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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신규 공장 매입·내년 2분기 양산…"수요 급증에 대응"
한미반도체가 글로벌 AI(인공지능) 반도체 장비 공급부족(쇼티지)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을 새로 사들였다. 한미반도체는 ㈜머큐리로부터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의 토지면적 6230평 규모의 공장을 매입해 8공장으로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한미반도체가 보유한 공장 중에서 최대 면적이다. 8공장에는 매입 비용 560억원을 포함해 총 1300억원이 투자된다. 리모델링과 생산 인프라 설치 등을 거쳐 2027년 2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미반도체는 신규 공장 건설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기존 공장을 매입하는 전략을 택했다. 고객사 수요 급증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8공장은 HBM(고대역폭메모리)용 TC 본더와 하이브리드 본더를 비롯해 AI 반도체용 2. 5D 패키징 장비, 고성능 메모리 생산을 위한 차세대 반도체 장비를 생산할 계획이다. 2027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7공장)와 8공장이 모두 완공되면 한미반도체의 전체 생산라인은 총 3만4318평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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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中企에 인공지능 혁신 입힌다…중기부, 업체당 최대 1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중소기업의 AI(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같이 디지털 전환 등을 지원하는 '202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 대상 17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비스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AI·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물류·공급망 관리, 마케팅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유형은 신규 솔루션 개발과 기존 서비스 고도화로 구분되며 신규 150개 기업에는 5000만원, 고도화 25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3월 사업공고 이후 두 달간 지원기업을 모집한 결과 서비스 혁신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545개가 신청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지원 필요성, 추진계획 적정성, 솔루션 구축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기업을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분야별로 유통(50개, 29%), 정보통신(39개, 22%), 과학·기술 서비스(34개, 1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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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응시할 2029학년도 수능 11월16일 시행
교육부는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일, 성적 통지일 및 시험영역 등을 18일 발표했다.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9학년도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에 시행되고, 성적은 2028년 12월 8일에 통지된다. 2029학년도 수능은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등 2028학년도부터 변화된 수능 체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을 필수로 응시하고, 한국사 이외의 시험영역은 일부 또는 전부를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사회·과학탐구 영역 선택자는 반드시 사회·과학탐구에 모두 응시해야 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원칙 등 수능 시행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2028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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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10월 컴백...추성훈X김종국의 더 극대화된 상남자 본능
추성훈, 김종국의 '상남자의 여행법'이 오는 10월 두 번째 여행으로 컴백한다. 18일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측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이후 5개월 만인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고 알렸.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다. 지난 5월에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 등,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즉흥 여정부터 아드레날린을 터트리는 상남자 브로맨스 케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상남자의 여행법'은 두 번째 이야기의 목적지로 대만을 확정지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생 리얼 웃음 케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추성훈과 김종국은 아시아 미식의 수도라 불릴 만큼 풍성한 먹거리는 물론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100년 된 골목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대만에서 진짜 상남자들의 여행을 다시 한번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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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5극 3특’실현으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 국가 균형발전과 지속 성장에 총력”
진행 : 이준혁 머니투데이방송 부국장 출연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이준혁입니다. 요즘 날씨도 더운데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뜨거운 화두, 뭘까요? 바로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입니다. 수도권에 모든 인프라와 사람이 집중되는 일극체제 아마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과거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죠. 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을 다극체제로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님을 모셨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전략, 5극 3특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많이 바쁘실 텐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행정안전부 차관 김민재입니다. 머니투데이 방송의 대표적인 리더십 프로그램인 '더 리더'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서 행정안전부에 대해 시청자 분들께서 좀 더 잘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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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설 이어 추석 극장가도 장악하나? '암살자(들)', 기대 포인트3 공개
허진호 감독의 신작 '암살자(들)'이 극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시대극 명가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베일에 싸인 사건의 진실과 수많은 소문들로 영화 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 모두가 목격했지만 수많은 의문을 남긴 그날의 사건! '암살자(들)'의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모티브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미스터리 팩션이다. 전 국민이 지켜보는 생중계 현장에서 벌어진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은 당시 대한민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리고 영화는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해 온 사건 뒤 여전히 남아 있는 풀리지 않은 질문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거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역사적 사건의 공백에서 출발해 하나씩 단서를 추적해 나가는 전개는 관객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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