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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 포기"...스타벅스, 불매 진정세에도 전 매장 '셧다운 역사교육'
스타벅스코리아가 임직원의 역사 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재점검하는 교육을 위해 국내 진출 이후 최초로 전국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중단한다. '5·18 탱크데이' 마케팅 파문 수습을 위한 선불카드 전액 환불 조치 마감과 함께 본격적인 내부 조직 쇄신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번 조치로 반나절 동안 매장 문을 닫으면서 포기하게 되는 매출만 약 21억원 규모로 추산되는데 내부 인식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리스크 관리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2일 월요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조기 중단한다. 스타벅스코리아 파트너(임직원)들은 이날 영업 종료 후 전원 역사 교육 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오는 17일 진행되는 신세계그룹 차원의 임직원 대상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각 점포별로 영상을 시청하며 역사 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재점검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한 분의 고객, 한 잔의 음료, 우리의 이웃에 정성을 다한다'는 스타벅스 본연의 브랜드 가치를 되새기는 절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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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역사인식 교육 받는다...스벅 전 점포 27년 만에 조기 영업종료
스타벅스코리아의 '5. 18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역사교육을 받고 재발 방지를 다짐한다. 향후 스타벅스 마케팅에 '사회적 민감도' 체크리스크를 만들어 역사, 기념일, 정치, 젠더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해선 검수 절차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15일 정용진 회장을 비롯한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과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그룹 사내연수원인 신세계남산에서 이마트부분 전체 임원, 스타벅스코리아(SCK)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는 파트너들은 오는 22일 교육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국의 모든 매장은 오후 3시에 조기 영업 종료하고 점포별로 17일 진행한 교육 영상을 시청하게 된다. 스타벅스 전국 점포가 일제히 조기 영업을 종료하는 것은 1999년 오픈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정 회장은 오는 24일 열리는 사장단회의 진행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별도로 역사 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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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임직원과 역사인식 교육 받는다
신세계그룹은 15일 스벅 5. 18 탱크테이 마케팅 관련 후속 조치로 임직원 역사교육과 마케팅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오는 17일 이마트부문 전체 임원 및 스타벅스코리아(SCK) 본사 임직원 역사 인식 강의를 수강하고, 스타벅스 전점 파트너는 22일 오후3시 조기 영업종료 후 점포별로 진행한다. 정용진 회장과 각 사 대표는 오는 24일 사장단회의 때 역사교육을 받고 재발 방지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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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내건 정용진, 이마트 대표 복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 대표이사로서 경영 전면에 나선다.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리면서다. 최근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5·18 마케팅 여파로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선 지 13일 만에 이뤄진 전격적인 결정이다. 법적 등기임원을 맡아 직접 고강도 쇄신 경영을 신속히 추진해 회사를 정상화하겠다는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아울러 '스타필드 청라'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맡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도 겸임해 그룹의 신사업분야까지 주도한다. 신세계그룹은 8일 정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해 이사회 결의를 거쳐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하고 내년 초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키로 했다. 이번 결정은 정 회장이 직접 당면한 현안들을 신속히 해결하고 그룹의 미래성장을 진두지휘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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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사태 '정면 돌파' 선택한 정용진...13년 만에 이마트 대표이사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 대표이사로서 경영 전면에 나선다.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리면서다. 최근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5. 18 마케팅 여파로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선 지 13일 만에 전격적인 결정이다. 법적 등기임원을 맡아 직접 고강도 쇄신 경영을 신속하게 추진해서 회사를 정상화하겠다는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아울러 스타필드 청라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맡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까지 겸임해 그룹의 신사업 분야까지 주도한다. 신세계그룹은 8일 정용진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금명간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해 이사회 결의를 거쳐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 대표로 내정하고 내년 초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키로 했다. 이번 결정은 정 회장이 직접 당면한 현안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을 진두지휘하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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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이마트 등기이사 맡는다..."완전한 책임경영" 방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는다. 그룹 핵심 계열사의 법적 등기임원 최고경영자(CEO)로 완전한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선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그룹은 8일 정용진 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밟게 된다. 이후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 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한 후 내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한다. 정 회장이 대표이사에 오르는 것은 당면한 현안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을 진두지휘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스타벅스 마케팅 사태를 거치며 정 회장이 공언한 스타벅스코리아와 신세계그룹의 쇄신을 한층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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