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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공백' 상대원2구역, 앞길 안갯속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DL이앤씨와의 시공사 계약해지 이후 일촉즉발의 혼란상황에 내몰렸다. GS건설로의 시공사 교체가 불발되면서 조합원의 금융부담은 커졌고 조합은 내부갈등 속에 둘로 쪼개졌다. 여기에 시공사 지위를 뺏긴 DL이앤씨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사업 장기표류 가능성까지 대두했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조합은 지난 11일 열린 정기총회 1부에서 DL이앤씨와의 시공계약 해지안건을 가결했다. 총조합원 2269명 가운데 1205명이 참석했고 이 중 1101명이 계약해지에 찬성했다. 이어 열린 2부 총회에서는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이 상정됐지만 현장 참석인원이 정족수에 미치지 못해 의결이 무산됐다. 시공사 선정안건은 조합원 과반의 직접 참석이 필요한데 참석인원이 10여명 부족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상대원2구역은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은 해지됐지만 새 시공사 선정에는 실패하면서 시공사 공백상태에 놓이게 됐다. DL이앤씨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DL이앤씨는 "조합의 계약해지 결정에 대해 시공자 지위확인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착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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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호크, 실용성과 트렌드 동시 반영 '26 SS 컬렉션 선봬
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AD HOC)가 실용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한 2026년 봄·여름 시즌 신상 컬렉션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애드호크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획 상품과 우수한 품질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그 결과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와 브랜드 시그니처 캐릭터 아트웍 티셔츠 등 주요 상품군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상반기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획 상품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춰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비즈니스 캐주얼 수요를 겨냥한 카라넥 니트 라인은 전년보다 소재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컬러로 구성해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일상과 업무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높은 활용도가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애드호크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에 집중하면서도 디테일과 핏에서 차별화를 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용성과 트렌드를 균형 있게 반영한 제품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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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태민과 팬사인회 개최
AHC는 글로벌 앰배서더 태민과 함께 '마스터즈 선'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팬들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랜드와 아티스트, 팬덤이 한자리에 모여 교감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응모는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마스터즈 아이시 젤리 선스틱', '마스터즈 톤업 선 세럼', '마스터즈 틴티드 메쉬 선쿠션' 등 신제품을 포함한 제품을 구매하면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는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마스터즈 선 라인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에 쿨링감과 메이크업 밀착력을 더한 선케어 제품군이다. 젤리 제형 선스틱은 피부에 유연하게 밀착되며 쿨링감을 제공하고, 톤업 선 세럼은 가벼운 사용감으로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인다. 선쿠션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커버력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AHC 관계자는 "팬사인회는 태민과 브랜드를 응원해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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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 보트 슈즈 체험형 팝업 운영
팀버랜드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팀버랜드는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 한남동에서 '보트 슈즈 클럽'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트 슈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카페 형태의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보트 슈즈는 1978년 출시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제품으로, 견고한 아웃솔과 내구성 높은 소재를 기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클래식 아이템이다. 해양 환경에서 출발해 도심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며 팀버랜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팝업 공간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구성됐다. 내부에는 브랜드 존과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캠페인 분위기를 반영한 협업 메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게임과 소셜 이벤트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팀버랜드는 이번 팝업을 통해 제품을 넘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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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예작 린넨라이크 셔츠 선봬
형지I&C가 남성 브랜드 예작을 통해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린넨 셔츠를 선보이며 여름 시즌 공략에 나섰다. 예작은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의 첫 라인업으로 기능성 린넨룩 셔츠 1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소재 본연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린넨 특유의 시원한 촉감과 통기성을 유지하면서도 구김을 줄이고 관리 편의성을 높인 '린넨라이크' 소재가 적용됐다.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쾌적한 착용감과 함께 신축성을 더해 활동성을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세탁과 관리가 용이해 외부 활동이 많은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형지I&C는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브랜드 앰배서더를 활용한 캠페인으로 고객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 일부 셔츠 제품은 출시 초기 빠르게 완판되며 추가 생산에 들어가는 등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형지I&C 관계자는 "고객들이 스타일과 함께 관리 편의성까지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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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위한 단기임대 상품 개발"…리브애니웨어-AZMT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 달 살기 플랫폼 리브애니웨어가 호텔 공간 개발·운영 기업 AZMT(에이지엠티)와 단기임대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외국인 중단기 체류 수요에 대응하는 단기 임대 상품 공동 개발 △가락시장역 인근 체류형 오피스텔 아스티캐빈(ASTY CABIN) 공동 홍보 △오피스텔·레지던스·생활형 숙박 시설 등 단기 임대 공급의 전국 단위 확장에 나선다. 리브애니웨어는 다국어 지원과 해외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미국·프랑스·일본 등 90여개국에서 외국인 이용자가 유입됐다. 하반기 외국인 거래 건수는 출시 초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외국인 전체 결제 건수 중 해외 카드 결제 비중은 80~90%에 달한다. AZMT는 노후 숙박시설, 생활형 숙박 시설, 미분양 오피스텔 등을 숙박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간 개발·운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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