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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지연과 이혼' 황재균에…"재혼 카드 남아 있어"
방송인 김구라가 그룹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과 모델 이혜정, 전 유도선수 조준호,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택은 "'라디오스타' 한 번 나오기도 쉽지 않은데 두 번째로 나오면서' 어느 정도 인정받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 이 기회에 한 번씩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예능 욕심을 냈다. 김구라는 "장수 예능 '뭉쳐야 찬다'가 종영하면서 마음이 허전하겠다"고 하자 이형택은 "요즘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고정 출연 예능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나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두 개는 욕심인 것 같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이어 이형택은 주로 영상을 보고 반응하는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용감한 형사들' 같은 거 하고 싶다"고 리액션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MC들은 "많은 사람이 다 노리는 거다", "편한 거 하려고 한다", "쉬운 거 생각하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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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 미나미, 어릴 적 모습에 깜짝..."본캐는 정반대"
리센느 미나미가 자유분방한 갸루 콘셉트와는 다른 차분한 본래 성격과 어린 시절 성장 과정을 고백했다. 미나미는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께 철저한 예절 교육을 받은 데 이어 영어 공부는 아이돌급 스케줄로 소화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1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1회에서는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미나미에게 "사실 본캐는 갸루와 정반대 성향"이라며 차분한 성격을 언급했다. 이에 미나미는 "원래는 차분한 성격"이라며 자신의 성격에 부모님의 예절 교육이 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미나미는 "어릴 때부터 받은 부모님의 예절 교육이 성격에 영향을 줬다. 특히 어머니가 많이 시키셨다"고 설명했다. 미나미는 일상 속에서 배운 예절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미나미는 "현관에서도 신발을 벗고 돌아서서 정리하고 배웠다. 또 친구 어머님께서 요리 중이면 도와드릴 일을 먼저 여쭤봐야 했다"며 어머니에게 여러 가지 예절을 배웠다고 밝혔다. 일본의 술자리 예절도 언급했다. 미나미는 "일본에는 처음 딱 한 번만 짠을 하고 알아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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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日 친구들에게 조롱받아 "아이돌 한다더니 갸루 변신"
리센느 미나미가 일본 친구들에게 '갸루 콘셉트'로 조롱 섞인 반응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1회에서는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미나미에게 "일본에서 조롱 어택을 받는다고 한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미나미는 일본 친구들의 반응을 전했다. 미나미는 "일본 친구들한테 연락이 왔다 친구들이 '요즘 많이 뜨던데 갑자기 갸루를 하고 있냐'며 놀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본에서 K팝 아이돌을 하겠다고 오디션을 보러 다니겠다고 했는데 갸루를 하고 나와서 친구들이 놀랐다"고 설명했다. 갸루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일본에서 유행한 문화로 독특한 패션과 화장, 자유분방한 행동 등이 특징이다. 미나미는 "최근 일본에서 갸루가 다시 유행되면서 트렌디하게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나미는 일본에 있을 때는 갸루와 큰 접점이 없었다. 미나미는 "일본에 있을 때는 갸루라는 것이랑 아무것도 없었다. 한국에서 처음 시작했다"고 전했다. 갸루 콘셉트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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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세윤, 리센느 미나미 야호 졸업 선언에 "난 개코원숭이 아직 해"
'라디오스타'에서 미나미는 '야호~' 졸업을 선언하고 이형택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소문을 해명한다. 16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전 테니스선수 이형택, 모델 이혜정, 전 유도선수 조준호, 걸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출연해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나미는 자신을 알린 유행어 '야호'를 먼저 외치는 일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쏟아내고 가려고요"라는 말에 장도연은 "그러면 '야호' 졸업이에요?"라며 아쉬워하고, 유세윤은 "나 개코원숭이 아직도 하잖아"라며 만류한다. 미나미는 "찾아 주신다면 무조건 해야죠"라면서도 "제가 스스로 먼저 하는 거는 그만"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오늘이 라스트"라며 마지막 "야호"를 외친다. 서예 실력과 '그런 일은' 무대로 색다른 매력도 보여준다. 이혜정은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를 위해 한 달 넘게 만든 '인간 간돌검' 의상을 공개한다. 아들과 박물관을 찾았다가 간돌검을 보고 "나 같다"고 느꼈다는 그는 긴 체형뿐 아니라 운동선수에서 모델로 자신을 갈고닦아 온 과정도 닮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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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대박친 리센느 미나미 "광고 제안 100건 넘게 받아"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광고 제안을 100건 넘게 받았다고 밝힌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을 공개한다. 처음으로 홀로 예능에 출연한 미나미는 멤버들로부터 "너 진짜 연예인 다 됐구나" "잘됐다"는 축하를 들었다고 전한다. 일본인 멤버인 미나미는 한국어를 공부할 때부터 '라디오스타'를 봐왔다고 전한다. 미나미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K팝 아이돌을 꿈꿨다며 졸업앨범에도 장래 희망으로 적을 정도였다고 말한다.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 걸그룹이다. 올 상반기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이와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 및 미나미의 "거제 야호"라는 대사가 '밈'이 되면서 화제가 됐다. 이어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2년 만에 역주행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 미나미는 큰 규모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광고 제안만 100건 이상 들어왔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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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화 리센느 소속사 74배 잭팟…중소돌 스타트업에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역주행 신화가 벤처투자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형 기획사가 아니어도 차별화된 기획력과 팬덤, 적절한 투자가 결합하면 '중소돌'도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면서다. 이에 따라 △하이브 △SM(에스엠)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YG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상장 대형사에 집중됐던 자본의 시선도 중소형 기획사와 엔터테크 스타트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1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3월 투자유치 당시 8억원 수준이던 기업가치가 최근 600억원대로 75배 가까이 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61억9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케이넷투자파트너스, JB인베스트먼트, 미시간벤처캐피탈 등이 운용하는 모태펀드 출자 자펀드 투자액이 55억원으로 전체의 8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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