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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사는 가수, 유승준 왔다" 태진아 콘서트에 등장...환대에 '눈물'
병역 기피 의혹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50·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가수 태진아 콘서트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유승준'에는 유승준이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태진아 공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태진아는 공연 도중 "이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내가 이 가수한테 '너는 큰 가수가 될 거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했다"며 "LA에 사는 가수 유승준이 여기에 왔다"고 소개했다. 관객들이 환호하자 객석에 앉아 있던 유승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관객들을 향해 90도로 인사했고, 주변 관객들과 악수를 했다. 관객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내자 태진아는 "여러분 앞으로 우리 유승준이 하는 일, 꽃길만 가라고 다시 한번 함성 박수!"라고 말했다. 유승준이 태진아에게 인사하자 그는 "그래, 사랑한다"며 애정을 표했다. 유승준 가까이에 있던 관객들은 유승준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의 말을 건넸고 그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공연 후 유승준과 인증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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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기부' 하춘화, 치매 투병 옥경이에 거금 전달…"너무 감사"
가수 하춘화가 치매 투병 중인 가수 태진화의 아내 이옥형(애칭 옥경이)씨에게 거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춘화는 지난 겨울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태진아 자택을 찾았다. 장기간 해외 체류로 뒤늦게 이씨 투병 소식을 접한 하춘화는 격려차 발걸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춘화는 부부와 환담을 나눈 뒤 태진아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태진아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춘화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하춘화씨가 옥경이 문병차 방문해주셨다. 옥경이도 하춘화씨를 알아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V자를 그렸다"며 "하춘화씨가 옥경이에게 큰 선물까지 주고 가셨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춘화씨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어가라"고 덕담했다. 태진아와 하춘화는 반세기 넘게 가요계에서 동고동락한 사이다. 1953년생인 태진아는 하춘화보다 2살 많지만, 데뷔는 하춘화가 12년 더 빠르다. 한편 하춘화는 연예계 원조 기부왕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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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옥경이' 히트에…"하루 행사 18개, 7남매 집·가게 마련"
가수 태진아가 히트곡 '옥경이' 덕에 가족들을 챙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데뷔 55년 차인 태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진아는 히트곡 '옥경이'에 대해 "미국 가서 8년 살다가 한국에 와서 바로 내놓은 곡"이라며 "제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됐고, 다시 가수 생활을 하는데 지금까지도 꿋꿋하게 지켜준 노래"라고 설명했다. '옥경이' 인기에 대해 "당시 150만 장 나갔다. 지금으로 치면 1500만 장이 넘는 것"이라며 "당시 하던 행사는 내가 거의 1순위였다. 하루에 행사만 많이 할 때는 한 5, 6개를 했다"고 말했다. DJ 손태진이 "물리적으로 가능하냐?"며 놀라자 태진아는 "기다려준다. 내가 갈 때까지 기다린다. 그러니까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태진아는 행사는 물론 야간업소 무대에도 올랐다며 "하룻밤에 17, 18군데를 했다. 그때는 정신없었다. 바쁘게 살다 보니 옥경이에게 내가 신경 못 쓴 게 후회스럽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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