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세계개발자회의' 잡스의 신무기는?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에서 선보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i클라우드 발표를 중심으로, 잡스의 혁신 전략과 국내외 업계의 기대와 우려, 그리고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와 투자 전망을 다룹니다.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에서 선보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i클라우드 발표를 중심으로, 잡스의 혁신 전략과 국내외 업계의 기대와 우려, 그리고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와 투자 전망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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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PC가 '디지털허브'였다면 이제 그 중심을 클라우드로 옮기려고 한다(스티브 잡스 애플 CEO)."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연례개발자대회 'WWDC'의 핵심은 단연 '클라우드'다. 이날 기조연설한 잡스는 "클라우드를 단순히 하늘에 떠있는 하드디스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 서비스는 그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 i클라우드로 고객 묶어두기 포석 애플이 이날 공개한 'i클라우드'는 한마디로 애플의 각종 기기들의 콘텐츠를 온라인상에서 저장·공유하는 서비스다. 애플은 앞서 유사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모바일미'를 연간 99달러에 제공해왔는데 이를 진화시킨 i클라우드는 무료로 했다. 개념은 간단하다. 가령 아이폰에서 촬영한 사진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아이패드나 아이팟터치, 맥 등 다른 애플 기기에서도 자동으로 내려받아 마치 기존에 저장되어있던 것처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기기에서 일정을 수정하면 다른 기기의 캘린더에 자동 업데이트되고 애플 기기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클라우드서비스 '아이클라우드'와 함께 돌아왔다. 올해초 췌장암 치료를 위해 병가에 들어간 잡스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약 3개월만이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주도권 확보에 나서면서 IT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꼽히는 클라우드 시장은 향후 더욱 가프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클라우드(Cloud) 컴퓨팅이나 서비스는 그 이름처럼 일반 투자자들에겐 아직도 뜬구름 잡는 얘기처럼 들린다. 과연 국내 증시에 상장된 클라우드 종목들은 뭐가 있고, 어디에 투자해야할까? ◇클라우드가 뭐기에 잡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연례행사인 세계개발자회의(WWDC) 기조연설에서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디지털라이프가 PC에서 클라우드컴퓨팅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아이클라우드는 사진, 음악, 문서, 동영상 등을 온라인상의 저장공간(스토리지)에 저장하고, 이를 아이폰 등 모바일기기에 언제든지 내려
애플이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iCloud)를 내놓으면서 국내 클라우드업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재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iCloud'를 발표했다. 'iCloud'는 사진, 음악, 문서, 동영상 등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파일은 온라인 서버에 저장한 뒤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무료다. 'iCloud'와 비슷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국내에서도 통신사, 인터넷포털 등 다양한 업체들이 제공하고 있다. 통신사에서는 KT가 '유클라우드'라는 이름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장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유클라우드'는 KT 유무선 가입자가 50기가바이트(GB)를 무료로 쓸 수 있고 PC에 있는 파일을 자동으로 서버에 올려주는 '자동 동기화'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70만명의 가입자는 30억개 파일, 5페타바이트(PB)의 데이터를 쓰고 있어 네이버의 N드라이브
6일(현지시간)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온 개인용 클라우드서비스 아이클라우드를 공개했지만 이날 애플의 주가는 오히려 1.57% 약세를 기록했다. 애플의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열린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 2 발표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아이클라우드를 직접 소개하는 열의를 보였음에도 투자자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미지근했다. 이날 애플의 주가 하락은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가격에 반영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글리처앤코의 브라이언 마샬 애널리스트는 "아이클라우드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좀 더 두고봐야할 필요가 있으며 당장은 주가와 관련해서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나 잡스 등장 호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아이클라우드 공개와 잡스의 등장 가능성이 알려진 지난달 31일 애플의 주가는 3.09% 급등했다. 마샬 애널리스트는 "월스트리트에서는 일회성 하드웨어 매출을 가능하게 하는 가입자
하나대투증권은 지난 6일(현지시간) 애플이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5를 공개함에 따라 오는 9월경에는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이가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iOS의 중요한 변화(Major Change)가 있은 후 3개월 후에 아이폰 다음 버전이 출시된 것을 감안했을 때 올해 9월에는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가근 연구원은 "애플은 iOS 5는 iOS 4.3대비 200개 이상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언급했다"며 "가장 큰 변화와 파장을 불러올 것은 i메시지(iMessage)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i메시지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장·단문 및 파일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이라며 "향후 통신 사업자와의 마찰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i클라우드에 대해서는 "웹하드와 무선 i튠즈가 통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의 각 기기간 데이터 이동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이어 클라우드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클라우드는 고객의 파일을 온라인으로 스토리지에 저장해 두고 모바일 기기로 간편하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음악, 사진, 문서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업체 입장에서는 디바이스 내 저장 공간이 줄 수 있기 때문에 더 얇고 더 작고 더 저렴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애플의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 등장해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iCloud)' 등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아이클라우드로 디지털라이프 바뀔 것"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잡스는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디지털 라이프'가 퍼스널컴퓨터(PC)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클라우드는 사진, 음악, 문서, 동영상 등 고객의 파일을 온라인으로 스토리지에 저장한 뒤 아이폰 등 모
애플이 고객의 파일을 온라인으로 스토리지에 저장해 두고 모바일 기기로 간편하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애플은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iCloud)'를 공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애플의 스티브 잡스(CEO)는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디지털 라이프'가 퍼스널컴퓨터(PC)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잡스는 "아이클라우드는 무선으로 작동하는 모든 기기들의 콘텐츠를 저장할 것"이라면서 "모든 기기들에 있는 음악, 사진, 동영상을 동기화하는 것은 우리를 흥분시킨다"고 설명했다. 아이클라우드는 사진, 음악, 문서, 동영상 등 고객의 파일을 온라인으로 스토리지에 저장한 뒤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개인의 파일을 온라인으로 외부에 저장해놓을 수 있다는 의미 이상이라
애플이 고객의 파일을 온라인으로 스토리지에 저장해 두고 모바일 기기로 간편하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애플은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iCloud)'를 공개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CEO)는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디지털 라이프'가 퍼스널컴퓨터(PC)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잡스는 "아이클라우드는 무선으로 작동하는 모든 기기들의 콘텐츠를 저장할 것"이라면서 "모든 기기들에 있는 음악, 사진, 동영상을 동기화하는 것은 우리를 흥분시킨다"고 설명했다. 애플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앞서 2008년 7월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미'를 내놓았다. 하지만 초기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해 비난을 받았다. 이번 아이클라우드 사업을 위해 애플은 앞서 노스캐롤라이나 메이든에 데이터센터를 지었고 클라우드 방식의 스트리밍
애플이 무선 데이타 전송시스템 등이 새롭게 장착된 차세대 맥 운영체제를 공개했다. 애플은 이를 통해 PC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애플은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iCloud)' 등 새로운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와의 파트너십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차세대 맥 운영체제(OS) '라이언'(OS X 10.7)에 250개의 새로운 기능을 장착했다고 밝혔다. 더많은 터치 옵션이 가능하도록 했고 와이파이로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에어드롭(AirDrop)' 시스템도 장착했다. '라이언'는 7월부터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가격은 29.99달러이다. 애플은 맥의 운영체제를 보강함으로써 퍼스털컴퓨터(PC) 시장에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1분기 PC 출하량에서 8.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애플의
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의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연단에 등장해 5200명의 참석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지난 1월 췌장암 치료를 위해 병가를 받아 요양중인 잡스는 이날 트레이드마크인 목티와 청바지 차림으로 행사장에 나타났으며 야윈 모습이었다. 한 참석자는 잡스가 등장하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고 외치기도 했다. 이날 잡스는 기조연설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iCloud)'를 공개한다. 또 차세대 맥 운영체제(OS) '라이언'(OS X 10.7)과 아이폰 · 패드용 OS 새 버전 'iOS 5'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상승 출발했던 애플 주가는 뉴욕시간 오후 1시45분 현재 0.33%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