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티켓 되팔이 50배 과징금 '폭탄'…매크로 안 써도 처벌한다
부정 판매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처벌을 강화한 '암표방지법'이 28일부터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시행을 계기로 암표 근절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공연법 시행령'과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은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의 암표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크로(반복 입력) 프로그램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부정 거래를 금지하고, 티켓 사업자의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단속과 처벌 규정이다. 신고한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적발된 자에게는 판매금액의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부당이익도 몰수·추징된다. 그 동안에는 관련 규정이 미흡해 단속에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처벌이 어려웠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19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 회의를 열었다. 문체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등 정부와 주요 입장권 예매처, 중고거래 플랫폼 등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개정 법령 시행에 따른 암표 거래 방지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
"오디세이 보고 스테이크 썰러 간다"…아웃백 매출 113% '쑥'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매장들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최대 113%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영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등 대작 흥행에 영화관이 입점한 복합 쇼핑몰내 아웃백 매장에 소비자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28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서울 용산역에 위치한 아웃백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지난달과 이번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다. 또 몰에 입점한 매장의 이달 평균 매출은 일반 매장보다 10%포인트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몰 입점 매장 중 올해 누적 매출액 기준 순위는 아웃백 수원 스타필드점, 하남 스타필드점, 고양 스타필드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웃백은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리로케이션(Relocation)과 신규 출점 전략을 진행 중이다. 다음달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내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실제 지난달 9일 오픈한 의왕롯데아울렛점은 오픈 이후 20일 동안 일평균 약 400명의 고객이 방문했으며, 주중 평균 20팀, 주말 평균 50팀 규모의 대기가 발생했다.
-
톰 홀랜드 天下…'스파이더맨4' 1조 1884억·'오디세이' 1위 [박스오피스]
톰 홀랜드가 두 주연작으로 국내외 극장가를 평정했다. '오디세이'로 국내 박스오피스 22일 연속 정상을 지킨 데 이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는 북미 역대 흥행 2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19만 5,89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5만 6,205명이다.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부터 22일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날 두 편의 신작이 나란히 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오디세이'는 오히려 전날보다 많은 관객을 불러 모으며 독주를 이어갔다. 800만 고지까지 약 34만 명을 남겨둔 가운데 천만 관객을 향한 흥행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4만 7,642명을 동원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6만 3,210명이다.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연일 새로 쓰고 있다.
-
"분유 타고 트림까지"…갓난아기 영화관 동반, '민폐' 뒤 진짜 문제 있다
"상식적으로 영화관에 갓난아기는 데려오지 맙시다. 영화 보면서 분유 타 먹이고 트림시키고, 아기 달래고. 진짜 민폐예요. " 최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갓난아기와 함께 영화관을 찾은 한 부모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누리꾼 A씨가 자신의 SNS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관람하던 중 안쪽 자리에 앉은 한 부부가 갓난아기에게 분유를 타 먹인 뒤 트림을 시키고, 보채는 아이를 달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을 올리면서다. A씨는 이 부부가 보채는 아이를 달래는 과정에서 주변 관객에게 잠시 비켜달라고 요청했으며, 상영관 밖으로 나가지 않고 계단 아래에서 아이를 달랬다며 "그 정도로 어리면 영화관에 안 데리고 오는 게 맞지 않냐"고 토로했다. 목격담 속 부부가 데려온 아이의 정확한 월령은 확인되지 않지만, A씨가 전한 정황에 따르면 생후 4~6개월 정도의 아기로 추정된다. 이 시기의 아기는 오랜 시간 조용히 한자리에 머물기 어렵고, 갑자기 울고 보채는 것은 물론 수유나 기저귀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다.
-
적수 없다…'오디세이', 21일 연속 1위·누적 746만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16만 4,3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6만 313명이다. 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의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부터 21일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개봉 19일 만에 700만 고지를 밟은 뒤 평일에도 1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천만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톰 홀랜드·젠 데이아 부부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4만 1,656명을 동원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1만 5,573명이다.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연일 새로 쓰고 있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감독 제이콥 체이스)는 1만 898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5,624명이다.
-
'오디세이', '군체'마저 넘었다…20일째 정상·예매율 신기록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가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천만을 향해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18만 6,59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29만 5,949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첫날부터 20일 연속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개봉 19일째인 지난 23일 7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월요일에도 18만 명 이상을 불러 모으며 800만 고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예매율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오디세이'는 23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며 '군체'의 22일을 넘어 올해 최장기간 예매율 1위 기록을 달성했다. 흥행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극 중 오디세우스의 활시위 장면을 따라 하는 '오디세우스 챌린지'를 비롯해 세이렌과 마녀 키르케, 충견 아르고스의 명장면을 활용한 패러디와 밈이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4만 6,309명을 동원해 2위를 유지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스파이더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스파이더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