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 'AFPRO 2026' 롯데벤처스 미래식단 공동관 운영
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LOTTE Ventures)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이하 AFPRO)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벤처스는 '미래식단' 선정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한다. 미래식단은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롯데벤처스의 대표적인 푸드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국내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롯데그룹의 다양한 계열사와 PoC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창업진흥원이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있으며, 롯데웰푸드 등 롯데그룹의 푸드 계열사와 롯데백화점, 코리아세븐, 롯데홈쇼핑 등의 다양한 계열사, 실무진들이 멘토로 참여해 기업의 성장과 시장진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공동관에는 올해 선정된 미래식단 6기 기업인 △다름달음 △비비드헬스 △이너프유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4개사와 역대 선발된 기업인 △로맨시브 △매월매주 △나누 △에이비비알 △알로스타 △에스와이솔루션 △리하베스트 △도시곳간 등 총 12개사를 소개한다. 롯데벤처스는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프로그램의 취지와 그동안 발굴해온 참여기업들을 알리고, 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롯데벤처스 OI(Open Innovation)팀 박준영 팀장은 "방문객들이 미래식단 프로그램과 참여기업의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공동관을 구성했다"며 "이번 AFPRO가 참여기업들을 더 많은 참가자들에게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