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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기후동행카드' 2년반 만에 사라진다…정부 'K-패스'로 통합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교통정책인 '기후동행카드'의 독자 운영 체계가 2년반 만에 종료된다. 다음달부터 기후동행카드는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제도인 '모두의카드'(K-패스)에 통합·운영된다. 서울시는 모두의카드 내에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역 특화 서비스(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 첫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로 통합·운영된다.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월 출시된 이후 서울 대표 교통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5월 말 기준 월 이용자 수 93만명, 누적 충전 수 2222만건에 달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9월 전까지 모두의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모두의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의 추가 발급이 필요 없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형태에 따라 7월 말~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선불 실물카드·모바일카드는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한 금액은 사용 기한이 종료되는 8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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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할 때 뭐 쓰지?" 고민 사라진다…기동카·K-패스 통합
서울시의 대표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인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가 통합된다. 시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용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4년 1월 출시한 국내 첫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 제도인 '모두의 카드'로 통합·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불필요한 행정적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이용형태에 따라 7월 말~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선불 실물카드·모바일카드는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다. 충전한 금액은 사용 기한이 종료되는 8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도 8월 말까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서비스가 종료된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모두의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모두의 카드를 이용 중인 시민은 별도의 추가 발급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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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K패스·기후동행카드 지원…이용자 월 3만원 환급
경기 과천시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 상당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이번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3만원 반값 패스'를 적용해 이용자에게 매월 최대 3만2000원의 교통비를 추가 환급할 예정이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환급 신청이 필요하다. 과천시민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까지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환급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환급을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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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최대 9만원 돌려준다…10일부터 환급 신청
서울시가 이달 10일부터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비용 환급(페이백) 신청을 받는다. 이번 페이백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기후동행카드(30일권) 페이백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한 서울시,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민이라면 권종이나 카드유형과 무관하게 적용된다. 최대 3개월간 9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선불형(실물·모바일),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모두 포함되며, 카드 권종(일반, 청년, 청소년, 다자녀부모, 저소득)과 상관없이 동일하게 월 3만원을 환급한다. 따릉이, 한강버스 등이 포함된 권종도 동일하게 3만원 환급 적용된다. 환급 신청은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신청을 마친 이용자에게는 확인을 거쳐 6월 말부터 9월 중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에 순차적으로 환급금이 입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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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한강버스…'민주당 과반' 서울시의회, 오세훈 길들이기 나서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처음 '5선 서울시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압도적인 민주당 우세 구도로 재편됐다. 시의회는 정원 118석 가운데 무려 70%에 가까운 80석을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하면서 권력 지형이 4년 만에 재편됐다. 국민의힘 소속 오 시장과 시의회의 긴장 관계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전체 118석 중 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구성됐다. 4년 전 2022년 지방선거 때는 전체 112석 중 국민의힘이 76석을 차지하며 12년만에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차지했다. 당시 민주당은 36석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이에 오세훈표 대표 시정 사업인 한강버스부터 기후동행카드, 감사의 정원, 시 투자·출연 기관 운영까지 전반적으로 서울시와 시의회 간 마찰이 크지 않았다. 12대 시의회에서는 예산안 심의와 조례 제정, 행정사무 감사 등 오 시장의 주요 정책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오 시장은 선거 기간 내내 정부 및 여당과 종묘 앞 세운 4구역 개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등을 두고 대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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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38일만에 시정 복귀… '글로벌 톱3, 서울' 시동 건다
"바로 업무에 복귀합니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승리한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이 별도의 인수위원회 없이 4일부터 서울시정 업무에 복귀했다. 지난 4월27일 "서울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지방선거 예비후보자에 등록하면서 직무가 정지된 지 38일 만이다. 이 기간에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권한대행을 맡았다. 2006년 45세에 민선 최연소 서울시장에 당선된 오 시장은 '33·34·38·39대 서울시장'에 이어 다시 서울시청으로 돌아오면서 헌정사상 첫 5선 광역단체장이라는 타이틀까지 달게 됐다. 오 시장은 이날 출근길에 "밀렸던 일들을 바로 처리하며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며 철근누락 논란이 불거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삼성역 구간을 먼저 언급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안전문제가 왜곡된 측면이 있다"며 "지금 파악한 바로는 보강공사를 신속하게 하면 8월 중순에 운행을 시작하는 데 크게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발언을 마친 오 시장은 시청 1층 로비에서 기다리던 공무원 100여명의 환호 속에 꽃다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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