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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과 혼례 중 기절...시청률 金전체 1위 10.8% [종합]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변우석과 혼례식 중에 정신을 잃고 기절하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 8%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6회) 시청률 11. 2%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이날 전 채널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대군 부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혼례식 후 궁으로 향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14. 3%를 기록했다. 이날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요트에서의 달콤한 일탈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는 이전과 달리 어색하면서도 달달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성희주는 이전보다 훨씬 다정해진 이안대군의 눈빛과 손길에 떨림을 느꼈고, 이안대군은 입맞춤 뒤로 유독 자신만 보면 뚝딱거리는 성희주가 사랑스럽게 보였다. 두 사람의 마음이 깊어지는 동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 날이 정해졌고, 혼례를 위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됐다. 혼례복을 맞추고 합궁을 위한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내내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손짓 하나에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뛰는 등 연애 초기의 연인 같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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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안, 학씨부인→태주부인...'부인'으로 빛나는 라이징 활약
배우 채서안이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부인'으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을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채서안은 지난 10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한다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한다영은 평민 출신인 남편 성태주(이재원 분)와 신분을 넘은 '찐'사랑을 바탕으로 귀여운 부부 케미를 자아내고 있다. 한다영은 야구장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만나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에게 "말은 자가께서 물으시면 그때 대답하는 것"이라며 남편을 진정시키고, 태주가 성희주(아이유 분)의 신분 상승을 질투하자 "희주가 대군부인이 되면 경영권은 태주 것"이라며 영리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다영은 평민과 결혼한 자신을 깎아내리는 친구에게는 "출신 성분 낮은 우리 아가씨가 대군 자가와 만난다는 소식 못 들었냐"며 여유 있게 받아치는 강단으로 '외유내강' 캐릭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밖에서는 흔들림 없는 당당함을 유지하다가도, 남편 앞에서는 귀엽게 분노를 터뜨려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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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안, 손현주 맏며느리 됐다...'신입사원 강회장' 캐스팅
배우 이서안이 이준영, 손현주가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캐스팅됐다. 이서안은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 SLL·코퍼스코리아, 원작 산경)에 출연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이준영, 손현주 등이 주연을 맡았다.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서안은 최성가의 맏며느리 나은세 역을 맡았다. 극 중 나은세는 강용호 회장의 아들인 강재성(진구 분)을 적극 지지하는 조력자로, 냉철함과 현실적인 판단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이다. 이서안은 나은세를 입체적으로 그리며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활약에 기대감이 높다. 한편, 이서안은 영화 '물괴', '커피루왁', 드라마 '저스티스', '도도솔솔라라솔', '공작도시', '끝내주는 해결사', '로얄로더', '야한 사진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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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수색·촬영물 유포"…이스라엘군, 소녀들 성폭력 자행 심각
이스라엘 군인과 정착민이 요르단강 서안 점령지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몰아내기 위한 수단으로 성폭력과 성적 가해를 자행한다는 인권단체(NGO)의 지적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국제 인도주의 단체 연합체인 웨스트 뱅크 프로텍션 컨소시엄(서안지구 보호 컨소시엄)이 최근 보고서에서 3년간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관련해 발생한 성폭력 사례들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3년간 이스라엘 군인과 정착민이 주민들의 잔류를 막기 위해 성폭력을 자행한 것으로 기록된 사례는 16건이다. 해당 보고서는 생존자들이 겪는 수치심과 낙인 탓에 실제 규모는 더 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피해자들은 강제 탈의, 고통을 수반하는 신체 수색, 성기 노출, 성폭력 위협 등을 겪었다고 증언했다. 한 여성은 자택에 들이닥친 군인과 정착민들에게 알몸 상태로 신체 수색을 당하는 과정에서 모욕적인 발언과 함께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강요받았다고 진술했다. 소년을 포함한 남성 피해자들도 많다. 야외에서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몸으로 결박된 채 폭행당하거나 성기가 묶이는 등 가혹행위를 당한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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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채서안, 단아 새침 매력으로 아이유와 앙숙케미 신스틸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적 재미를 높이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채서안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법조계에서 활약하는 한 씨 가문의 장녀 한다영 역으로 출연했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한다영은 양반가 규수로 첫 등장, 주인공 성희주(아이유 분)의 신경을 건드리며 대립각을 세우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다영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성희주가 자신의 결혼 문제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자, "어쩌겠어요, 아가씨. 정략결혼일수록 이것저것 따지는 집안이 많은데"라고 말했다. 단아한 말투는 묘하게 성희주를 자극했다. 또한 성희주는 휴대전화에 한다영을 '재수탱이'로 저장해 두고 있었고, 이를 통해 두 사람의 앙숙 케미가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다영은 남편 성태주(이재원 분)와는 꿀 떨어지는 부부 케미를 선보여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성태주는 성희주의 이복 오빠로, 양반가 자제인 한다영과 정략결혼처럼 보이지만 연애결혼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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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중·고생 中·日 사적지 답사 참가자 모집…"항공·숙박 지원"
국가보훈부는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중·고등학생들이 중국과 일본지역 보훈사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2026년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고등학생 830명과 교사 13명이다.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 전용 누리집에서 일반전형과 보훈전형으로 구분해 접수하고, 시·도별 학생 수를 기준으로 지역별 안배를 통해 추첨·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와 개인 사용 경비를 제외한 항공료와 숙박비, 식사비 등 체재비 일체를 지원한다. 국외 보훈사적지 탐방은 지난 1994년 광복 50주년 계기 기념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100~200명 규모로 실시해 왔다. 올해는 규모를 대폭 확대해 중국과 일본에 소재한 독립운동사적지를 방문, 항일독립투쟁의 역사와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중국 3개 코스(상해·항주, 서안·중경, 대련·연길)와 일본 1개 코스(도쿄)로 나눠 진행된다. 5월 말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20개 팀(팀당 40여명)이 13회차에 걸쳐 답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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