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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vs 오세훈 '독립선대위' 출발부터 대조되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대위 구성이 대조된다. 정 후보가 '용광로 선대위'를 표방하며 당 중량급 인사들을 대거 수혈한 반면 오 시장은 지도부와 선을 긋는 '독립선대위 구성'을 선언하고 독자 행보에 나섰다. 정 후보 캠프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서울 최다선 이인영 의원(국회부의장), 4선 서영교 의원이 선거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경선에서 경쟁한 박주민, 전현희, 김영배 의원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한다. 주력은 재선의원들이다. 경선 때부터 좌장 역할을 한 이해식 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재선 박성준, 천준호, 최기상, 오기형, 이용선, 윤건영, 정태호 의원 등이 공동선대본부장을 맡는다. 초선 채현일 의원은 종합상황본부장과 지원본부장을 맡는다. 비서실장은 초선 박민규 의원이다.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고문단장이다. 이정헌 의원이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을, 박경미 전 의원이 대변인을 맡았다. 한정우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과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공보단 부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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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어린이날 맞이 시즌 페스티벌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자사 IP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시즌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주요 브랜드 공간과 유통 채널을 연계해 하나의 축제로 구성했다. ‘어린이날 해피 페스타’는 SAMG엔터 브랜드 공간이 위치한 성수, 잠실, 판교 등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사전 이벤트와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전 기대감을 높였다. 더티니핑 성수는 구매 혜택 중심의 리테일 거점으로 구성한다. 최대 50% 마이핑 할인과 당일 한정 ‘투데이 딜’, 럭키백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를 제공하고 포토존과 메시지형 SNS 이벤트를 결합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한다. 더티니핑 미니 잠실과 청량리에서는 마이핑 할인, 투데이 딜, 럭키백과 함께 미션형 프로그램을 배치해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제품 경험을 강화했다. 이들 매장에서는 가정의 달 신상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F&B 간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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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2루타 4개→전력질주→헬멧도 4번 벗겨졌다, '제2의 이정후' 재능에 허슬까지
사흘간 2루타가 4개, 그것도 모두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전력질주해 얻어낸 결과다. 두산 베어스 김민석(22)의 타격 재능이 되살아나고 있다. 거기에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두'의 면모까지 보여주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주말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3연전은 달라진 김민석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난 경기였다. 첫 경기인 17일 김민석은 팀이 2-5로 뒤진 8회말 2사 2루서 대타로 나와 상대 투수 조상우로부터 우익수 오른쪽으로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헬멧이 벗겨지며 2루 베이스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들어가 세이프됐다. 18일 경기에선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그는 4-4로 맞선 연장 10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홍민규에게서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1루 베이스를 돌면서 스스로 손으로 헬멧을 벗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2루에 안착한 그는 이어진 이유찬의 중월 2루타 때 끝내기 득점을 올렸다. 19일에는 2루타를 2개나 때렸다. 3-2로 앞선 5회말 2사 2루서 양현종으로부터 1타점 우중간 2루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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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우승 확률 '97→43%' 절망... "돈나룸마 호로쇼에도 맨시티에 졌다" 4연속 '2등 악몽' 시작됐다
불과 한 달 전까지 97%였던 아스널의 우승 확률이 '반토막' 났다. 만년 2등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아스널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아스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에게 승점 3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맨시티가 남은 순연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이 70점으로 같아지며, 골득실에 따라 1위 자리마저 내줄 수 있는 위기에 처했다. 현지에서 맨시티의 극적인 역전 우승 가능성도 높게 점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시장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의 지표는 아스널의 패배 직후 맨시티 우승 확률이 57%로 오른 반면 한달 전까지 97%였던 아스널의 우승 확률은 43%로 곤두박질쳤다. 현지에선 아스널의 심리적 붕괴를 지적하고 나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널이 4시즌 연속 준우승이라는 잔혹한 역사를 반복할 위기에 처했다"며 선수단의 멘털 붕괴를 강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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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높이' 218cm가 작아보인다... '특급 신인류' 웸반야마, 플레이오프 대기록 썼다
224cm에 달하는 신인류의 경이적인 퍼포먼스다. 빅터 웸반야마(22)가 생애 첫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전설 팀 던컨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썼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11-98로 꺾었다. 이날 결과로 샌안토니오는 시리즈 전적 1-0으로 앞서나갔다. 주인공은 단연 웸반야마였다. 도적인 신체 조건을 앞세운 웸반야마는 이날 플레이오프 데뷔전에서 35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도저히 막을 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224cm에 달하는 웸반야마는 포틀랜드를 상대로 3점슛 5개(5/6)를 몰아치는 경이적인 슛 감각까지 뽐냈다. 218cm 센터 도노반 클링언(포틀랜드)이 웸반야마를 막아섰지만, 웸반야마의 압도적인 높이를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웸반야마가 올린 35점은 샌안토니오 구단 역사상 플레이오프 데뷔전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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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생존' 프로당구, 2부 선수선발전 PBA 트라이아웃서 70명 생존했다
2026-2027시즌 프로당구(PBA) 선수선발전 트라이아웃(TRYOUT)에서 총 70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프로당구협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027시즌 PBA 트라이아웃'이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 'PBA 트라이아웃'은 매 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프로당구선수 선발전이다.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PBA 드림투어(2부)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총 160명이 참가한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은 60강 토너먼트를 통해 첫 경기서 승리한 선수들이 펼치는 승자조, 60강 패자 및 승자조서 패배한 선수들이 겨루는 패자조에서 합격자들을 선발했다. 지난 18일에 진행된 첫 날 경기에서는 1위로 통과한 전승수를 비롯해 총 35명이 선발됐으며, 19일 2일차 경기에서도 문홍남을 비롯한 총 35명이 선수 등록 자격을 얻었다. 총 70명이 선발됐다. 경쟁률은 2. 3대1. 트라이아웃까지 마무리하며 PBA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내달 초 PBA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갖고 5월 중순께 2026-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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