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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영양실조 …TV서 기어나오던 '링' 귀신, 35세로 사망
공포영화 '링'에서 소녀 귀신 사마라 모건을 연기한 배우 데이비 체이스가 3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7일(현지 시간) 미 연예지 TMZ 등에 따르면 체이스는 전날 뇌수막염과 혈액 감염에 따른 패혈증으로 숨졌다. 체이스는 영양실조 증세로 이달 초 로스앤젤레스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인의 남자친구인 로이 에르난데스는 체이스가 뇌수막염과 혈액 감염 진단을 받아 위중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대부분의 사람보다 훨씬 많은 고난을 겪었다. 힘든 어린 시절과 가족과의 가슴 아픈 불화 이후에도 생활고에 시달려왔다"며 치료비 후원을 당부했다. 1990년생인 체이스는 2002년 개봉한 영화 '링'에서 TV 화면을 기어 나오는 귀신 사마라 모건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도니 다코', '빅 러브', 'ER', '사브리나' 등 작품에 출연했다. 성우로도 큰 인상을 남겼다. '릴로 & 스티치' 주인공 릴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국 더빙판 오기노 치히로 목소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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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맥스, HBM·로봇·유리기판 삼박자 장착…체질 개선 통한 리레이팅 기대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8일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 전문기업 싸이맥스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후공정 진입과 로봇 국산화, 유리기판 이송장비 등 3대 성장 축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5만8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싸이맥스는 웨이퍼 이송장비의 핵심 모듈인 로봇, 풉오프너(LPM), 시스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모두 자체 설계·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이동희 스몰인사이트 리서치 연구원은 "싸이맥스는 기존 전공정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영역인 HBM 후공정 장비 생태계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며 "이미 HBM용 전면 장비 장착 추적 모듈(EFEM) 출하를 시작했으며, 400mm 링 프레임 대응 LPM과 패널레벨패키징(PLP)용 비전 얼라이너 등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전통적 반도체 자동화 장비 업체에서 향후 AI(인공지능) 반도체 핵심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로 리레이팅 가능성에 주목한다"며 "현재 HBM 후공정 수혜로 신규 설비투자 사이클에 진입했고, 로봇 내재화를 통한 원가율 개선 및 수익성 확대와 유리기판이라는 중장기 옵션 가치를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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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길론 전 여친' 720만 틱톡커 스페인 여신, 복싱 선수 깜짝 변신... "북중미 월드컵 끝나고 데뷔전"
스페인의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과거 토트넘 축구 선수의 연인이었던 마르타 디아즈(25)가 복싱 선수로 데뷔한다. 영국 '더선'은 14일(현지시간) "마르타가 오는 7월 유명인 복싱 대회에 출전해 링 위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디아즈는 틱톡 팔로워 720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360만명을 보유한 대형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매체는 "그는 글로벌 스타 미스터비스트와 협업 영상을 촬영하고, 아마존 프라임에서 개인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방영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고 전했다. 축구 팬들에게는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토트넘에서 뛰었던 세르히오 레길론의 전 여자친구로 친숙하다. 매체는 "디아즈는 레길론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교제했다. 이후 레길론이 세비야, 토트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으로 적을 옮길 때도 늘 변함없이 곁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결별 후에도 디아즈의 스포츠 사랑은 이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홈경기를 자주 관람하며, 스페인이 우승을 차지한 유로 2024 결승전 현장에서도 직접 응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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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조 4885억 번 GOAT 파산 직전→'충격 사기'→1040억 역대급 빅매치 무산 가능성 "분명 약속했는데..."
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54·미국)와 매니 파퀴아오(47·필리핀)의 맞대결이 무산될 위기다. 당초 두 선수의 리매치는 오는 9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확정 발표가 미뤄지는 모양새다. 미국 매체 'USA'투데이'는 9일(한국시간)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리턴 매치를 두고 여전히 많은 의문이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파퀴아오와 협업 중인 '기넨 그룹 스포츠'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치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경기 장소로 T-모바일 아레나가 명시되어 있었고 개최 시기는 '2026년 9월'로 표기됐으나 정확한 날짜는 빠져 있었다. 여기에 의혹을 제기하자 T-모바일 아레나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로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반면 네바다주 체육위원회(NSAC)의 경기 일정표에는 9월 25일 자로 T-모바일 아레나에서 '매니 파퀴아오 프로모션'이 주관하는 프로 복싱 이벤트가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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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춘리' 日 미녀 파이터, '역대급 백열각' 깜짝 공개→폭발적 반응 "경이롭다... 믿기지 않는 수준"
게임 캐릭터 춘리의 필살기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발차기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일본의 무패 초신성 기무라 모나(22)가 상상을 초월하는 균형 감각이 담긴 훈련 영상을 공개해 또 한 번 지구촌 격투기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일본 매체 '니시스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실사판 춘리'라는 예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K-1 파이터 기무라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독특한 트레이닝 과정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기무라는 편안한 티셔츠와 헐렁한 바지 차림으로 훈련에 매진했다. 놀라운 것은 그가 맨땅이 아닌, 둥글고 굴러가기 쉬운 스탠딩 스트레치 폴 위에 올라서 있다는 점이다. 기무라는 중심을 잡기조차 힘든 폴 위에서 왼쪽 다리 하나만으로 완벽하게 균형을 유지한 채 오른쪽 다리로 날카롭고 강한 킥을 연속해서 뻗어 찼다. 게임 캐릭터도 울고 갈 만큼 미동조차 없는 그의 압도적인 코어 근육과 신체 밸런스에 현지 팬들은 "중국 서커스단인가", "천부적인 재능이다", "한 발로 그렇게 안정적으로 서 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나도 무술을 수련하지만 이건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영역"이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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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전 남친 3명 동시 출전" 마성의 女, 구남친 1·2호 아닌 3호 응원한 사연 "내가 다시 문자했다"
인기 인플루언서의 전 남친 3명이 같은 복싱 대회에 출전해 화제다. 독일의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조에나 슈타일렌(27)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를 공개했다. 영국 '더선'은 지난 3일(한국시간) 슈타일렌이 인터뷰를 통해 '페임 파이팅 vs 미스핏츠 복싱' 대항전에 출전하는 전 남친들을 향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다. 오는 6일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유명인 복싱 단체 '페임'과 '미스핏츠'의 크로스 프로모션 이벤트로, 총 8개의 경기를 진행한다. 슈타일렌은 놀랍게도 이 중 세 명의 선수와 로맨틱한 과거를 보냈다. 먼저 페임 소속의 찬 카플란과 필립 파블로비치는 슈타일렌과 리얼리티 예능 '러브 아일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던 인물들이다. 슈타일렌은 이들에 대해 "카플란과는 오랫동안 대화하지 않았고, 파블로비치와도 지난해 대회 이후 연락을 끊었다"면서도 "하지만 서로 악감정은 없으며, 그들의 경기에 행운을 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반면 슈타일렌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 인물은 미스핏츠 헤비급 챔피언 체이스 데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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