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야유와 욕먹든지, 칭찬받든지..." 이정효 감독, 운명의 수원 더비 앞두고 '필승 각오' [수원 현장]
특유의 화끈한 승리 각오까지 던졌다. 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지역 라이벌 수원FC와 맞대결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수원과 수원FC는 1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정효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나 "이겨야 한다. 중요한 경기"라며 "올해 첫 맞대결 당시 경기력이 좀 올라오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 발목을 잡혀 힘들었다. 현재 1위까지 올라섰는데 이를 유지하려면 수원FC전이 경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수원은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하며 K리그2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경기에서 12승 4무 4패(승점 40)를 거두며 2위 서울 이랜드(20경기 승점 37)와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다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수원FC가 19경기 10승 6무 3패(승점 36)로 맹추격 중이기 때문이다. 수원FC는 최근 7경기에서 4승 3무로 무패 행진을 달릴 만큼 기세가 매섭다. 어떻게 보면 이번 맞대결은 올 시즌 승부처가 될 경기다.
-
'역대급 응원'→이젠 '야유 세례'로, 친정 수원과 맞붙는 박건하 감독 "묘하다... 어색하기도 해" [수원 현장]
수원 삼성 레전드 박건하 수원FC 감독이 지역 더비 수원 삼성과 맞대결을 앞두고 승리를 다짐했다. 수원FC와 수원은 1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박건하 감독은 선수 시절 수원 레전드로, 지도자로서도 수원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박건하 감독은 원정팀 감독으로 빅버드를 찾은 소회를 먼저 밝혔다. 박건하 감독은 "전에는 늘 오던 곳이라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다른 팀 감독으로 오니까 기분이 묘하기도 하다"며 "익숙하던 길이라 감회가 새로웠고 들어와서 왼쪽(홈팀 라커룸)이 아니라 오른쪽 라커룸으로 가니 어색한 부분도 있었다.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고 털어놨다. 수원은 팬들이 매 경기 열 띈 응원을 보내는 팀으로 정평났다. 박건하 감독 인터뷰 중 수원FC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서자, 빅버드는 원정팀을 향한 기선제압을 위한 야유를 쏟아냈다. 선수 시절 받던 수원의 압도적인 응원을 이제 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선 "한 팀에만 오래 있었다 보니 경기장 분위기나 팬들의 응원이 뜻깊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다"면서도 "오늘은 우리 수원FC 팬분들이 더 큰 응원을 보내주실 것이라 믿고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미소지었다.
-
"부상 조영욱 2개월 반 결장" 악재 만난 김기동 감독, 2위 추격에도 "조바심 없다, 대전과 중원 전면전" [상암 현장]
김기동(55) FC서울 감독이 대전 하나시티즌전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 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 2026' 23라운드 홈 경기를 펼친다. 2무1패로 주춤한 서울은 승점 44(13승5무4패)로 선두를 달린다. 반면 2연승 중인 대전은 승점 26(6승8무)로 9위에 올라 있다. 경기 전 만난 김기동 감독은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것에 대해 "득점은 하라고 지시해서 당장 나오는 것이 아니다"라며 "수비에서 나가는 공격 전개나 양질의 패스,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움직임 등 초반 밸런스가 좋지 않다. 그런 과정들이 먼저 개선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부상 악재에 대한 아쉬움과 대안도 밝혔다. 김기동 감독에 따르면 핵심 공격수 조영욱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두 달 반가량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동 감독 "(중원의) 손정범이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예' 손정범에 대해선 "기복이 있지만, 경험과 어린 나이를 고려하면 당연한 과정이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격차를 줄이면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월드컵 악몽→또 조별리그 탈락 고통' 손흥민, 정신적 타격 우려 "허탈감 들 수밖에..." LAFC 감독 고백
주축 선수들을 총동원하고도 극심한 체력 고갈과 심리적 타격이라는 이중고를 마주했다. 손흥민(34)을 앞세우고도 리그스컵 8강 진출에 실패한 LAFC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오는 1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샌디에이고FC전을 앞둔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리그스컵 탈락에 따른 후폭풍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주전 선수들을 모두 기용하고도 리그스컵에서 탈락한 상황에 대해 "아쉽고 씁쓸하다. 정신적으로 타격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결승이나 3·4위전까지 온 힘을 다해 뛰고도 결국 패하면, 그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고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된다. 결국 헛수고를 했다는 허탈감이 들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선수단의 체력적 한계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선수들이 정신적으로는 집중하고 있고 결과를 내길 원하지만, 신체적으로 최고조 상태냐고 묻는다면 아니다"라며 "최근 선수들을 한계까지 끌어다 썼다.
-
[오피셜] '손흥민→이강인과 한솥밥' 韓 특급과 '또' 인연 로메로, 아틀레티코행 확정... 5년 계약 체결
토트넘 홋스퍼 주장 완장을 찼던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했다. 이로써 로메로는 손흥민(34·LAFC)에 이어 이강인(25)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과 로메로의 이적에 최종 합의했다. 로메로는 2031년 6월 30일까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더불어 구단은 "28세의 경험 풍부한 오른발 센터백 로메로는 강한 피지컬과 빠른 예측 능력, 태클 능력을 갖췄다. 그라운드 위에서 확고한 위계와 리더십을 발휘하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로메로는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홈구장인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구단 사무실에서 계약서에 서명했다. 로메로는 CA 벨그라노를 거쳐 이탈리아 제노아, 유벤투스, 아탈란타에서 활약했다. 특히 2020~2021 아탈란타 시절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된 뒤 2021~2022시즌 토트넘에 합류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토트넘 완전이적 후 총 5시즌을 보낸 로메로는 공식전 156경기에 출전해 13골 7도움을 올렸다.
-
부천FC, '신재원 음주 규정 위반'에 고개 숙였다... "선수단 관리 책임 무겁게 받아들여"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가 신재원의 음주 관련 선수단 내부 규정 위반 등 최근 불거진 선수단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부천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보도된 소속 선수들의 규정 위반과 관련해 팬 여러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뉴스 취재 결과 올 시즌을 앞두고 부천에 합류한 신재원이 음주 행위와 관련해 선수단 내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신재원이 음주 행위와 관련해 선수단 내부 규정을 위반했고, 벌금 500만원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부천도 사과문을 통해 이를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구단은 "지난 8월 11일 관련 내용을 인지한 즉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찬영에 대해서는 계약 해지 조치를, 신재원에 대해서는 선수단 자체 규정에 따른 징계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입력하신 검색어 수원 대 수원fc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수원 대 수원fc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