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가 디저트 특화 콘셉트 매장 'CAFÉ de DESSERT(카페 드 디저트)'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카페 드 디저트'는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재해석해 조각 케이크와 구움 과자류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디저트 가게다. 커피 등 음료 메뉴도 곁들일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카페 드 디저트'의 테스트 운영을 거쳐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카페 드 디저트'는 서울 강남구 서초역 인근에 52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오픈형 디저트 진열과 패키지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더해 인근 직장인과 젊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조각 케이크와 휘낭시에다. 촉촉하고 새콤달콤한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꾸덕하고 진한 '파베 생초콜릿 케이크', 커피∙차와 잘 어울리는 로투스·오레오·무화과·초코 휘낭시에 등이다. 이밖에도 미니 파운드 케이크, 스콘, 타르트 등 라인업을 갖췄다.
음료는 커피와 논커피(non-coffee) 등 20여종을 운영한다. 부드러운 생크림을 에스프레소와 블렌딩한 '스윗 골든 커피'와 상큼한 오미자에 유자청을 더한 '오미자 유자 스파클링' 등 디저트류와의 페어링을 고려한 메뉴를 준비했다.
간단한 식사 대용 메뉴도 같이 선보인다. '치킨커틀릿 샐러드랩', '잠봉치즈 머쉬룸 멀티그레인' 등 샌드위치류와 '올리브치즈치아바타&발사믹올리브오일', '호밀호우사워도우&루어팍버터', '고소한 퀸아망' 등 빵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색다른 공간 경험을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