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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터 판매까지" 경동대 학생들 '청춘상회'서 창업 실전 경험
경동대학교가 지난 27일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에서 '2026 청년창업 플리마켓 한마당-청춘상회 : 우리가 만드는 마켓'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창업 플리마켓은 학생들이 아이템 기획부터 제품 제작, 홍보, 판매, 고객응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영크크'의 주얼리 및 개별 소품 판매(디자인학과) △'Re:born'의 병뚜껑 키링과 클리커(경영학과) △'라온'(호텔조리학과)의 수제쿠키 등 행사에 참여한 6개 팀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으로 부스를 꾸몄다. 플리마켓에는 400여명의 학생이 방문했다. 이종호 경동대 취업복지처장은 "아이디어 구상을 넘어 판매와 운영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험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 취업사관교육센터는 학생의 실무형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창업 특강과 캠프,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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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젤리·핑크빈 꼬깔콘…롯데웰푸드, 메이플스토리 과자 7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메이플스토리와 손잡고 협업 과자 7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핵심 소비층인 잘파(Z+alpha) 세대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협업 제품은 △카스타드 피넛버터맛 △카스타드 순수우유맛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 △꼬깔콘 메이플버터맛 2종 △짱셔요 키위애플 △ZERO 쿠앤크샌드 스트로베리&밀크맛 등이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와 게임 감성을 각 제품 특징에 맞춰 접목했다. 카스타드 피넛버터맛은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피넛버터 크림을 넣었고 카스타드 순수우유맛은 밀크 크림을 담아 최근 유행하는 '얼먹(얼려먹기)'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각각 인기 게임 캐릭터 '주황버섯'과 '예티'를 연상시킨다.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은 바삭한 쿠키 분태와 딸기크림 조합으로 돼지바 특유의 맛을 구현했고 패키지에는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 '리본돼지'를 적용했다. 꼬깔콘 메이플버터맛은 핑크빈 패키지에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버터의 풍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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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IP' 내세웠지만…잘 달린 배그, 뒷걸음질 쿠키런
단일 IP(지식재산권)에 쏠린 매출구조로 인해 우려 섞인 시선을 받던 두 게임 회사의 실적이 갈렸다. IP 특징을 유지하며 이벤트와 협업 등으로 변주한 크래프톤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된 반면 IP 세계관 확장에 마케팅비를 쏟아부은 데브시스터즈의 실적은 악화일로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2017년 12월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를 출시한 크래프톤은 올해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실적을 거뒀다. 특히 영업이익은 국내 게임사 가운데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56. 9% 증가한 1조3714억원, 영업이익은 22. 8% 증가한 5616억원이다. 크래프톤은 여러 신작을 내놨지만 성과를 못 내면서 상대적으로 배그의 무게감이 커졌다. 이에 배그의 인기가 식으면 회사 전체의 실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다만 우려와 달리 배그의 매출은 9년째 증가세를 보인다. 게임업계에서는 '에버그린 IP'에 진입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에버그린 IP란 출시된 지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꾸준히 사랑받으며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IP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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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앞두고 "두쫀쿠 금지" 설명 동영상?…법제처, 결국 사과
법제처가 스승의날을 앞두고 이른바 김영란법 도입 취지를 교사에 대한 선물로 설명한 영상을 올려 비판받자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16일 법제처에 따르면 지난 14일 법제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수상한 법교실-청탁금지법'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 변호사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2명에게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에 대한 설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드려도 되냐'고 질문했고, 변호사는 청탁금지법 제정 이유와 내용을 설명하면서 "교사는 선물을 받을 수 없고 학원 강사는 받을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자 '교사를 잠재적 청렴 위반자'로 몰아간다는 비판이 나왔다. 스승의날을 하루 앞두고 진심이 담긴 선물을 뇌물로 치부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결국 법제처는 전날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법제처는 사과문을 내고 "해당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법제처는 "본 영상은 스승의 날을 맞아 청탁금지법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높은 시기에 관련 법령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제작되었다"며 "청탁금지법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다소 부적절한 비유가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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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못생겨진다"...성형외과 의사가 경고한 최악의 음식 'TOP5'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얼굴을 붓게 하거나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서울 강동구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최현남 원장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얼굴 못생겨지는 음식 TOP 5'를 소개하며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원장이 꼽은 5위 음식은 라면과 짠 과자류다. 최 원장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삼투압 현상에 따라 얼굴이 쉽게 붓는다고 지적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지방 축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4위는 설탕이 많이 함유된 디저트류다. 케이크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등에 포함된 과도한 당분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손상시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노화를 촉진한다. 3위는 튀긴 음식이다. 튀김류는 피지 분비를 활성화해 여드름 등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특히 튀긴 음식이 만드는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AGEs)은 정상세포를 공격·손상시켜 노화를 부추긴다. 2위는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다. 가공육 생산 과정에서 첨가되는 나트륨, 방부제 등은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해 피부 건강을 해치고 노화를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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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준 '두쫀쿠'에 민원…졸업생 '스승의 날' 카네이션도 처벌될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이 받을 수 있는 선물 범위를 두고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커피 한 잔이나 간식처럼 소액 선물까지 제한하는 것은 과하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교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다. 학생 평가와 생활지도, 학생부 작성 등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는 만큼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받는 선물은 금액과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최근에는 학생이 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교사가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쫀쿠를 받은 행위가 부적절하다며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한 사례까지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이런 것도 문제가 되다니 너무 심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청탁금지법상 교사는 학생·학부모와 직무 관련성이 인정되는 만큼 커피나 간식, 기프티콘 등 소액 금품 수수도 원칙적으로 허용되기 어렵다. 다만 실제 법 위반 여부는 제공 경위와 대가성, 사회상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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