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최연소 군의원 출마' 오신행, 뜻밖의 근황…"일본서 아이돌 데뷔"
4년 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전남 무안군의원에 최연소로 출마했던 오신행(22)이 일본에서 아이돌로 데뷔한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오신행은 최근 종영한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해 올가을 아이돌로 데뷔한다. 오신행은 프로그램에서 3위를 기록한 박시영(23)과 함께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의 한국인 멤버로 포함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할 예정이다. 오신행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때부터 특이한 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22년 6월 지방선거 당시 무안군 나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다. 목포대학교 패션의료학과에 재학하며 '행복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걸었던 오신행은 청소년 문화바우처 지급, 청소년 주식 투자금 100만원 지급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낙선했다. 당시 아버지 오원옥씨도 아들과 같은 선거구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으나 부자 모두 낙선 고배를 마셨다. 18세 나이로 '전국 최연소 출마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던 오신행은 이제 '최초의 정치인 출신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
코로나19에 수출 '휘청' 中企, 1년새 18배 도약 비결은?
세계 경제의 어려운 흐름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성공신화를 써가는 중소기업이 있다. 신희씨앤엠(주)이 그 주인공이다. 2002년 설립된 신희씨앤엠은 다양한 산업 환경에 맞춘 맞춤형 캐스터(산업용 바퀴)를 개발하며 지금까지 1만1000여종의 제품을 생산해온 전문기업이다. 신희씨앤엠의 경쟁력은 고객사 환경에 맞춘 '맞춤형' 제품에 있다. 단순히 규격화된 완성품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기획부터 설계·제조·납품·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전동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역량을 키워왔다. 김동길 신희씨앤엠 대표는 "고객사의 사용 환경에 맞춘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기에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만약 표준화된 모델 판매만 고집했다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기업의 공세를 견뎌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물류 시스템의 자동화 흐름에 발맞춰 AGV(무인운송차량) 및 AMR(자율주행로봇) 전동 플랫폼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창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꾸준히 개척하며 수출 기반을 다져왔지만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해외 거래선을 회복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
병무청 1년 성과…"병역기피자 신상공개 확대·공군 블라인드 선발"
병무청이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주요 성과로 병역 이행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 등을 제시했다. 병무청은 12일 "지난 1년간 정부의 국정철학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병역의무 이행의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병역 의무 이행 준비 부담을 줄이고 미래 준비 지원을 확대하는 청년 체감형 정책을 중점 추진했다"라고 밝혔다. 병무청은 올해부터 병역 판정검사에 키오스크를 활용한 얼굴인식 시스템 도입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기존에는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육안으로 대조했다. 병역의무 기피자 인적사항 공개 항목도 확대했다. 주소지 공개 범위를 건물번호까지 확대하고, 올해부터 병역 의무 위반자의 국외 여행국 정보도 공개했다. 현역 모집병 선발에서 일부 특기를 제외하고 모든 면접을 폐지하기도 했다. 공군 일반병 선발 방식도 기존의 고득점 경쟁에서 블라인드 선발로 전환해 입영 경쟁을 완화했다. 기존 대학 진학 예정,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신청은 민원 접수 후 개별 심사로 처리해 시간 소요가 많았다.
-
국민행복카드 사용 더 편해진다…11번가, 결제 서비스 도입
11번가가 정부가 운영하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의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육아·여성용품 지원 대상 고객의 온라인 구매를 돕는다.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양육, 돌봄 등 생애주기에 걸친 국가 바우처 서비스 23종을 카드 1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카드다. 이번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바우처 지원 대상 고객들은 11번가에서 기저귀, 분유, 생리대 등 대상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바우처 지원 대상 상품을 한데 모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전용관도 선보였다. 전용관에선 하기스, 팸퍼스 등 브랜드 기저귀와 앱솔루트, 아이엠마더 등 인기 분유를 비롯해 바우처 대상 상품 650여종을 만나볼 수 있다. 바우처 대상 상품은 모두 무료배송, 무료반품 된다. 11번가는 BC카드를 시작으로 바우처 카드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쇼핑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로벌알파미디어, 2026년 수출바우처 해외마케팅 수행기관 선정
해외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글로벌알파미디어는 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제도다. 글로벌알파미디어는 홍보·광고 분야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수출바우처 보유 기업들이 정부 지원 예산으로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해외 시딩 마케팅 △글로벌 SNS 운영 △해외 퍼포먼스 마케팅 △해외 언론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알파미디어는 축적된 해외 인플루언서 운영 데이터와 국가별 매니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틱톡·샤오홍슈·바이두·도우인 등 주요 플랫폼에서 성과 중심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수행한다. 북미·유럽·중국·일본·동남아 등 전세계 인플루언서와 협업이 가능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부터 매출 전환까지 연결되는 완성형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제 성과도 입증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900여 개 브랜드·병원·호텔의 해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재계약률 77.
-
경기도, 임산부·출산모 대상 24만원 친환경 농산물 쏜다
경기도가 올해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도내 31개 시군 임산부 및 산모 4만8000명에게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0%를 부담하고, 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유기가공식품·동물복지 인증품·무항생제 축산물 등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다.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를 신청한 출산모와 임신부는 신청할 수 없다. 도는 다음달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20일부터 12월15일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태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바우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바우처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