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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우, 일본서 '어깨빵' 당할 뻔…남자 4명 돌진 피하자 '소름'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 배우 민찬기(36)가 일본에서 이른바 '어깨빵' 피해를 당할뻔한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민찬기는 지난 16일 인터넷 방송인 박진우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여행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길거리에서 이같은 상황을 맞닥뜨렸다. 영상엔 한 일본 남성이 일부러 동선을 틀어 민찬기를 향해 빠르게 접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3명의 남성도 그를 뒤따른다. 이를 눈치챈 민찬기가 잽싸게 몸을 돌려 피하자 맨 앞 남성은 가던 길을 멈추고 뒤돌아보기도 했다. 민찬기는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남자들 왔다 갔다 하면서 어깨빵하려는 것 봤나. 내가 대놓고 피했다"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하니까 쳐다보는 거 소름 돋는다", "뒤따르는 남자들도 일행인 듯" 등 반응을 보였다. 민찬기가 겪은 '어깨빵'은 일본어로는 '부츠카리(ぶつかり)'라고 한다. '부딪치다'라는 뜻의 일본에서 유래한 부츠카리는 번화가나 지하철 등 혼잡한 장소에서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몸을 부딪쳐 위협을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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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리미티드 에디션', 물도 휴대폰도 없는 생고생 국내 방랑기
'꽃보다 청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국내 방랑기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5월 3일 저녁 7시 30분에 첫 방송될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연출 나영석, 신건준)’은 오늘 어디로 갈지, 어디서 잘지, 어떻게 이동할지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 놓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고생 보장 국내 방랑기를 담은 프로그램. 납치라 쓰고 즉흥 여행이라 읽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리미티드’한 여행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15일부터 ‘경상도-전라도-제주도’로 환승하게 될 세 사람의 여행 모멘트를 미리볼 수 있는 티저 영상들이 공개되고 있어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먼저 지난 15일(수)에 공개된 영상(https://youtu. be/7nxBPqGX7VI?si=Jcq-mVYHoMCSx9o8)에는 경상도로 떠난 세 사람의 찐친 모멘트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 말 한마디 없이 각자의 휴대폰에 집중하던 것도 잠시, 박서준의 “내려야 돼!”라는 외침에 허둥지둥 자리에서 일어나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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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 '커넥트 트래블' 개최... AI 시대 여행 산업 4대 전략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립비토즈(Tripbtoz)가 지난 16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커넥트 트래블(Connect-Travel, 연결된 여행) 2026'의 첫 행사를 개최하고, 여행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견인할 4대 핵심 신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커넥트 트래블 2026'은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여행 산업의 새로운 연결 구조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트립비토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호텔, 여행사, 크리에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차세대 여행 생태계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AI 기반 '에이전트 허브(Agent Hub)'를 중심으로 한 '커넥트 트래블)' 비전을 공식 선언했다. 행사에는 익스피디아, 하나투어, 호텔베즈 등 전세계를 대표하는 여행기업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4대 신사업은 B2B(기업간거래) 유통 플랫폼 '에이전트 허브', AI 호텔 운영 솔루션 '히로(HIRO)', 글로벌 확장 전략 '글로벌 비즈니스', 미디어 광고 플랫폼 '미디어 솔루션' 등 4개 축으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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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시간을 물들이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
제18회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5월10일까지 17일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 프로그램, 플라워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로 25만㎡ 공간을 채운다. 1997년 시작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해까지 900만명 이상이 찾은 국내 대표 화훼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관람형 전시를 넘어 체류형·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관람객 몰입도를 높였다. 높이 13m, 폭 26m 규모를 자랑하는 '시간여행자의 정원'이 야외 전시의 중심을 이룬다.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조형물과 회전형 꽃 구조물이 시간의 흐름을 형상화하며 박람회 상징 공간 노릇을 하게 된다. 메타세쿼이아길을 활용한 '빛담정원', 감정과 색채를 결합한 '마음의 온도 정원', 치유형 공간인 '플라워 테라피 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도 선보인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늘렸다. 장미원에서는 '로즈 페스타'가 열려 체험과 공연이 진행되며, 20~30대를 위한 이색 프로그램 '로테이션 소개팅'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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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인천공항 돌아온 롯데면세점, "매출 6000억원 확대"
롯데면세점이 17일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했다. 지난 2월 화장품과 향수, 주류·담배를 판매하는 DF1 구역 사업자로 선정돼 이날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 롯데면세점은 DF1 구역 4094㎡(약 1240평) 규모의 15개 매장에서 샤넬, 라메르, 디올 등 향수·화장품과 발렌타인, 조니워커, KT&G, 정관장 등 주류·담배·식품을 포함해 브랜드 240여개를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2023년 6월 터미널2에서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종료한 뒤 약 3년 만에 돌아왔다. 이날 영업을 개시해 최장 10년간 사업을 할 수 있다.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 이번 인천공항점은 출국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미널1·2와 탑승동 매장 등 모든 구역 일괄 영업을 개시했다. 리뉴얼은 향후 공항공사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내외국인 출국객 트렌드에 맞춘 브랜드·상품존을 구성하고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를 매장 전면에 도입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오픈을 기념해 대규모 프로모션 '오프닝 페스타'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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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도 5월 유류할증료 최대 89% ↑…중·단거리 여행 부담도 커졌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도 5월 유류할증료를 역대 최고치로 인상한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날 5월 유류할증료를 대권거리별로 전달 대비 최대 88. 6%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운항거리별로 1~599마일인 △인천-후쿠오카·기타큐슈·오사카·다카마쓰·칭다오 △부산-후쿠오카·나고야·오사카·간사이 △제주-상하이·푸동 등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4월 25달러에서 5월 42달러(6만2000원)로 68% 인상된다. 600~1199마일인 △인천-도쿄(나리타)·오키나와·나고야·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이시가키지마·삿포로·타이베이·타이중 △부산-오키나와·도쿄·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삿포로·타이베이·타오위안·타이중 △청주-정저우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홍콩 노선은 이달 35달러(5만2000원)에서 다음달 66달러(9만8000원)로 88. 6% 오른다. 1200~1799마일인 △인천-클락·구이린 △부산-클락·세부·괌·울란바토르 노선은 58달러(8만6000원)에서 107달러(15만8000원)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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