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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연정훈, "첫 키스신은 김숙" 고백..."아내 한가인 첫 키스신은 유재석"[종합]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연정훈이 자신의 첫 키스신 상대와 아내 한가인의 첫 키스신 상대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2회에는 배우이자 한가인 남편인 연정훈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연정훈은 "요즘은 육아가 일상의 대부분"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두 아이의 취미생활을 함께하며 게코도마뱀과 나무개구리까지 키우고 있다는 그는 먹이 주는 법부터, 먹이 집게로 집 안에 들어온 벌레 퇴치법까지 줄줄 쏟아내며 명랑한 수다력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이번 '옥문아'에서 자신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3대 도둑' 수식어에 대한 생각도 털어놓았다. 그는 '도둑'이라는 표현에 대해 "제가 기자회견에서 먼저 이야기한 것"이라며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파급력이 생길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연정훈은 데뷔 첫 키스신도 털어놓았다. 그는 "신인 시절 시트콤에서 첫 키스신을 찍었는데 상대가 김숙 누나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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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2세 르브론, 은퇴 대신 필라델피아에서 2년 더 뛴다! "정말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NBA(미국프로농구)의 살아있는 전설 '킹' 르브론 제임스(42)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시서스를 선택하며 생애 다섯 번째 우승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르브론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필라델피아행을 전격 발표했다. 르브론의 에이전트인 리치 폴 클러치 스포츠 그룹 CEO(최고경영자)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년 800만 달러(약 117억원)다. 이로써 NBA 사상 최초로 통산 24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르브론은 리그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또 한 번 새로 쓰게 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파격적인 몸값 삭감이다.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에서 연봉 5300만 달러(약 775억원)를 받았던 르브론은 오직 '우승'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실상 대폭의 페이컷을 결정했다고 한다. 지난 시즌 르브론은 루카 돈치치 중심의 레이커스에서 3옵션 역할을 받아들이면서도 정규리그 60경기에 나서 평균 20. 9점 7. 2어시스트 6. 1리바운드, 야투 성공률 51. 5%를 기록했다. 부상자가 속출한 팀을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데뷔 후 23시즌 연속 평균 20점 이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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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도둑놈' 연정훈 "♥한가인, 여전히 예뻐…홀린 듯 쳐다본다"
결혼 21년 차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의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2회에서는 배우 연정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연정훈에게 "대한민국 3대 도둑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연정훈은 "저는 자부심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답했다. 연정훈은 "내가 1대 도둑이기도 하고 '도둑'이라는 표현을 기자회견에서 내가 처음 얘기했다"며 "간장게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파급력이 있었다 싶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연정훈은 과거 간장게장, 김태희와 결혼한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에 대한 애정도 마음껏 드러냈다. 송은이가 "연정훈 씨 이상형이 본인을 좌지우지하는 여자"라고 언급하자 연정훈은 "맞다. 저를 흔들 수 있는 여자한테 끌린다. 복종하게 되는 여자가 좋다"라며 아내 한가인을 떠올렸다. 또 연정훈은 "21년 같이 살다 보니 아내 미모가 익숙해진다"면서도 "어느 날 문득 봤는데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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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태극전사' 옌스, 대표팀 환경에 쓴소리 "가족은 한 달 휴가 냈는데 면회 고작 이틀"... 월드컵도 "과정+결과 다 불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복귀한 옌스 카스트로프(22)가 조기 탈락의 아쉬움과 함께 멕시코 베이스캠프 환경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독일 '빌트'는 24일(현지시간) 카스트로프가 팀 훈련 직후 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월드컵 경험과 다가오는 새 시즌 목표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후 휴식을 취해온 카스트로프는 이번 주 초 묀헨글라트바흐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수요일 입은 가벼운 무릎 부상으로 현재 훈련량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3부 리그 RW 에센과의 평가전에는 결장할 전망이다. 카스트로프는 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태극전사'다. 외국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가 한국 남자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나선 건 카스트로프가 처음이었다. 카스트로프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조기 탈락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월드컵은 평생 기억에 남겠지만, 결과와 과정 모두 불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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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천지 개입설' 놓고 친청-친명 신경전…당 "예의주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본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이른바 '신천지 개입설'을 놓고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친청계는 이번 논란을 제기한 당 대표 후보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게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압박했다. 친청계인 이성윤·최민희·한민수 최고위원 후보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국무총리에게 "말로 혹세무민하지 말고 증거를 제시하라"며 "근거가 없다면 당권에 눈이 멀어 국민의힘에 억지 공격의 빌미를 줘 당의 명예를 훼손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도 "귀한 우리 민주당원에게서 신천지 굴레를 벗겨달라"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종교단체의 전국 사무소, 집회 장소 등의 주소와 당원 명부 주소를 중복 검사해 실체를 점검한 결과 확인된 명부는 없었다"고 했다. 박규환 최고위원은 "우리 당이 왜 이런 모욕을 당해야 하냐"고 했다. 그는 "이런 자폭 테러, 해당 행위가 어디 있느냐"며 "이제 당이 공식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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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통일부·현대차 맞손…폐교에 '탈북 청소년' 여명학교 건립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유일의 북한배경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새 학교 건물 건립에 나선다. 상가 건물과 폐교를 옮겨 다니며 운영돼 온 여명학교가 20여년 만에 안정적인 교육 공간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통일부, 현대자동차그룹, 사단법인 여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북한 배경 학생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을 위해 민관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폐교된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여명학교의 새 건물을 설립한다. 염강초는 2020년 3월 폐교된 학교로 현재 여명학교가 임시 활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유아교육진흥원 이전 사업과 여명학교 교사 건립 사업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새로운 여명학교 건물은 약 16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500㎡로 지어진다. 설립은 2029년까지 이뤄지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유아에게는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북한 배경 학생에게는 안정적인 교육 공간을 마련해 생애 첫 교육과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미래 교육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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