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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벤처스, 'AFPRO 2026'서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 선보여
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LOTTE Ventures)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이하 AFPRO)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벤처스는 '미래식단' 선정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한다. 미래식단은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롯데벤처스의 대표적인 푸드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국내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롯데그룹의 다양한 계열사와 PoC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창업진흥원이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있으며, 롯데웰푸드 등 롯데그룹의 푸드 계열사와 롯데백화점, 코리아세븐, 롯데홈쇼핑 등의 다양한 계열사, 실무진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업의 성장과 시장진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공동관에는 올해 선정된 미래식단 6기 기업인 △다름달음 △비비드헬스 △이너프유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4개사와 역대 선발된 기업인 △로맨시브 △매월매주 △나누 △에이비비알 △알로스타 △에스와이솔루션 △리하베스트 △도시곳간 등 총 12개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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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전준우 1군 콜업은 아직! 롯데, 삼성전 라인업 공개→손호영 우익수·고승민 1루수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와 후반기 첫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밢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한태양(2루수)-박찬형(3루수)-손호영(우익수)-손성빈(포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롯데는 앞선 전반기를 38승 45패 2무, 8위로 마쳤지만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탄 모양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포지션 이동이다. 손호영이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 이어 또 다시 우익수로 선발 출전하며, 고승민이 2번 타자 겸 1루수로 나선다. 선발 투수 마운드에는 우완 엘빈 로드리게스가 올라 삼성 타선을 상대한다. 로드리게스는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4. 26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기 막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확실하게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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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 피칭 지켜본 박진만 "좋더라, 예민한 편 아냐→성격 유쾌해서 적응 잘할 것, 이재현 복귀 시점은..."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오는 18일 첫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는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의 빠른 적응을 자신하며, 핵심 내야수 이재현(23)의 구체적인 복귀 로드맵까지 공개했다. 박진만 감독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 외국인 투수 페덱의 성향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진만 감독은 페덱에 대해 "예민한 편이 아니다"라면서 "성격이 아주 활달하고 쾌활하다. 텍사스 스타일로 출퇴근할 때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다닐 정도의 유쾌함을 가졌다"고 웃었다. 이어 박 감독은 "(불펜 피칭을 지켜봤는데) 좋더라. 유연하고 신장도 큰데도 밸런스가 좋더라"면서도 "외국인 선수의 성공 여부는 미국에서의 커리어보다 한국 야구와 타자들에 대한 '적응력'에 달린 것으로 보고 있다"며 "성격이 워낙 활발하고 쾌활한 만큼 팀 분위기와 리그에 아주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18일 첫 등판 시 투구 수에 대해서는 "아마 그날 컨디션을 체크하면서 본인이 계속해서 요청하겠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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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이 직접 밝혔다! "대체 외인+아쿼 모두 알아보는 중, 후라도 공백→김백산 들어간다"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 라이온즈의 마운드 재정비 작업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의 어깨 부상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이탈이라는 대형 악재를 맞이한 가운데,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후반기 마운드 운용 및 대체 선수 영입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직접 밝혔다. 아시아 쿼터 교체 작업도 사실상 공식화했다. 박진만 감독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후라도가 빠진 선발 한 자리는 우선 신예 김백산으로 메울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대체 외국인 투수와 아시아쿼터 영입을 모두 열어두고 구단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직접 전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후라도의 이탈로 생긴 선발 로테이션의 구멍이다. 삼성이 후반기 첫 주말 시리즈부터 변수와 맞닥뜨린 상황에서 박 감독은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박 감독은 "현재 5선발 로테이션 중에서 후라도가 빠진 자리에 우선, 김백산이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주말 3연전 선발 매치업상 대체 선발이 두 명이나 필요한 상황이지만, 야수 등록이 제한적인 투수 엔트리 상황을 고려해 선발 자원 3명을 온전히 확보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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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후반기 첫 라인업 떴다! 구자욱-최형우-디아즈 클린업 배치→페덱도 1군 엔트리 등록
11년 만에 전반기 1위를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독주 체제를 위한 첫걸음을 뗀다. 첫 상대인 롯데 자이언츠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기선제압에 나선다.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1군 엔트리에도 대대적인 변화를 주며 전력을 재정비했다. 삼성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후반기 첫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심재훈(유격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구자욱, 최형우, 디아즈로 구축된 클린업 트리오다. 전반기 내내 맹타를 휘두르며 팀 타선을 이끈 핵심 타자들이 후반기 첫 판부터 롯데 마운드를 정조준한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구자욱이 어깨 불편함, 최형우가 골반 부위가 좋지는 않았지만 모두 정상적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테이블세터진의 빠른 발과 베테랑 강민호가 중심을 잡는 하위 타선이 짜임새 있게 맞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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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수명 50년'…롯데건설,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적용
롯데건설이 사용기한을 50년까지 늘린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이하 BIPV)' 모듈을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롯데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BIPV 모듈 개발'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엡스코어와 이번 기술을 공동 개발, 서울 '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현장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BIPV는 건물 외벽에 설치돼 전력생산과 건축 외장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별도의 설치 면적이 필요 없어 시공 면적이 부족한 도심 건물에서 활용도가 높다. 롯데건설은 이번 장수명 BIPV를 통해 기존 약 20년이었던 BIPV 모듈 수명을 50년으로 연장했다. 이로써 입주민들은 BIPV 모듈 교체 및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BIPV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롯데건설은 또 BIPV를 설치할 때 별도의 지지 프레임 없이 고정 브래킷만으로 시공 가능한 BIPV 특화 시공법을 롯데에코월과 공동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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