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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달군 K OST…경기관광공사 'GHOST 페스티벌' 1.5만명 방문
경기관광공사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26 GHOST(경기 한류 OST) 페스티벌'이 관람객 1만500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 속에 폐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이번 행사는 세계 유일의 공간인 'DMZ'(비무장지대)와 대중적인 'K콘텐츠(OST)'를 결합한 경기도 시그니처 관광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기획했다. 사흘간 이어진 축제에는 대한민국 대표 밴드 YB와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백지영, 거미, 린 등 OST 강자들과 비, 위너(WINNER), 웬디 등 30여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임진각을 달궜다. 행사장 주변에는 K뷰티 메이크업 체험관과 도내 주요 영화·드라마 촬영지 전시 부스가 마련돼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다. 공사는 평화누리 캠핑장과 축제를 연계하고 유·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아울러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한 티켓 판매를 추진해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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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화장실서 아이유 때렸다?…루머 해명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과거 후배 아이유를 폭행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서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수 백지영 집에 방문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백지영과 함께 식사하던 중 과거 자신이 후배 아이유를 때렸다는 내용의 헛소문이 돌았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내가 아이유를 화장실에 데려가 때렸다는 소문이 났다"며 "도대체 내가 걔를 왜 때리겠느냐? 친분 자체가 없다"고 억울해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안 친했으니까 때렸던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이어 "근데 소문이 왜 난 줄 알겠다"며 "이런 얘길 들으니까 (사실 여부 상관없이) 그냥 재밌다"고 웃었다. 서인영의 아이유 폭행설은 2011년 한 예능에서 언급된 후 확산됐다. 이후 서인영과 아이유는 서로 다른 예능에 출연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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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 백지영, 서인영 잡도리한 이유
가수 백지영이 과거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서인영만 지목해 혼냈던 일을 사과했다. 백지영은 지난 7일 공개된 웹 예능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서인영과 과거 일화를 돌아봤다. 백지영은 대기실에서 가수 린과 서인영이 함께 떠들고 있었는데도 서인영에게만 "조용히 해"라고 지적한 적 있다고 떠올렸다. 그는 "내가 린과 같은 대기실을 쓰고 있어서 인영이가 들어온 건데, 너만 지목해서 조용히 하라고 한 건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서인영은 당시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왜 린 언니는 안 혼내냐. 난 그게 싫었다. 언니가 린 언니 아끼는 게 보여서 부러웠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당시 서인영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금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인데, 그 친구와 인영이가 서로 오해가 있었다"며 "걔가 얘를 너무 싫어해서 내가 같이 싫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랑은 상관이 없으니까 이유가 생각이 안 났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서인영에 대해 "속을 알고 보면 너무 여리고 착하고 수더분하지 않나"라며 "얘하고 그때 제대로 된 대화를 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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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앞둔 서인영, 2세에 솔직한 심경 "나 닮을까 두렵다"
가수 서인영이 2세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선배 가수 백지영의 집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백지영의 집 곳곳에 있는 그림을 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백지영의 딸 하임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는 설명을 듣고 "하임이 뭐야? 미대 갈 건가?"라며 감탄했다. 백지영은 하임의 그림 실력에 대해 "아무래도 친가 쪽 같다. 친가 쪽에 하임이 고모가 디자이너"라고 설명했다. 이에 서인영은 "우리 오빠도 미대 나왔다"며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을 언급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그러면 애를 꼭 낳아야겠다"고 말하며 2세 이야기를 꺼냈다. 뜻밖의 2세 이야기에 서인영은 "근데 나 닮으면 어떡해. 무서워. 난 너무 두려워"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백지영 역시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나도 너무 무서웠지.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나처럼 살면"이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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