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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타운 잠실, 본관 식품부터 새판 짠다…럭셔리 미식관 승부수
롯데백화점이 26일부터 잠실점 본관 식품관을 전격 재단장한다. 지하 1층 식품관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고급화 리뉴얼은 2017년 이후 10년 만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재단장을 통해 3400평 규모 '럭셔리 미식 전문관'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 럭셔리 미식관 전문관'을 지향해 단계적으로 손을 보고 2028년 상반기 완성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디저트 전문관과 프리미엄 슈퍼를, 2028년에는 식음 공간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 방문 목적에 맞는 '럭셔리 미식 공간의 이원화'와 이용 경험에 따른 '콘텐츠 전문화'다. 공간을 '이츠(EATS)'와 바이(BUY)'로 이원화하고 각 공간에 최적화한 전문 미식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이츠 공간은 '럭셔리 다이닝'과 '프리미엄 버라이어티'에 초점을 맞췄다. 전세계에서 엄선한 미식 브랜드와 협업해 잠실 전용 메뉴부터 초특급 서비스까지 집약한다. 바이 공간은 최고급 식재료, 간편 미식, 미식 선물과 연계한 프리미엄 푸드 콘텐츠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슈퍼에서는 백화점 바이어가 엄선해 매입한 한우, 과일 등의 최상급 품질을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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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건대 고급 아파트서 14년째 거주…시세차익 '15억'
배우 이준기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고급 주거단지에 14년째 거주하며 약 15억원의 부동산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wander planet)'에 따르면 이준기가 거주 중인 아파트는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에 자리한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스타시티'다. 2007년 준공된 더샵스타시티는 최고 58층, 4개 동, 1177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고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도 있어 광진구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단지로 꼽힌다. 이준기는 이곳의 전용면적 207㎡(약 62평) 규모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 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된 세대로, 친동생과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더플래닛' 측은 여러 연예인이 거쳐 간 단지에서도 이준기가 같은 집에 장기간 머물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준기가 해당 아파트를 사들인 시기는 2013년이다. 당시 매입가는 약 11억원으로, 현재 시세는 약 26억4000만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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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 하노이 5개 대학 찾아 인재 채용 설명회 개최
롯데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5개 대학교에서 '2026 롯데 글로벌 캠퍼스 리크루팅 인 베트남'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직무 상담과 일대일 모의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 홍보 부스, 그룹 및 계열사 소개를 결합한 채용 설명회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롯데는 계열사별 채용 수요와 대학별 주요 전공을 고려해 베트남 국립 대학교, 하노이 과학 기술 대학교 등 5개 대학을 선정했다. 롯데에 따르면 행사기간 동안 3000명의 취업준비생들이 현장에 방문했다. 롯데는 글로벌 사업 확장 속도에 발맞춰 해외 현지 채용도 늘리고 있다. 베트남엔 현재 1만명이 넘는 현지 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5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롯데는 지난해부터 해외 현지에서 대규모 채용 행사인 '글로벌 잡페어'와 '글로벌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 중이다. 롯데는 베트남에 이어 핵심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도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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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케이몬스터 팝업스토어 국내 첫 선
롯데백화점이 한국 전통 설화 속 수호신을 주제로 한 K캐릭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케이몬스터(K-MONSTERS)' 행사다. 전설 속 영물 '해치'를 비롯해 사방신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등 한국 설화의 존재들을 친근한 캐릭터로 구현한 IP(지식재산권) 굿즈를 선보이는 자리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러피(fluffy) 인형 키링'과 어린이 고객을 위한 한글 책 '아침 나라의 글자' 등이 있다. 케이몬스터는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한 가상 캐릭터가 화제가 되면서 출범한 브랜드다. 팔로워 수십만명을 둔 매거진 계정들이 이 캐릭터를 잇달아 공유했고, 실제 존재하는 IP로 착각한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자사몰에서 '해치 키링'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출시 당일에만 주문 수백건이 들어왔다. 팝업 방문 후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고객에게는 캐릭터 카드 5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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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 트로피에 페이커 우표까지"…롯데월드몰에 LoL 굿즈 170종 깔린다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1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026'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이엇 게임즈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을 바탕으로 만든 가상 아티스트와 음악 콘텐츠, LoL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월즈)을 주제로 기획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K/DA·펜타킬·트루 데미지 등 챔피언 기반 가상 아티스트를 선보여 왔고 매년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월즈 주제곡을 제작한다. 애니메이션 '아케인' 시즌2 사운드트랙은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65억회를 넘었다. 팝업에서는 LoL 굿즈 170여종을 판매한다. 이 가운데 18종은 이번 팝업 행사에서 먼저 선보이는 상품으로 29일부터 판매하는 '리프트 바운드 월드 챔피언 T1 플레이어 번들'(10만원)과 '2026 월드 챔피언십 세트'(12만원), K/DA 피규어와 마우스패드 등이다. K/DA와 HEARTSTEEL 등 가상 아티스트 관련 상품과 월즈 2026 굿즈를 포함한 신상품도 100여종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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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실내서 안전하게 뛰논다…청량리에 '바운스 더퍼스트' 개장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운스가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에 실내 액티비티 공간 '바운스 더퍼스트' 청량리센터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트램폴린 파크를 선보이며 실내 액티비티 시장을 개척한 바운스는 고객의 연령과 방문 목적, 상권 특성에 맞춰 바운스 더퍼스트와 바운스 트램폴린파크, 바운스 슈퍼파크, 바운스 유니버스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바운스 더퍼스트는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바운스'라는 의미를 담은 실내 놀이 브랜드다. 이번 개장으로 4개 브랜드를 합친 바운스 센터는 전국 28개로 늘었다. 청량리센터는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 4층에 922㎡(279평) 규모로 조성됐다. 쇼핑과 외식 등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고객이 많은 롯데몰 입지에 맞춰 아이들이 실내에서 몸을 움직이며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센터에는 트램폴린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펀 클라이밍, 스카이챌린지, 짚코스터 등 신체 활동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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