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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출신 신지수, 품절녀 된다…결혼 청첩장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 출신 가수 신지수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지수는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오는 1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신지수의 예비 신랑은 명문으로 유명한 홍콩대학교(HKU) 경영학부(BBA) 출신 금융 전문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국과 홍콩에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고, 긴 연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수는 SNS에 지인들과 함께한 청첩장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청첩장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신지수는 2011년 Mnet 예능 '슈퍼스타K' 시즌3에 출연해 톱11에 올라 얼굴을 알렸다. 2015년 가수로 데뷔한 그는 현재 베비카소라는 이름의 미술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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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형 건강히 만나요" AG 가는 국대 포수, 대만 군대 도발엔 "신경 안 써" 쿨한 반응
2026 나고야·아이치아시안게임(AG) 야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건희(22)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다는 벅찬 소감과 함께 코뼈 골절상을 털어내고 대표팀에 합류하게 될 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23)과 만남을 고대했다. 그리고 대만 대표팀의 도발에 대한 생각도 직접 밝혔다. 김건희는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14일 국가대표 소집을 앞둔 심경에 대해 "처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돼 설레기도 하지만, 막상 대회 시기가 다가올수록 긴장감이 계속 커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건희는 SSG 랜더스 포수 조형우(24)와 함께 대표팀 안방을 책임질 예정이다. 키움에서 유일하게 이번 대표팀에 차출된 그는 구단 선배의 묵직한 당부를 가슴 깊이 새겼다. 김건희는 "우리 구단 소속 한 선배께서 '머리를 들이밀고 해라. 여태껏 했던 야구와는 색다른 분위기일 테니 휩쓸리지 말고, 네가 할 수 있는 것에 몸을 바치고 오라'고 말씀해 주셨다"며 태극마크의 무게감에 걸맞은 헌신적인 플레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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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1조 3400억' 슈퍼스타 상금마저 미지급... LIV 골프 끝내 '파산보호 신청'
끝내 재정 위기를 못 벗어나는 분위기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천문학적인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출범했던 LIV 골프가 소속 선수들에게 4500만 달러(약 600억 원) 이상의 빚을 진 채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 영국 매체 'BBC'는 9일(한국시간) "LIV 골프가 선수들에게 최소 4500만 달러(약 603억 원)를 지급하지 못한 상태에서 미국 연방파산법 제11조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며 "이로 인해 소속 선수들은 투어를 떠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LIV 골프 측은 사우디 국부펀드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전격 철회함에 따라 기업 사업을 유지하고 구조조정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8일 미국 뉴저지 연방지방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사우디 국부펀드의 자금 회수 결정 이후 다국적 사모펀드 운용사 BC 파트너스를 새로운 투자처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파산 신청서에 제출된 무담보 채권자 명단에 따르면 미지급 규모 상위 30위 중 14명의 전·현직 선수들에게 묶인 채무액만 4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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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0명' 2026 발롱도르 후보 공개... '케인·로드리·메시·음바페' 슈퍼스타 대거 포진
한국인은 단 한 명도 없다.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2026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과 각 부문별 후보 명단이 베일을 벗었다. 9일(한국시간) 2026 남자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을 비롯해 올해의 남자 클럽, 올해의 감독, 올해의 골키퍼, 올해의 유망주 후보 명단이 공식 발표됐다. 한 시즌 73골의 대기록을 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월드컵 우승 주역 로드리, 라민 야말(이상 FC바르셀로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등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단연 케인이다. 케인은 2025~2026 65경기 73골 8도움을 폭발시키며 분데스리가, DFB-포칼, 독일 슈퍼컵 3관왕을 견인했다. 케인을 비롯해 루이스 디아스, 마이클 올리세, 다요 우파메카노(이상 뮌헨)가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스리그와 프랑스 리그1 등을 제패하며 다관왕에 오른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은 후보군을 대거 장악했다.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누누 멘데스, 주앙 네베스, 윌리안 파초,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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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학력 알고 보니 고졸…"슈스케 출연 후 美 명문대 중퇴"
가수 존박이 미국 명문 사립대 노스웨스턴 대학교를 중퇴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주우재와 가수 존박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홍대 일대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대학 시절 이야기가 나오자 주우재는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나왔다. 그런데 4학년 2학기 때 자퇴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이 "너무 아깝다" "왜 자퇴했냐"고 묻자 주우재는 데뷔를 계기로 그만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저도 아까워서 '한 학기 더 듣고 마무리를 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배울 거 다 배웠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내 유재석은 주우재를 향해 "끈기가 없네"라고 거침없이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서울예술대학교에 1학기 다닌 뒤 자퇴한 유재석을 언급하며 "같이 자퇴하신 분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 가운데 존박 역시 대학교를 중퇴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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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도영 40호 홈런 터졌다→타이거즈 국내 타자 '최초' 40홈런 고지 금자탑
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23)이 마침내 기다리던 시즌 40호 아치를 쏘아 올리며 타이거즈 구단 역사에 불멸의 족적을 남겼다. 김도영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연소 시즌 40홈런' 기록은 아쉽게 놓쳤지만,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역사상 국내 선수 최초의 40홈런이라는 거대한 목표를 향한 그의 방망이는 결코 식지 않았다. 대기록의 순간은 팀이 1-4로 끌려가던 6회초에 찾아왔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김도영은 삼성이 선발 최원태에 이어 교체 투입한 구원 투수 사토시를 상대했다. 승부는 단 한 구로 끝났다. 볼카운트 0B-0S에서 사토시가 던진 1구째 시속 149km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 낮게 들어오자 김도영은 지체 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은 타구는 빨랫줄처럼 뻗어나가 좌익수 뒤 관중석 상단에 꽂히는 비거리 128m 대형 솔로 홈런이 됐다. 침체됐던 팀 분위기에 불을 지피는 호쾌한 추격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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