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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블랙핑크, 일본도 접수…日 최대 시상식 '뮤직어워즈 재팬'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일본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재팬(MUSIC AWARDS JAPAN)'에서 수상했다. 15일 오리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뮤직 어워즈 재팬'에서 BTS는 '베스트 K-팝 아티스트'를, 블랙핑크는 '뛰어(JUMP)'로 '베스트 K-팝송 인 재팬'을 수상했다. BTS 진은 '돈 세이 유 러브미(Don't Say You Love Me)'로 '베스트 오브 리스너즈 초이스, 인터내셔널 송 파워드 바이 스포티파이' 부문을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Golden)'은 '베스트 송 아시아'로 선정됐다. 이외에 빅뱅 지드래곤은 '코리안 파퓰러 뮤직 특별상'을, 래퍼 이영지와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호시노겐이 함께 부른 '2'는 '베스트 크로스보더 컬래버레이션'을 수상했다. 한편, '뮤직 어워즈 재팬'은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진흥 협회를 포함해 현지 주요 5개 단체가 협력해 만든 행사로, 전문가 5000여명의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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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별맛김, 남유럽 'K-엑스포 스페인 2026' 참가...유럽시장 공략
광천별맛김(법인명 주식회사 별식품, 대표 이성행)은 6월 12일(금)부터 13일(토)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차르마틴(Chamartin)역 인근 MEEU에서 개최된 '케이-엑스포 스페인(K-EXPO SPAIN)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페인을 남유럽 내 K-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최근 유럽 시장은 K-푸드의 건강한 이미지와 현지 비건 트렌드가 맞물리며 한국 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광천별맛김은 40년 전통의 초정밀 원초 선별 기술과 최첨단 질소 포장 설비를 적용한 프리미엄 조미김 및 구운김 라인업을 내세워 유럽시장을 공략했다. 12일에는 전문 바이어 대상 심층 B2B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유럽 유통 채널 확보에 주력했고, 13일에는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K-푸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B2C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국내 우수 기업들과 '팀 코리아(Team Korea)'를 구축해 수출 시너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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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운용사, 액티브 ETF 출시 잇따라… 수익률도 기존 상품 상회
공모·사모펀드 시장에서 운용능력을 입증한 소형 운용사들이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앞으로도 소형 운용사들이 기존 액티브 펀드 운용 경험을 살려 ETF를 잇따라 상장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MIDAS 코스닥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19. 20%를 기록했다. 코스닥 액티브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다른 코스닥 액티브 ETF인 'TIGER 코스닥액티브'는 16. 80%, 'TIME 코스닥액티브' 16. 14%, 'KoAct 코스닥액티브' 16. 09%, 'PLUS 코스닥150액티브' 15. 75%로 나타났다. MIDAS 코스닥액티브의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소부장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다른 코스닥 액티브 ETF들과 유사하지만 세부 종목 구성에서 차이를 뒀다. 7. 29%로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인 브이엠은 반도체 장비주 중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급등했다. 타사 상품에는 없는 네오티스, 엘티씨, 피에스케이 등도 담으며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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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C&C, 창립 21주년 기념식 개최.. AI 전환 전문기업 선언
AI(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전문기업 KS C&C(케이에스씨앤씨, 대표 박영석)가 창립 2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AI 전환(AX)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영석 케이에스씨앤씨 대표는 "지난 21년간 쌓아온 데이터사이언스 및 자동화 역량에 AI를 융합해 기업 고객의 업무를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일반적인 업무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S C&C는 유아이패스(UiPath)의 국내 주요 파트너사로서 에이전틱 자동화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AI 기반 데이터사이언스 및 에이전틱 AI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21주년을 맞아 사내 AX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AI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S C&C 관계자는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핵심 주체가 되는 시대"라며 "2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가진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맞춤형 AX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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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 생산 확대 시작…반도체 장비주에 부는 훈풍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특히 반도체 장비주로 훈풍이 퍼지고 있다. 전쟁이 끝나 매크로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CAPA(생산능력)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이미 단기 급등한 만큼 조정 우려도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언급된다. 15일 한미반도체 주가는 올해 들어 172. 37% 오른 32만700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712. 27% 증가한 22만5000원, 원익IPS는 157. 00% 오른 17만4500원, HPSP는 149. 25% 증가한 8만3500원이다. 이 중 주성엔지니어링은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올해 주가가 4번째로 많이 오른 종목이다. 이 밖에도 티에스이(332. 39%), {테크}(299. 55%), 브이엠(231. 80%), 서진시스템(204. 28%), 코미코(147. 85%) 등 반도체 장비주가 코스피(102. 48%)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나마이크론(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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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통장, '단기간 계좌개설 제한' 예외 적용 검토
금융당국이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는 생계비 통장을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 제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가 포용금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 계좌 가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은행연합회를 통해 은행권을 대상으로 생계비 통장을 단기간 다수계좌 개설 제한에서 예외로 취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문의했다. 생계비 통장은 월 250만원까지 압류를 금지하는 상품이다. 지난 2월 법무부가 민사집행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도입 근거가 만들어졌다. 기존에는 급여 등 생활비가 입금되는 계좌도 채권자가 압류할 수 있었고, 채무자가 이를 인출하기 위해선 법정에서 다퉈야 했다. 이제는 생계비 계좌에 입금된 돈은 압류 걱정 없이 250만원까지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다. 생계비 계좌는 정부가 추진하는 포용금융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잡는 모습이다. 출시 4개월 만인 이달 12일 기준 5대 시중은행의 생계비 계좌 개설 좌수는 16만6144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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