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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제외 확정' 이강인, 맨유전 데뷔 무산... '韓에서 맨시티 맞대결' 쇼케이스 확실시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맨체스터 시티가 될 것이 확실시됐다. 이강인의 새로운 소속팀 아틀레티코는 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 공식 채널에 따르면 이강인은 예상대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국외 여행 허가 연장을 위한 병무청 승인이 빨랐다면 유럽에서 맨유를 상대로 먼저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었지만, 조기 출국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한국에서 아틀레티코 선수단을 기다리게 됐다. 앞서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데뷔전 가능성에 대해 "이강인이 병역 관련 행정 절차 때문에 스페인으로 출국하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새 팀에 합류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며 "이미 구단 내부에서는 이강인이 스페인이 아닌 서울에서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병역 관련 행정 절차는 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로 받은 병역 특례 이후 예술·체육요원 편입 프로그램에 필요한 행정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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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T 마드리드 '조기 데뷔' 사실상 무산... 내달 9일 '한국 팬들 앞' 맨시티전서 첫 경기 유력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데뷔전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닌 맨체스터 시티전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외 여행 허가 연장을 위한 병무청 승인이 빨랐다면 유럽에서 맨유를 상대로 먼저 데뷔전을 치를 수도 있었지만, 조기 출국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한국에서 AT 마드리드 선수단을 기다릴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31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병역 관련 행정 절차 때문에 스페인으로 출국하지 못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새 팀에 합류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면서 "이미 구단 내부에서는 이강인이 스페인이 아닌 서울에서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언급한 이강인의 병역 관련 행정 절차는, 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로 받은 병역 특례 이후 예술·체육요원 편입 프로그램에 필요한 행정 절차다. 아직 관련 절차를 마치지 못한 이강인은 해외로 다시 출국하기 위해 병무청 등 정부 승인이 필요한데, 아직 승인을 받지 못해 한국에 발이 묶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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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오피셜' 이강인, 스타랭킹 '무려 20주 연속 1위'... 허웅·손흥민 제치고 '독주 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25)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서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57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741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20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이적에 성공했다. 2~5위 순위 변동도 없었다. 허웅(33·부산 KCC)이 4829표로 2위에 올랐다. 손흥민(34·LAFC)이 2853표로 3위,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1700표로 4위를 유지했다. 5위는 1249표를 얻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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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로드리 한국행 불발…맨시티, 아시아 투어 명단 발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에 나설 선수단 명단을 공개했다. 다만 팀의 핵심 스타인 엘링 홀란(노르웨이)과 로드리(스페인)는 이번 방한 명단에서 제외됐다. 맨시티는 29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아시아 투어에 참가할 28명의 1차 선수단을 발표했다. 맨시티는 오는 8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맞붙고, 9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친선전을 치른다. 공개된 명단에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필 포든, 니코 곤살레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 등 주요 선수들이 포함됐다. 그러나 최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 이상 성적을 거둔 일부 선수는 휴식 보장을 위해 투어에 함께하지 않는다. 이에 노르웨이 대표팀의 에이스 홀란과 스페인의 중원 핵심 로드리는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지 않는다. 홀란은 이번 월드컵에서 7골을 기록하며 노르웨이의 사상 첫 8강 진출을 이끌었고, 로드리는 월드컵 골든볼을 받으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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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홀란도, 로드리도 없다... 맨시티, 한국 등 아시아투어 명단 발표
내달 한국에서 두 차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르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일부 핵심 선수들이 빠진 아시아 투어 명단을 발표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파다. 맨시티는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투어에 참가할 28명의 1차 선수단을 발표했다. 맨시티는 이날 영국 맨체스터를 출발해 홍콩을 거친 뒤 내달 5일 팀 K리그(K리그 올스타), 8일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모두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맨시티의 이번 방한 명단에는 필 포든과 잔루이지 돈나룸마,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비롯해 카테오 코바시치, 니코 곤살레스, 사비뉴, 앙투안 세메뇨, 압두코디르 후사토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지난 월드컵 8강에 진출했던 스페인이나 잉글랜드, 노르웨이 대표팀 선수들은 대거 빠졌다. 월드컵 이후 규정에 따라 휴식 기간이 보장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세계적인 공격수인 엘링 홀란을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 골든볼(최우수선수상) 주인공 로드리, 엘리엇 앤더슨, 라얀 셰르키, 제레미 도쿠 등도 대거 한국을 찾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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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때문에 아틀레티코행 불발 위기' 이강인 '충격 이적 전말'... "연봉 330억 포기했다" 유력 소식통 폭로
파리 생제르맹(PSG) 탈출은 쉽지 않았다. 이강인(24)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둘러싼 충격적인 비화가 공개됐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밝은 후벵 우리아 기자는 28일(한국시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약 583억 원)에 500만 유로(약 84억 원)의 옵션이 더해져 총 4000만 유로 규모"라며 "아틀레티코가 지난 4년간 공을 들인 끝에 성사된 거래"라고 밝혔다. 우리아 기자는 협상 과정에서 충격적인 비화도 폭로했다. 그는 "PSG 측이 협상 지연과 다양한 조건을 내세우며 압박을 가해 협상이 파기 직전까지 몰리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강인이 오직 아틀레티코만을 원한다는 확고한 태도를 유지하며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강인을 향한 타 구단들의 파격적인 러브콜도 공개됐다. 우리아 기자는 "이강인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으로부터 세후 연봉 1700만 유로(약 280억 원)에서 2000만 유로(약 332억 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며 "유벤투스와 토트넘 홋스퍼 역시 아틀레티코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을 시도했으나, 이강인은 오직 아틀레티코행을 고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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