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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천점, 연매출 1조 노린다...'롯데타운 인천' 첫발
롯데백화점 인천점이 3년에 걸친 리뉴얼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다. 이번 개편은 '롯데타운 인천' 조성의 첫 단계다. 매장 구성과 브랜드를 전면 재정비해서 매출 1조원대 대형 점포로 키운다. 인천점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리뉴얼을 진행해왔다. 같은 해 12월 식품관 '푸드 에비뉴'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체험형 뷰티관을 도입했고 이후 키즈관과 여성 패션관, 럭셔리 패션관까지 순차적으로 개편을 마쳤다. 리뉴얼 효과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지난해 연 매출은 8300억원을 기록해 리뉴얼 이전인 2022년보다 10% 이상 늘었다. 고객 구조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우수 고객 매출 비중이 증가했고 상위 고객 프로그램 이용 비중도 확대되며 매출의 질적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식품관 '푸드 에비뉴'는 신규 고객 유입을 견인했다.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 도입 효과로 2030 고객 수와 매출이 리뉴얼 이전 대비 약 30% 증가했고 누적 방문객은 1500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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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2일 쉰다, 초대형 성수기" 돈 펑펑?...일본·중국인 몰려온다
한중일 주요 연휴가 맞물린 '동북아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유통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방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가파른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특수효과'가 현실화한다는 분석이다. 27일 유통·관광업계에 따르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은 한국의 가정의달 수요에 더해 일본 골든위크(4월29일~5월 초) 중국·대만 노동절(5월1~5일)이 겹치는 초대형 성수기로 꼽힌다. 일본 골든위크는 쇼와의날(4월29일) 헌법기념일(5월3일) 녹색의날(5월4일) 어린이날(5월5일)이 모여 있어 최장 12일의 연휴가 이어진다. 한중일 핵심 소비층이 동시에 이동하면서 유통채널에 외국인 고객이 집중되는 구조다.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1분기 외국인 수요 증가로 호기를 맞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성장률이 40%였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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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2일 황금연휴" 한·중·일 고객 몰려온다…유통가 함박웃음
한·중·일 주요 연휴가 맞물린 '동북아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유통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가 동시에 맞물리면서 방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특수 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유통·관광업계에 따르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은 한국의 가정의 달 수요에 더해 일본 골든위크(4월29일~5월 초), 중국·대만 노동절(5월 1~5일)이 겹치는 초대형 성수기로 꼽힌다. 일본 골드위크는 쇼와의 날(4월29일)·헌법기념일(5월3일)·녹색의 날(5월4일)·어린이날(5월5일) 모여있어서 최장 12일까지 연휴가 이어진다. 한·중·일 핵심 소비층이 동시에 이동하면서 유통 채널에 외국인 고객이 집중되는 구조다. 국내 유통업계는 1분기 외국인 수요 증가로 호기를 맞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성장률이 40%였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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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서 올 첫 해외 현장경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경영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찾았다. 신 회장은 글로벌 핵심사업으로 부상한 베트남에서 식품과 유통 등 주력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와 롯데센터 하노이 등 주요 사업장을 시찰하고 부다이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주요 계열사 사업현장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 그룹 3세 경영자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도 동행했다. 2023년 9월 오픈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그룹 핵심 계열사의 역량을 집대성한 대형 복합몰로 현지에서 'K리테일'의 성공모델로 인정받았다. 지난달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3000만명을 넘었고 누적 매출은 지난해 말까지 6000억원에 달하며 연내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신 회장은 "베트남은 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국가로 식품과 유통 등 주력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기존 주력사업은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도시 건설, 친환경 소재산업,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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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베트남 신사업 개척에 힘써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찾았다. 신 회장은 글로벌 핵심 사업으로 부상한 베트남에서 식품과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와 롯데센터 하노이 등 주요 사업장을 시찰하고, 부 다이 탕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주요 계열사 사업 현장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 그룹 3세 경영자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도 동행했다. 2023년 9월 오픈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그룹 핵심 계열사의 역량을 집대성한 대형 복합몰로 현지에서 'K리테일'의 성공 모델로 인정받았다. 지난달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3000만명을 넘었고, 누적 매출은 지난해 말까지 6000억원에 달하며 연내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신 회장은 "베트남은 그룹 글로벌 사업의 핵심 국가로 식품과 유통 등 주력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기존 주력 사업은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도시 건설, 친환경 소재 산업, 선진 물류 등 신사업 개척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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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나우, 밀라노 디자인 위크 'Presence' 공개
독일 하이엔드 주방 가전 브랜드 가게나우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에 참가해 전시 'Presence'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끼 캄필리오에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가게나우가 이어온 밀라노 시리즈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건축적 명료함과 절제를 핵심으로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집약적으로 구현했다. 전시는 빌라 네끼 내 글라스 파빌리온에서 운영되며, 글로벌 프레스 프리뷰와 디자인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관람객은 제품을 단순한 가전이 아닌 공간 구성 요소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미니멀한 설계를 통해 제품이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드러내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가전과 건축의 경계를 허물고, 주방 가전을 하나의 공간 철학으로 확장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가게나우 매니징 디렉터 피터 괴츠는 "이번 전시는 명료함과 의도를 중심으로 공간과 장인정신을 경험하는 방식에 집중했다"며 "건축적 절제를 통해 본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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