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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설 "허남준과 열애 사실 아냐, 좋은 동료일 뿐"
모델 겸 배우 홍이설이 배우 허남준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홍이설은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언급되고 있는 배우님과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계속되는 추측들로 인해 상대 배우에게 폐가 될 것 같아 직접 말씀드리게 됐다"며 "드라마 관련 이야기들도 모두 사실이 아니니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청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홍이설이 직접 진화에 나서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SBS TV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허남준은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차세계' 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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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결과가 곧 당신" 유재석, 젠슨 황이 강조하는 교훈에 '울컥'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가난한 이민자 시절부터 이어온 성공 철학을 공개했다. 10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6회에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출연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성공 철학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9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식당에서 설거지하던 가난한 이민자 소년이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의 수장이 된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 같다"고 말했다. 실제 젠슨 황은 1964년 대만 타이난에서 태어나 9세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젠슨 황은 과거를 떠올리며 "미국에서 처음 간 학교는 매우 거친 곳이었다. 아이들은 칼을 가지고 다녔고 담배도 피웠다"며 "당시 나는 100명이 사용하는 남자 기숙사 화장실을 청소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학창 시절에는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며 공부했다"며 "작업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물건 위치를 정하고 주방을 오갈 때 빈손으로 다니지 않는 등 효율을 고민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과거 인터뷰에서 식당 설거지가 첫 커리어였고 그 식당에서 가장 설거지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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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신예은, 이재욱 바다 추락에 절규...자체 최고 5.2%[종합]
'닥터 섬보이' 신예은이 눈앞에서 펼쳐진 이재욱의 추락에 절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4회에서는 도지의(이재욱 분)가 육하리(신예은 분)에게 진심을 전하면서 두 사람의 애틋한 관계 변화에 기대감을 높였다. 도지의, 육하리가 서로에게 다가가면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이에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직전 방송분 3회 시청률 5. 1%보다 소폭 상승, 첫 방송 후 단 한 번의 시청률 하락없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닥터 섬보이'에서는 도지의가 지난밤을 생각하며 들뜬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육하리의 상처에 아파했다. 육하리를 신경 쓰는 도지의였다. 환자가 아닌 육하리의 할머니로 남고 싶었던 오미자(길해연 분)는 도지의에게 몰래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육하리는 자신이 의지할 존재가 못된다는 생각에 자책했다. 무서워서 할머니의 투병을 자꾸 잊어버리려 한다는 육하리의 고백에 도지의는 담담하고도 진솔한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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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에 밥만, 배고파요" 스무살 '당근 글'에...이웃들 몰려왔다[오따뉴]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런데 반찬 조금만 나눠주세요. " 자취를 시작한 스무살 대학생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린 글을 보고 동네 주민들이 앞다퉈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굿뉴스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최근 "이웃들의 따뜻한 도움을 받아 이를 알리고 싶다"는 대학생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에 따르면 지방에서 올해 처음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시작한 A씨는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탓에 월세를 직접 부담하며 생활하고 있었다. 용돈도 없어 식사조차 제대로 채우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김치조차 없어 햇반에 맹물을 말아먹으며 끼니를 때우던 A씨는 용기를 내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에 "조금이라도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자신의 상황을 알리면서 "못 입고 못 노는 건 정말 괜찮은데 배가 너무 고파요. 최대한 집에서 조금씩 해 먹으려 해도 반찬이 없으니 맨밥은 안 넘어가더라고요"라면서 "괜찮으신 분 있으시면 반찬 정말 조금만 나누어주세요. 김치만 주셔도 너무 감사해요"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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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뿔난 2030… "재선거" 밤새 목청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모여 사흘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대체로 20~30대 젊은 세대가 시위를 주도한다. 전문가들은 절차적 공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세대가 자극받은 결과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반발하는 현상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일 오후 3시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인파 6700명이 몰렸다. 전날 밤에는 시민 3만여명이 모이기도 했다.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남아 있던 선관위 직원이 이미 대부분 경기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들은 사흘째 출입구를 지키며 재선거와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 10명 중 4명이 20~30대였다. 실제 현장에서 젊은층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밤을 새운 듯 피곤함이 역력한 얼굴로 돗자리에서 뒤늦게 잠을 청하는 사람들도, 음료수 더미처럼 무거운 짐을 나르는 것을 돕거나 공원을 돌아다니며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주는 사람들도 모두 30대 전후 젊은이들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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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선거' 외친 2030…"성향 관계없이 당연한 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모여 사흘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대체로 20∼30대 젊은 세대가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절차적 공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세대가 자극을 받은 결과라며 선관위 등에 반발하고 있는 현상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일 오후 4시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만명이 훌쩍 넘는 인파가 몰렸다. 전날 밤에는 3만여명의 시민이 몰리기도 했다.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소에 남아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이미 대부분 경기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들은 사흘째 출입구를 지키며 재선거와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 10명 중 4명이 20∼30대였다. 실제 현장에서 젊은 층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밤을 새운 듯 피곤함이 역력한 얼굴로 돗자리에서 뒤늦게 잠을 청하는 사람들도, 음료수 더미처럼 무거운 짐을 나르는 것을 돕거나 공원을 돌아다니며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주는 사람들도 모두 30대 전후 젊은이들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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