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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IP' 내세웠지만…잘 달린 배그, 뒷걸음질 쿠키런
단일 IP(지식재산권)에 쏠린 매출구조로 인해 우려 섞인 시선을 받던 두 게임 회사의 실적이 갈렸다. IP 특징을 유지하며 이벤트와 협업 등으로 변주한 크래프톤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된 반면 IP 세계관 확장에 마케팅비를 쏟아부은 데브시스터즈의 실적은 악화일로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2017년 12월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를 출시한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실적을 거뒀다. 특히 영업이익은 국내 게임사 가운데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6. 9% 증가한 1조3714억원, 영업이익은 22. 8% 증가한 5616억원이다. 크래프톤은 여러 신작을 내놨지만 성과를 못 내면서 상대적으로 배그의 무게감이 커졌다. 이에 배그의 인기가 식으면 회사 전체의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다만 우려와 달리 배그의 매출은 9년째 증가세를 보인다. 게임업계에서는 '에버그린 IP'에 진입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에버그린 IP란 출시된 지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꾸준히 사랑받으며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IP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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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IP인데…희비 엇갈린 크래프톤·데브시스터즈
단일 IP(지식재산)에 쏠린 매출 구조로 인해 우려섞인 시선을 받던 두 게임 회사의 실적이 갈렸다. IP 특징을 유지하며 이벤트, 협업 등으로 변주한 크래프톤은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고, IP 세계관을 확장한 데브시스터즈는 외형은 커졌지만, 마케팅비 증가로 인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국내 게임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22. 8% 증가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라는 프랜차이즈 IP를 가지고 있다. 여러 신작을 냈지만, 아쉬운 성과를 내면서 상대적으로 배그의 무게감이 커졌다. 이에 배그 인기가 식으면 회사 전체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다만, 우려와 달리 배그는 8년째 크래프톤의 실적을 책임지는 효자로, 매년 매출이 증가세다. 특히 배그는 게임 업계에서 '에버그린 IP'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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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배그 해요…"멋지게 죽어줄 분" 시한부 아내, 하늘로
"우리 꼭 다음에도 같이 배틀그라운드 해요" 생애 마지막 선물로 '완벽한 게임' 한 판을 받은 시한부 여성이 영면에 들었다. 15일 유튜브 등에 따르면 2월 서바이벌게임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에서 화제의 커스텀매치를 가진 시한부 이용자 도시마마가 지난달 24일 세상을 떠났다. 도시마마 지인이라는 이용자는 "마마님이 다음에도 또 (배그를) 하자는 약속을 뒤로 하고 고통이 없는 편안한 곳으로 오랜 여행을 가셨다"며 "부디 그곳에서는 고통받지 마시고 마음껏 치킨(1등)을 드시길 바라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도시마마의 사연은 2월18일 배그 공식 카페를 통해 알려졌다. 사연은 이렇다. 도시마마는 31살 나이에 보르만 위암 4형 진단받았다. 보르만 위암 4형은 암세포가 위벽 내부로 파고들며 넓게 퍼지는 '미만성 위암'으로 위 전체가 딱딱해지는 위암종증을 유발한다. 내시경 검사나 조직 검사에서 쉽게 발견되지 않아 예후가 특히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도시마마의 남편은 "현재 아내는 수술도 항암 치료도 불가한 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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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영업이익…배그 IP가 견인
크래프톤이 지난 1분기(1~3월) 매출1조3714억원과 영업이익 5616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1분기 매출 1조3714억원, 영업이익 561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6. 9%, 영업이익은 22. 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실적만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53%) 규모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모바일 매출이 7027억원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어 △PC 3639억원 △기타 2910억원 △콘솔 138억원 등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PUBG(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 프랜차이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며 역대 최대 경영실적을 이끌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콘텐츠와 IP 협업이 매출 신기록에 기여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서버 확장 투자를 통해 결제 이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BGMI 공식 리그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시리즈 올해 역대 최대 뷰어십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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