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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톱10' 日 3팀 있는데, K리그 1팀... 울산이 '6위' 자존심 지켰다 "국제무대서 꾸준" 호평, 1위 알 힐랄
K리그 전통 강호 울산 HD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팀 6위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인도 '스포츠 두니아'는 22일(현지시간) 최근 경기력과 선수단의 질, 리그 및 대륙 대회 성적을 종합해 '2026년 아시아 축구 클럽 톱10'을 발표했다. 아시아 최고의 클럽 1위는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차지했다. 알 힐랄은 2024년 사우디 프로 리그와 킹스컵, 슈퍼컵을 싹쓸이하며 트레블을 달성했다. 카림 벤제마, 후벵 네베스 등 초호화 멤버를 앞세워 아시아에서 가장 압도적인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2위는 올 시즌 ACLE 우승팀 알 아흘리(사우디)가 차지했다. 3위는 알 아인(UAE), 4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 5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일본)다. 이어 6위가 울산, 7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8위 알 나스르, 9위 알 이티하드(이상 사우디), 10위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호주)가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는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 리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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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불과 두 달 전' 국대 감독 교체→'파격 행보' 사우디 공식발표... 자국 리그 전문가 선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무대를 불과 두 달여 앞둔 국가가 사령탑 해임이라는 초강수를 선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 당시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꺾었던 영웅 에르벨 르나르(57) 감독을 해임하고, 사우디 리그 전문가 게올기오스 도니스(56) 감독에게 전격적으로 지휘봉을 맡겼다.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르나르 감독의 해임과 도니스 감독의 선임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충격적인 소식이다. '아랍 뉴스'와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 협회는 월드컵 개막이 6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팀의 체질 개선을 위해 이 같은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르나르 감독의 두 번째 사우디 집권기는 불과 반년 만에 막을 내렸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회 우승에 빛나는 르나르 감독은 지난 2022년 월드컵에서 우승팀 아르헨티나를 2-1로 제압하는 역사를 쓴 바 있다. 이후 프랑스 여자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고 같은 해 10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후임으로 사우디 사령탑으로 전격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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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그렇게 욕 먹더니... '드디어 설움 푸나' ACL2 결승 진출→더블 우승도 보인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후 드디어 우승 설움을 끝낼 기회를 잡았다. 알나스르는 23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준결승 알아흘리(카타르)와 맞대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단판으로 치러진 4강에서 승리를 거둔 알나스르는 내달 17일 '결승 상대' 감바 오사카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알나스르는 사우디 프로리그에서도 25승1무3패(승점 76)를 기록,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5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2위 알힐랄(승점 68)과 격차가 벌어져 있어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남은 일정을 잘 소화해 리그와 ACL2 등 더블(2관왕)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호날두에게도 중요한 일정이다. 사우디 이적 후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할 기회를 잡았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탈리아 유벤투스 등 유럽 빅클럽에서 활약했던 호날두는 2023년 1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알나스르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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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16세 아들과 함께 뛰나 "역대급 父子 투톱 뜬다"... 알 나스르 1군 콜업 '초읽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와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6)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수도 있다. 알 나스르가 호날두 아들의 1군 합류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Alweeam'은 21일(한국시간) "알 나스르 구단이 다음 시즌 호날두의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를 1군 무대로 콜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군 승격에 대한 구단의 최종 결정은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내려질 전망이다. 알 나스르는 선수의 개인 기량뿐만 아니라 1군 무대에서의 전술적 활용 가치를 종합적으로 면밀히 평가하여 승격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호날두 주니어는 호날두를 따라 여러 명문팀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배웠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소년팀을 거쳐 지금은 아버지가 뛰는 알 나사르(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고 있다. 그는 유벤투스 9세 이하(U-9) 팀에서 23경기 58골, 알 나스르 15세 이하(U-15) 팀에서 27경기 56골을 폭격하는 등 또래 수준을 뛰어넘는 득점력을 과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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