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글로벌알파미디어는 2026년 수출바우처 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제도다. 글로벌알파미디어는 홍보·광고 분야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수출바우처 보유 기업들이 정부 지원 예산으로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해외 시딩 마케팅 △글로벌 SNS 운영 △해외 퍼포먼스 마케팅 △해외 언론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알파미디어는 축적된 해외 인플루언서 운영 데이터와 국가별 매니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틱톡·샤오홍슈·바이두·도우인 등 주요 플랫폼에서 성과 중심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수행한다. 북미·유럽·중국·일본·동남아 등 전세계 인플루언서와 협업이 가능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부터 매출 전환까지 연결되는 완성형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제 성과도 입증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900여 개 브랜드·병원·호텔의 해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재계약률 77.8%를 달성했다. 인기 게시물 활용 방식으로 조회당 평균 8.2원(최저 3.1원)의 비용 효율을 기록해 일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비 20~55배의 성과를 냈다. 특히 중국 마케팅 부문에서는 샤오홍슈·바이두 퍼포먼스 광고를 통해 CPC 510원, CTR 8.5%, CVR 12.4%, ROAS 43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