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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패밀리사 밀착 지원 강화…'그로스팀'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카오벤처스가 패밀리사(피투자사)의 성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그로스팀'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첫 영입 인사로는 토스의 1호 컬처 에반젤리스트(조직문화 전도사) 출신 김형진 파트너와 토스증권·센드버드코리아 출신 최원혁 파트너가 HR(인사) 지원 전담 파트너로 합류했다. 카카오벤처스는 두 파트너와 함께 채용부터 조직문화 구축까지 패밀리사의 HR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핵심 인재 채용이 필요한 패밀리사에는 성장 단계별로 적합한 인재를 직접 발굴해 연결하고, 조직문화 구축 및 정비가 필요한 패밀리사에는 평가·보상·온보딩·교육 등 조직 운영 체계 정립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HR 전반에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기 세션 등을 통해 패밀리사가 마주한 과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진 파트너는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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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LIG디펜스에어로 국방AI, UAE 측에 피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개발한 국방AI를 아랍에미리트(UAE)에 소개할 예정이다. 체계통합 역량에 더해 서해안과 UAE 연안의 유사한 작전 환경이 협력 포인트로 부각될지 주목된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13일 열리는 '한-UAE AI 풀스택 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해 "UAE 정부 측에 AI 기반 기뢰 탐지·소해 기술과 실증 경험을 소개할 기회를 얻었다"며 "마음AI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AI 기반 기뢰전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체계 개발은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UAE 외교부와 AI 정책·국부펀드·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마음AI, 리벨리온, 엘리스그룹 등 반도체·인프라·AI 기술 기업들이 IR 피칭에 나선다. 눈에 띄는 점은 UAE 측 참석자들의 면면이다. UAE 외교부와 투자부는 물론 국부펀드인 ADIA, Mubadala, AI 투자 플랫폼 MGX, AI 인프라 기업 Core42, G42 관계자들까지 대거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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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AI에이전트에도 투자한다…이억원 "가치사슬 전반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2일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에서는 반도체, 데이터센터, 파운데이션 모델, 응용 서비스에 이르는 AI(인공지능)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투자 집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뿐 아니라 AI에이전트 등 응용서비스 개발사들에 대해서도 직접투자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시 강남구 퓨리오사AI 본사에서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뤼튼테크놀로지스, 로앤컴퍼니 등 국내 AI(인공지능) 기업들을 만나 국민성장펀드 투자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성장펀드는 직접투자 1호 기업으로 리벨리온, 2호 기업으로 업스테이지 등 AI 인프라 개발사들을 선택해왔다. 인프라투융자나 저리 대출 방식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네이버 등 AI 인프라 관련 사업을 지원했다. 이 위원장도 "국산 AI반도체와 AI모델을 만드는 것은 국가경제 차원의 전략과제"라며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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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AI는 국가 인프라이자 성장기반..금융이 역할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I(인공지능) 생태계는 반도체와 모델 등이 외국기업의 GPU(그래픽처리장치)와 빅테크 기업 모델 등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만큼 독자적인 연산 인프라와 데이터, 모델 역량을 확보하는 것은 AI 주권, 산업안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국내 AI(인공지능)반도체(NPU) 대표 기업 중 하나인 퓨리오사AI를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저전력 고효율의 NPU 등 AI 반도체를 만드는 동시에 우수한 국산 AI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은 국가 경제차원의 전략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대표 AI기업들과의 간담회를 주재하면서도 "지금 세계는 단순한 기술경쟁을 넘어 산업의 질서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거대한 AI 전환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면서 "AI는 전기와 인터넷과 같이 새로운 국가 인프라이자 성장의 기반이며, 산업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다시 쓰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국민성장펀드의 1차 메가프로젝트로 'K-엔비디아' 사업을 포함한 데 이어 2차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소버린 AI 프로젝트'로 '반도체→데이터센터→파운데이션 모델개발 및 응용서비스 개발'에 이르는 투자 집행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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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AI+반도체 가능성 확인" 과기정통부, SKT·LG AI硏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SK텔레콤 인천 데이터센터와 LG AI연구원을 방문해 국산 AI 반도체가 실제 활용되는 현황을 점검했다. 수요자 관점에서 국산 AI 반도체 적용 경험과 평가, 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서다. SKT 인천 데이터센터는 리벨리온에서 개발한 AI반도체 '아톰'과'아톰 맥스'를 활용해 SKT의 에이닷 전화 통화 요약, 엑스칼리버(반려동물 영상진단 보조 서비스) 등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최대 5000만건의 API를 호출하는 에이닷 전화 통화 요약은 SKT의 LLM(거대언어모델) '에이닷엑스'와 국산 AI반도체가 결합한 소버린 AI 대표사례로 언급된다. SKT와 리벨리온은 글로벌 반도체 설계업체 Arm과 AI 추론 서버를 공동개발 하는 MOU를 체결했다. SKT가 국가대표 AI로 개발하는 '에이닷엑스 케이원'에 해당 서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두 번째로 방문한 LG AI연구원은 K-엑사원, 엑사원 4. 0 등과 퓨리오사AI의 레니게이드(RNGD)를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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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벤처투자 플랫폼역할 강화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는 자금을 잇고, 시장을 잇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벤처투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지난 1년이 방향을 정립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년은 그 방향을 실제 성과로 증명하는 시간"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를 통해 2조2195억원을 출자해 4조4751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을 이끌었고 총 3조995억원이 투자로 이어졌다. 이 대표는 취임 후 벤처투자 시장에 다양한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모태펀드와 기관투자가들이 공동으로 조성한 'LP 첫걸음펀드'가 대표적이다. 올해는 LP성장펀드로 구조를 고도화해 보다 다양한 기관투자가들이 벤처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올해는 LP성장펀드를 통해 다양한 출자자가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구조 속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며 "벤처투자 인센티브 마련 등 민간자본이 유입될 수 있는 기반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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