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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T2 '루이비통 스토어' 완성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루이비통 신세계 스토어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루이비통의 브랜드 철학인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건축적 외관과 갤러리형 리테일 공간, 트래블 컬렉션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완성된 루이 비통 신세계 인천국제공항 T2 스토어는 인천공항 최초의 듀플렉스 스토어다. 나선형 구조의 계단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해 입체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매장에는 레더 굿즈, 액세서리,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 트래블 등 카테고리가 마련돼 있다. 또 매장 곳곳에 예술 작품을 배치해 브랜드의 예술적 감성과 건축적 미학을 강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파사드는 여행과 움직임, 빛의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를 3차원 조각 모듈로 재해석해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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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병' 걸린 외국인 관광객 '어서오이소'…유통업계 부산특수 '활짝'
부산을 여행한 후 다시 방문하고 싶어하는 이른바 '부산병(釜山病)' 현상이 중화권 여행객 사이에서 확산하면서 유통업계가 부산 특수를 누리고 있다. 11~13일 BTS 부산공연을 기점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최대치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통업계의 경쟁도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동부산점의 외국인 매출도 각각 125%, 150% 늘었다. 편의점 업계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GS25는 1~5월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등 주요 관광지 인근 매장에서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수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1. 9% 증가했다. K뷰티 분야도 마찬가지다. CJ올리브영의 1~5월 부산 지역 관광지 인근 매장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특히 중화권 고객 매출은 약 80% 늘어나 전체 증가율을 웃돌았다. 패션 업계도 부산 특수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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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다녀오고 고열, 혹시 '치명률 50%' 에볼라?…한국인 3명 '음성'
최근 우간다를 방문한 한국인 3명이 발열 등 에볼라바이러스병 증상이 나타나 방역당국에 신고, 검사를 받은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7일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언 이후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에 대비해 대책반을 운영 중이라며 이 같은 의사(의심) 환자 사례를 공개했다. 의심 환자 3명 중 1명은 경북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사업 목적으로 우간다를 방문한 후 39도 이상 고열이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 나머지 2명은 각각 대구와 충남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봉사 목적으로 역시 우간다를 찾았다가 귀국 후 발열·두통·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 스스로 1339에 신고했다. 질병청은 관할 시도의 환자 분류를 거쳐 이들을 즉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하고 치료, 검사를 시행했다. 질병청에서 실시한 에볼라바이러스 검사에서는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환자 또는 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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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필로폰 1㎏' 넣고 제주 들어온 중국인…2심서 감형, 왜?
약 1㎏의 필로폰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제주로 몰래 들여온 3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부장판사 송오섭)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A씨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징역 7년)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24일 태국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를 거쳐 제주공항에 들어오면서 차(茶) 봉지로 위장한 필로폰 약 1㎏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에 들어온 A씨는 SNS(소셜미디어) 광고 글을 통해 가방을 서울까지 옮길 운반책을 모집했다. 하지만 가방을 전달받은 20대 B씨가 폭발물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법정에서 A씨 측은 "가방 안에 마약이 들어있는지 몰랐다"고 주장하며 범행 고의성을 부정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운반한 가방 안에 불법적인 물건이 들었다는 것을 미필적으로나마 충분히 인식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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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소파 팔아 치운 황정음…"다시 돌아가도 결혼할 것" 왜?
배우 황정음이 전남편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10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챗 GPT한테 팩폭(팩트폭행) 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반갑게 제작진을 맞이했다. 두 아들 등교 후 이미 지친 모습의 황정음은 말끔하게 깨끗해진 집 내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에 놓여있던 빨간색 소파와 전남편 이영돈이 사용하던 초록색 소파가 사라진 것을 보고 제작진이 "이영돈 소파는 다 어디 갔느냐"고 묻자 황정음은 짧게 "다 당근(중고거래)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정음은 신혼 시절 마련한 가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끈 바 있다. 황정음은 챗GPT를 통해 인생 그래프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챗 GPT는 황정음의 슈가 데뷔와 배우 전향 이후 상승 곡선을 그리다가 2015년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방영 당시를 전성기, 인생 최고점이라고 짚었다. 챗 GPT는 이어 2016년 결혼 이후 황정음의 인생 그래프 하락선을 그려 황정음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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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51억 집' 내부 첫 공개..."운동복 수두룩, 6년째 입는 옷도"
51억대 한강뷰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인 가수 임영웅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측은 '임영웅,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에 설레하며 짐 싸는 것으로 마무리한 출발 D-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산골 여행을 앞두고 짐을 챙기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사 오고 옷방을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 별건 없다"고 쑥스러워하며 자신의 옷방을 공개했다. 옷방에는 옷이 종류별로 구분되어 시스템 행거에 걸려있었다. 아일랜드 서랍장에는 향수와 선글라스들이 잔뜩 놓여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사실 지금 있는 옷들도 몇 개 안 입는다. 맨날 입는 옷, 편한 옷만 입는다"며 "운동복이 제일 많다. 축구 유니폼도 자주 입는다"고 말했다. 임영웅의 옷장에는 약 75%가 운동복으로 채워져 있었다. 애착 바지가 있다는 임영웅은 "운동할 때도 입고 외출할 때도 입고 잘 때도 입는다. 5~6년째"라고 말하며 소탈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선글라스를 챙기던 중 안경집에서 비상금을 발견한 임영웅은 "개이득이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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