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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영어교육자 대상 '수능영어 독해 특강 세미나'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영어교육자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10시 웅진컴퍼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수능영어 독해 특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여름방학 특강을 준비하는 교육자에게 구조 독해 중심의 수업 설계와 독해 강의 전략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독해력을 높일 수 있는 지도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행은 유튜브 채널 '쉬운 영어, 파킬리스영어' 운영자이자 대형학원 강사 출신인 전다민 강사가 맡았다. 세미나에서는 △독해 학습에서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인 △점수 향상을 위한 구조 독해 훈련 △수능 영어 지문을 분석하는 사고 과정 △여름방학 특강 운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웅진컴퍼스의 독해 훈련서 '수능트레이닝' 시리즈를 활용한 특강 운영 방법도 공개된다. 수능트레이닝은 지문의 구조를 분석하고 핵심 정보를 연결하는 구조 독해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독해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문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돼 독해 기본기를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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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연기하고 싶다"..성숙해진 최현욱, 변함없는 치열함 [인터뷰]
배우 최현욱이 또 한 번 대중의 뇌리에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 대선배 최민식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에너지를 뿜어낸 최현욱은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매 작품 동물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그 뒤에는 치열한 분석이 있었다.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맨 끝줄 소년'(연출 김규태, 극본 장명우) 최현욱 인터뷰가 진행됐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최현욱은 교양 필수 글쓰기 수업 강의실 맨 끝줄에 앉아 있던 이강 역을 맡았다. 공대생이지만 문학도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실력으로 재능을 인정받은 이강은 허문오와 비밀스러운 문학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허문오에게 선택받은 이강처럼 최현욱 역시 최민식이 참여한 오디션을 거쳐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 "작품이 들어와서 오디션을 갔는데 제작사 분들과 선배님이 계셨어요. 1~2신을 읽어본 뒤 그에 대해서 한두 시간 정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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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 버디가 아이들의 따뜻한 한끼로"… 골프존, 고객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골프존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밀키트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총 1000명(3만7384식)에 도움을 줬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중 하나인 '빈곤 종식'을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골프존은 이를 통해 결식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앞장섰다. 골프존은 또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비대면 수업 전환으로 발생한 취약계층 아동의 학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에듀케어존'을 통해 613명의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선물했다. 이 프로그램은 골프존의 대표적인 교육 공헌 사업이다. 초기 온라인 학습 기기 지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오프라인 돌봄 프로그램까지 영역을 넓혔다. 골프존은 2022년부터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이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자사 대표 이벤트인 '팔도페스티벌' 등과 연계해 스크린골프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유저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에 골프존의 매칭 그랜트 기부금이 더해져 이들 사업의 마중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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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 참여형 탐구수업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생 참여형 탐구수업을 확대하고 미래형 과학·수학·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STEM 기반 AI·디지털 미래형 과학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K-STEM 정책은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수학(Mathematics) 교육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탐구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참여형 탐구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미래형 교육 정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 과학교육 혁신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확대 △디지털 탐구도구 확충 △K-STEM Bank 운영 △찾아가는 디지털 과학탐구 수업 역량 강화 연수 △K-STEM 과학·수학·정보 CREW 운영 △학생 탐구 성장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능형 과학실은 학교당 최소 1개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7년까지 모든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기반 탐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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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국 현지인 한국어교육자, AI 시대 한국어교육 함께 고민한다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2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제24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의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해외 현지 한국어 보급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국가별 한국어교육 및 관련 정책에 참여하고 있는 현지인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된다. 한국어교육 정책과 한국·한국문화에 대한 해외 한국어교육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의 한국어교육 확산을 도모하려는 취지의 행사다.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어교육'을 주제로 6월29일부터 7월3일까지 4박5일간 개최됐다. 44개국에서 117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태국 교육부 기초교육위원회, 베트남 교육훈련부, 우즈베키스탄 유아일반교육부, 인도 델리 교육국 관계자 등 각국의 교육행정가 및 학교장 70명과 현지인 교사 47명이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AI 교육 여건과 AI를 활용한 한국어 수업 전략 등을 논의하고 인천 제물포 인공지능융합교육센터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AI 교육 현장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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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고 잠이나 자"…필라테스 새벽반 문의했다가 조롱 답변
오전 시간대 필라테스 수업 가능 여부를 물어봤다가 강사에게 조롱 가득한 답변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최근 서울 한 필라테스 학원 등록 상담 과정에서 불쾌한 경험을 겪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포털 사이트에 오전 6시부터 운영한다고 돼 있어 오전 6시30분 1대1 개인 레슨이 가능한지와 비용을 문의했는데 이런 응대를 받았다"며 강사 B씨와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A씨가 오전 수업이 가능한지 등을 묻자 B씨는 "새벽 6시30분에 수업해 주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답했다. 그는 "안 하니까 다른 데 문의하라. 일어나지도 못할 것 같은데"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A씨가 B씨 말투를 지적하며 "장사를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자 B씨는 "교육을 장사로 생각하는 넌 뭐냐. 운동할 생각 말고 나가 뛰어라. 상식적으로 그 시간에 해주는 곳이 어딨나. 웃음이 난다"고 했다. B씨는 이후로도 "새벽 6시30분에 수업해 주는 곳 있으면 꼭 알려달라", "하고 싶으면 내가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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