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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6일
[종합] 검찰개혁만 좇다, 민생안전 놓친다 "반도체 합작법인 출자규제 풀고 산업시설 '건폐율·용적률' 완화" [정치의 과잉, 구멍 난 안전] 익숙한 거리에 낯선 경계심…대한민국, 불안을 살다 공포가 문 앞까지 찾아올 동안…법은 잠들어 있었다 [민주發 '초광역특구법'] 기업 투자 길 넓힌다…노동·환경까지 '320여개 빗장' 해제 [중복상장 딜레마] 상장 문고리도 못 잡아보고…'여의도 문턱'에 걸린 솔리다임 [the 300] 법무부장관 후보 '박균택·양부남' 물망 [오피니언] 결혼은 정말 미친 짓일까 공공교통, 재정건전성과 이동권 보장 [국제] 정부 버림 받았다, 41만명 다시 거리로 [PADO] 숨을 곳 없는 국민, 숨 쉴 곳 없는 자유 [AI와 에너지: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 공장은 떠나도 전력망 남았다…'DC 메카' 연 뜻밖의 유산 [산업] 이젠 재활용까지…더 귀해진 '구형 D램' 30년 '밥심'으로…연 매출 1. 5조 키운다 [금융] 복잡한 실손 청구, 신한카드 긁으면 '끝' [바이오] 알레르기 환자 느는데…안심학교 10%뿐 [유니콘 팩토리] "회수 막힌 역대급 투자…코스닥 키워야" [기획] 학교서, 거리서…한국인의 매운맛, 세계인의 '메인'맛으로 [ICT·과학] 20번도 안 펼쳤는데 '쩍'…329만원, 돈값 못하는 아이폰 듀오 [건설 부동산] 강남 밖도 20억…국평 기준 다시 쓴다 [정책사회·문화] 광역지자체 사회연대경제 조직 신설 4곳뿐 [사회] 입 헹굴 물 안 주고 잰 음주 수치…대법 "위법 수집, 증거로 못 써" [증권] FOMC·삼전닉스 실적 발표…코스피 '빅 이벤트' 버텨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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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실손 청구, 신한카드 긁으면 '끝'
신한카드가 카드업계에서 처음으로 실손의료보험금(이하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병의원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별도 서류발급이나 '실손24' 사이트 이동 없이도 '신한 SOL페이' 앱(애플리케이션)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앱 사용률을 높이면서 장기적으로 그룹 계열사와 헬스케어 관련 금융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다음달 중 카드 결제내역 기반의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 청구 시스템 실손24와 연동해 전국 5만여개 의료기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객이 신한카드로 병원이나 약국에서 결제하면 신한 SOL페이 앱에서 결제내역을 확인한 뒤 곧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병원을 방문해 별도로 종이서류를 발급받거나 이를 보험사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 실손24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도 토스나 네이버 등 플랫폼에서도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었지만 도중에 실손24 사이트로 이동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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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병원서 신한카드 긁으면 실손청구… 내달 카드사 최초 도입
신한카드가 카드 업계에서 처음으로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병·의원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별도 서류 발급이나 '실손24' 사이트 이동 없이도 '신한 SOL페이' 앱(애플리케이션)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앱 사용률을 높이면서 장기적으로 그룹 계열사와 헬스케어 관련 금융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다음 달 중 카드 결제 내역 기반의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 청구 시스템 '실손24'와 연동해 전국 5만여개 의료기관에서 해당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객이 신한카드로 병원이나 약국에서 결제하면 신한 SOL페이 앱에서 결제 내역을 확인한 뒤 곧바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병원을 방문해 별도로 종이서류를 발급받거나 이를 보험사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 또 '실손24'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도 토스나 네이버 등 플랫폼에서도 실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었지만 도중에 '실손24' 사이트로 이동하는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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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플래티넘 승급, 日은 4500만… 삼성카드는 절반 수준
삼성카드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의 플래티넘 등급을 쉽고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였다. 일본 제휴 카드는 플래티넘 등급을 받기 위해 1년에 약 4500만원을 써야 하지만, 삼성카드는 이 조건을 절반 이하로 낮췄다. 미국을 제외하곤 전 세계에서 발급되는 카드 중 가장 좋은 조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카드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2일 서울 강남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 TM'(메리어트 삼성카드) 출시를 기념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상품은 연회비가 100만원으로 여행·출장이 잦은 프리미엄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최대 연 2회 숙박 제공과 메리어트 본보이 플래티넘 승급 등을 제공한다. 메리어트 삼성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메리어트 플래티넘 등급을 받는 데 필요한 실적 기준이 낮다는 것이다. 메리어트 플래티넘 등급은 △50% 보너스 포인트 적립 △호텔 조식·라운지 △스위트 업그레이드 △오후 4시 체크아웃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플래티넘 승급을 위해선 연간 50박을 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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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내면 비대면 신용카드 발급..신한·우리카드 '혁신금융'
청년, 외국인 등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이 보증금을 내면 비대면으로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신한카드의 '보증금(선불전자지급수단 활용) 기반 비대면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와 우리카드의 '외국인 고객 보증금 기반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년·외국인 등 신용거래이력이 부족한 고객(Thin Filer)에게 비대면 절차를 통해 보증금 기반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신용거래이력이 부족한 고객이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질권설정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 예금을 담보로 제공해야 했다. 앞으로는 보증금을 활용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어, 별도의 은행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용카드 발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뱅크샐러드의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저금리 대출 대리 조회 서비스'도 신규 지정됐다. 뱅크샐러드는 이용자로부터 대출상품 조건 조회 관련 업무권한을 위임받은 후, 이용자의 신용거래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신용점수 상승, 소득 증가 등)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를 대리해 대출 가심사를 신청하고 그 결과를 조회해 이용자에게 통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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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최저 연 9.9%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출시
신한카드가 20일 중·저신용자 생활 안정을 위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 지난 4월 금융당국의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으로 중·저신용자 전용 민간중금리 상품인 생활안정대출이 신설된 이후 카드사 중 가장 먼저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신한카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인 고객이 대상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 대출 기간은 최장 36개월까지다. 대출 금리는 연 최저 9. 9%에서 최대 12. 26%까지 적용된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적용되지만 신용대출 연 소득 이내 한도 규제는 받지 않는다. 생활안정대출 취지에 따라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주택구입 금지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대출 신청은 신한 SOL페이 앱과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안정적인 신용 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하게 됐다"며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 0 ON(溫)'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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