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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의 새 지평…롯데百, '더블러버스' 팝업스토어 선봬
최근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경과 선글라스 등 아이웨어 역시 새로운 K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개성 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들이 2030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K아이웨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2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5월 선글라스·아이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특히 전체 매출 중 2030 고객 비중은 40%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K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러버스(DOUBLE LOVERS)' 팝업스토어를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선보인다. 더블러버스는 2015년에 만들어진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로 패션과 아이웨어의 경계를 허문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개성 있는 포인트 디자인 라인업을 갖췄으며 10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2030 고객들 사이에서 차세대 K아이웨어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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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호텔 서비스 인재 키운다…'K-뉴딜 아카데미' 참여
롯데가 정부 주도 인재 양성 사업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유통과 호텔·서비스 분야의 청년 인재를 양성한다. 롯데는 구직 청년 대상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인 '리프트(LIFT·Lifetime Inspiration For Tomorrow)'를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 슬로건은 '리프트 유 앤 유어 투모로우(Lift U & Your Tomorrow)'로 청년들의 성장과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통·리테일과 호텔·서비스 두 과정을 운영하며 2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모집 규모는 총 270명이다. 교육은 서울과 부산에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롯데는 유통과 서비스 분야의 사업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성장과 미래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직무 기초 이해 △실무 중심의 직무 역량 강화 △커리어 설계 및 취업 컨설팅이 포함된 취업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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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잠실 팝업, 열흘간 2만5000명 방문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운영한 팝업 스토어에 열흘 간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방문객 10명 중 4명은 외국인으로 에이피알의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팝업 스토어는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Pink Glow Tech Lounge)' 콘셉트로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행사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럭셔리 브랜드 팝업 전용으로 활용 중인 '더 크라운'에서 진행했다. 이는 에이피알의 브랜드 위상과 경쟁력을 의미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팝업 운영 첫날부터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마련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하고, 전시 공간에서 메디큐브만의 브랜드 철학을 경험했다. 행사 기간 가장 인기를 끌었던 공간은 1:1 상담을 제공하는 '메디큐브 랩'이었다. 이곳에선 개인별 피부 고민에 맞춘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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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콩나물' 회사 풀무원, 가전으로 백화점 첫 진출..."롯데·신세계·현대 등 입점"
풀무원이 에어프라이기 등 자사 가전제품을 주요 5대 백화점에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온라인, 가전 전문매장에서만 판매해왔던 가전제품 판매처를 백화점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은 이달부터 △롯데백화점(수원점·잠실점·평촌점·부산본점·센텀시티점·상인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현대백화점(울산점) △갤러리아백화점(진주점) △AK플라자(평택점) 등 국내 5대 백화점의 10개 매장에서 자사 가전제품을 판매한다. 입점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라인업인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다. 풀무원 가전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에어프라이어 부문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풀무원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무원 측은 풀무원 가전의 기술 경쟁력과 디자인 차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HMR(가정간편식) 시장 성장과 주방가전 수요 확대에 맞춰 주방가전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조리·보관·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털 주방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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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 '니치향수 전문 플랫폼'으로 육성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을 '니치향수 전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프리미엄 향수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15일 잠실점 본관 1층에 140평 규모의 '니치향수 특화존'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대비 면적과 매장 수를 두 배 이상 확대하고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글로벌 향수 강국의 대표 니치향수 브랜드 20개를 집약해 상품 구성의 폭을 넓혔다. 킬리안, 엑스니힐로 등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마티에 프리미에르, 아틀리에 코롱 등 라이징 브랜드까지 희소성 있은 니치향수를 선보인다. 이번 조닝은 에비뉴엘과 본관에 분산돼 있던 향수 브랜드를 한 공간으로 통합해 쇼핑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동선을 효율화해 한자리에서 여러 향수를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또 특화존에 들어서는 매장은 각 브랜드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래그십형 공간으로 개편된다. 남성 고객 수요에도 적극 대응한다. 딥디크, 트루동, 메종21g 등 젠더리스 향수 브랜드를 확대 편성하고 샤넬, 프라다, 디올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에는 남성 향수 제품군을 풀 라인업으로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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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넘어 경험으로…롯데백화점, 오감 자극 아트 콘텐츠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잠실점 6층 아트홀에서는 오는 8월2일까지 '도심 속 현대인의 감각'을 주제로 한 미디어·회화 전시 '어반 심포니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2025 불가리 전시 한국 아티스트 10인'으로 선정된 구기정 작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인 구지윤 작가가 각각 미디어 설치 작품과 추상 회화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향기를 접목해 공간경험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니치향수 브랜드 '리버티 뷰티'(LBTY)와 협업해 전시장 전체를 여름의 향으로 물들인다. 관람객은 향을 매개로 작품이 전하는 정서를 입체적으로 체감하게 된다. 전시 이후에도 향과 함께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주요 작품이 그려진 시향지를 제공한다. 또한 롯데갤러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댓글을 남기는 관람객에게는 이번 전시를 상징하는 향으로 선정된 '아델피 선 EDP 8ml'를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5일과 7월9일에는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어반 나잇 도슨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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