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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으로 복귀…'뱀피르' 촬영 돌입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로 복귀한다. 18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뱀피르'는 최근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고 이달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뱀피르'는 신원미상의 청부업자가 한 성직자의 의뢰를 받아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등을 연출한 장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유아인은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는 청부업자 역을 맡는다. 이성민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금기를 깨는 성직자로 출연한다. 이준혁은 영생을 원하는 이교도 역을 맡았으며, 신예 도이는 정체가 베일에 싸인 소녀로 등장한다. 윤경호는 이교도와 함께 움직이는 밀수 브로커 역을, 최현욱은 의문의 목적을 지닌 미군 소위 역을 맡았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으로 주요 배우들이 처음 호흡을 맞췄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뱀피르'는 2028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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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집유' 유아인, 남자와 볼뽀뽀 포착…"사랑할게" 무슨 관계?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이 동성 친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패션 브랜드 V사 대표 이모씨는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에 유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얼굴을 가까이하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이씨는 "우리 행님(형님) 사랑할게"라며 유아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아인과 이씨는 오랜 절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유아인은 평소 이씨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즐겨 착용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아인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확정받았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을 위한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또 2021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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