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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높인 '2027 넥쏘' 출시…보조금 수령 시 3697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 적용)를 기본 적용했다. 특히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운전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으로 이루어진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14. 6인치 FHD 터치스크린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U+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는 뒷좌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프레스티지 83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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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에 눈멀어…아파트 옥상서 낙하산 타고 뛰어내린 20대
중국 20대 남성 인플루언서가 조회수를 위해 30층 아파트에서 '낙하산 점프'를 시도했다가 구금됐다. 그의 모든 SNS(소셜미디어) 계정도 영구정지 조처됐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현지시간) 공공질서 교란 및 공공안전 위협 등 혐의로 중국 쓰촨성에서 구금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쓰촨성 청두시 한 30층 아파트 옥상에서 낙하산을 이용해 지상으로 뛰어내렸다. 그는 이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공유했다. 관련 영상을 보면 도심에서 낙하산을 펼친 A씨는 아파트와 나무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비행하는 모습이었다. 중국 공안은 A씨 행동이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질서를 훼손한 것으로 봤다. 중국에선 허가 없이 건물이나 교량 등에서 낙하산 점프를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최대 15일 행정구류 처분받을 수 있다. A씨는 공안에 체포돼 구금된 상태로 전해졌다. 이 사건이 알려진 뒤 주요 SNS 플랫폼에서 A씨 계정이 모두 영구정지 조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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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30만원에 산 카드, 1000만원 됐다"…스포츠 카드 뭐길래
배우 송진우가 수익률 3200%를 자랑하는 30년간 모아온 스포츠 카드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송진우, 고등학생 때부터 모아온 카드로 30배 이상 수익 낸 대박 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송진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취미가 있다"며 30년 동안 수집한 농구 스포츠 카드들을 꺼냈다. 그는 "스포츠 카드를 사진 있는 종이 쪼가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떤 카드는 한 장의 가치가 수십억, 수백억원"이라며 "그런 값어치를 하는 카드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현재 몇만장 수준의 카드를 소유하고 있다는 송진우는 고등학교 시절 지인에게 30만원을 주고 구매한 '보물 카드'가 현재 10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송진우는 아내와 함께 카드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수집품 전문업체를 찾았다. 감정 결과 송진우가 고등학교 때 구입했던 카드는 실제로 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이를 들은 아내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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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 뒤집히나…봉황대기 대진 포함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다음 달 열리는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표에 포함됐다. 대한체육회 재심과 법원의 판단 결과에 따라 실제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13일 제54회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 등록팀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04개 팀이 출전하며 배재고도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대진표상 배재고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인천고와 1회전을 치른다. 다만 현재로서는 출전 여부가 미지수다. 배재고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청구한 재심에서 징계가 감경되거나 법원이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야만 참가할 수 있어서다. 징계가 유지되면 배재고는 출전하지 못하고 인천고가 부전승으로 2회전에 진출하게 된다. 배재고는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일부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응원 구호를 외쳐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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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UPS 배터리,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 세계 최초 통과
삼성SDI는 자사의 UPS(무정전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인증기관의 화재 차단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전성 기술을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UPS는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전압 불안정 등 전력공급 이상이 발생했을 때 배터리에 저장된 비상전력을 즉시 공급하는 장치다. AI 데이터센터 등의 안정적인 가동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삼성SDI는 최근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한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에서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는 UPS 배터리 랙 내 모듈을 강제로 전소시킨 뒤에 인접한 랙이나 시스템으로 화재가 확산되는지를 검증하는 시험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불을 붙인 UPS용 배터리 모듈은 전소됐으나 주변 랙으로 화재 전파나 가스 배출, 폭발, 파열 등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모든 성능·안전 기준 항목을 충족했다. UL 솔루션즈의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를 공식적으로 충족한 건 삼성SDI가 처음이다. UL 솔루션즈 UPS에서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폭발이나 열 전파 위험성 등을 확인·검증하기 위해 올해 초 이 테스트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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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반도체·피지컬AI 이끌 실전형 인재 키운다...대·중견기업 취업률 40% '눈길'
한국공학대학교가 오는 9월7~11일 수시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27학년도 입시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학 선택의 기준이 단순히 입학 서열이 아닌 졸업 후 어떤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지로 변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출연해 설립한 공학 특성화 대학인 한국공학대가 반도체와 피지컬AI 등 첨단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공학대는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미래 산업 구조 속에서 장비와 공정, 데이터와 시스템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키워내며 2024년 공시 기준 대기업 및 중견기업 취업률 약 40%를 기록했다. ━학부생 중심의 고가 장비 활용. 기업이 먼저 알아보는 현장형 교육━한국공학대의 강점은 학생들이 학부 과정에서부터 산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교육을 경험한다는 데 있다. 타 대학에서는 대학원에서나 접할 수 있는 고가의 장비와 인프라를 학부생 교육에 직접 활용함으로써 기업 현장의 공정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한다. 연구 중심 대학이나 대학원 과정 수준의 연구·실험을 학부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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