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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 유니콘 등극한 뤼튼…AI·딥테크 투자 열기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4주차 (8월24~28일)에는 AI(인공지능)와 소프트웨어, 코딩,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숨랩스 △아토머 △머신플로우 △포지 △파운더스에이 △필리데이 △베이리스 △힉스필드 △라이너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 △한국디지털플랫폼 △스피드플로어 △칼로섬 등 13개사다. 특히 국내 AI 서비스 기업 뤼튼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투자자들은 뤼튼이 AI 챗봇을 넘어 컨슈머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뤼튼, 시리즈 C에 1000억 '뭉칫돈'…유니콘 등극━ 뤼튼이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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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반지 20만원일 때 받았는데, 지금 80만원...똑같이 해줘야 하나요?"
과거 친구들로부터 아이 돌잔치 선물로 20만원대 금반지를 받았는데 몇 년 새 금값이 많이 올라 똑같이 돌려주는 게 맞는지 고민이라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김숙·송은이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배우 봉태규가 출연해 시청자 고민을 듣고 선택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상엔 급등한 금값 때문에 친구들 자녀 돌잔치 선물이 고민이라는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아이 돌잔치 때 친구들로부터 각각 20만원대 금반지를 선물 받았다는 A씨는 "최근 금값이 4배나 올라 한 돈에 80만원이 넘더라. 제가 받은 건 20만원짜리인데 지금 금값 기준 한 돈짜리 돌 반지를 해줘야 하느냐"고 물었다. 봉태규는 선물 받을 당시 금액에 맞게 돌려주는 게 좋다고 봤다. 그는 녹화 당시 삼성전자 주식 가격을 언급하며 "요새 주식 하는 분 많지 않나. 비슷한 금액 주식 1주를 선물하면 나중에 더 오를 수 있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 명품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30만원대 아기용 은수저를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봉태규는 "여기가 포장을 정말 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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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학기 맞아 문구·사무용품 1만여개 할인…'문아페' 진행
쿠팡이 새학기를 맞아 문구·사무용품 1만여 개를 할인 판매하는 '문아페(문구아트페스티벌)' 기획전을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중 두 차례 열리는 쿠팡 문구 카테고리 최대 규모 행사로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엔 투코비, 아모스, 3M(스카치) 등 문구 브랜드를 비롯해 라미(LAMY), 자바펜 등 필기구 전문 브랜드와 삼익악기, 가와이 등 악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새학기 준비 수요를 겨냥한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선착순 초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새로운 상품을 1000원대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노트, 볼펜, 지우개 등 학용품부터 다양한 문구류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데스크테리어' 상품도 강화했다. 파일꽂이, 클리어 파일, 플래너 등 책상 정리와 꾸미기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악기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상품도 준비했다. 삼익악기 디지털 피아노와 롤랜드 디지털 피아노 등을 특가에 선보이며 구매 시 별도 비용 없이 설치까지 받을 수 있는 '로켓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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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넘어 성과로…코리아콘퍼런스,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결실'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온 코리아콘퍼런스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코리아콘퍼런스를 통해 해외 투자자·기업과 연결된 국내 스타트업들이 미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실제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정부 조달시장에 진출하는가 하면, 수출과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올해 새롭게 코리아콘퍼런스에 합류한 기업들도 인공지능(AI)과 제조업, 콘텐츠, 바이오 분야의 기술을 앞세워 미국·일본·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코리아콘퍼런스 2026'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렸다. 코리아 콘퍼런스는 미국에서 성공한 한인 금융투자전문가 제니 주 회장을 중심으로 뜻있는 이들이 힘을 보태 2022년부터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주 회장은 모건스탠리와 UBS, JP모건 등에서 자산관리와 패밀리오피스 업무를 담당하며 쌓은 글로벌 금융·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스타트업과 해외 투자자, 기업을 연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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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지순례 다음은 떡? 창억떡 웨이팅만 500번, 배달되는데 굳이 왜…
"9시에 도착해서 오후 2시 35분에 입장 알람 받았어요. 저는 414번째, 남편은 415번으로 나란히 400번대였네요. " 빵집을 찾아다니던 '빵지순례' 트렌드가 떡집으로 옮겨가고 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썸트렌드(Sometrend)가 올해 1월부터 8월 23일까지 블로그·커뮤니티·인스타그램 원문을 분석한 결과, 떡을 '디저트'로 지칭한 텍스트(떡볶이 제외)가 전년 동기보다 블로그 39. 7%, 커뮤니티 47. 7% 늘었다. 같은 기간 '떡집' 언급량도 43. 7% 증가했다. 빵지순례의 중심엔 광주 대표 떡집 창억떡이 있다. 창억떡 언급량은 2월까지 잠잠하다가 3월 들어 세 채널 모두에서 열 배 넘게 폭증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2월 60건에서 3월 1021건으로 1602% 뛰었다. 이후 다섯 달간 완만히 내려가던 곡선은 8월 14~20일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다시 치솟았다. 해당 팝업은 광주 먹거리 4곳을 묶은 '광주를 잇(EAT)다' 기획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매일 오전 9시 20분 지하 2층에서 사전 웨이팅을 접수해 대기번호가 500번대까지 발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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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명 중 1명만 뽑혔다… 하나금융 '대학생 홍보대사' 인기
하나금융그룹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 명실상부한 금융권 대표 대외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하나금융은 지난 28일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20기로 선발된 50명 대학생을 포함해 누적 1110명 수료자를 배출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1642명 지원자가 몰려 약 3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20기 스마트 홍보대사는 미래 주요 손님인 청년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서 2개월 활동 기간에 브랜드·사회공헌·현장을 아우르는 3대 핵심 미션을 다채롭게 수행했다. 특히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해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홍보 부스 운영 등 브랜드 마케팅 활동 'Happy Hana' △아동·시니어 등 취약계층 손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Harmony Hana' △청라 그룹 헤드쿼터 현장 견학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상생 가이드북 제작 활동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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