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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서장훈도 출연료 못 받았나..JTBC, 예능 출연료 지급 지연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JTBC의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예정된 지급일에 출연료를 입금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JTBC 측은 "회생 절차에 따라 일부 지연 이슈가 있었다"며 "법원 절차에 맞춰 입금 처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이데일리는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이혼숙려캠프' 등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이달 지급일에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JTBC 측은 각 소속사에 연락을 취해 출연료 지급을 연기하겠다고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 예능에 출연 중인 한 연예인 소속사는 "지급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일정을 미루겠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상황이 상황인 만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출연료 미지급은 JTBC의 경영 위기에서 비롯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 상환하지 못했다며 채무 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JTBC를 비롯해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피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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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내 인생?" 조혜련, 박정민에게 영화 제목 잘못 보내고 '진땀'
개그우먼 조혜련이 배우 박정민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자랑했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회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조혜련은 "나는 배우 박정민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김효진은 "부탁할 게 있었던 거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원래 박정민 배우를 정말 좋아했다"며 "특히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대역 없이 직접 연주한 모습에 존경심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러 갔는데, 이후 박정민 씨가 감동을 받아 내가 출연한 '사랑해 엄마' 연극을 보러 왔다"며 "그 일을 계기로 친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혜련은 박정민과 주고받은 문자 일화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유튜브 영화 토크쇼에 출연하게 돼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야기를 하겠다고 문자를 보내려 했다. 근데 실수로 '개같은 내 인생'이라고 적어버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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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도 몰랐다…김지선, 이석증 숨기고 연극 강행 "죽을 뻔했다"
개그우먼 김지선이 연극 공연 중 심한 이석증으로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회에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선은 "연극 '사랑해 엄마'를 하다가 죽을 뻔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선은 "나는 아이 넷을 낳기도 했고 이제 젊은 나이도 아니다. 그러다 보니 이석증이 찾아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극 공연을 하던 중 어두운 무대 뒤를 이동하는데 어지럼증이 너무 심해서 어디가 벽인지도 구분하지 못했다"며 "결국 공연 직전에 벽에 머리를 부딪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지선은 특히 무대 위 장면이 더욱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지선은 "극 중 엄마가 죽는 장면이 있는데 원래는 옆으로 누워야 한다"며 "그런데 이석증 환자에게 가장 안 좋은 자세가 옆으로 눕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옆으로 누우면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심하면 구토까지 나온다"며 "그 장면을 연기하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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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조혜련, 사이판서 나체로 태보" 폭로…현장 초토화
개그우먼 김효진이 과거 태보 비디오 촬영을 준비하던 조혜련이 숙소에서 알몸으로 운동을 해 당황스러웠다고 폭로했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회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다양한 추억담을 공개했다. 이날 김효진은 과거 조혜련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났던 일화를 꺼냈다. 김효진은 "서경석 씨를 동시에 짝사랑하면서 서로 불편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그런데 우연히 둘이 사이판 여행을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내가 먼저 여행 가자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김효진은 "안 간다고 하면 맞을 것 같아서 갔다"고 농담한 뒤 여행 중 관계가 더 어색해진 결정적 사건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그때 언니가 '태보 다이어트' 비디오로 큰 인기를 얻고 2탄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밤마다 숙소에서 운동하는데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태보 연습을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가뜩이나 서먹한 관계였는데 알몸으로 운동하니까 너무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그때는 간접조명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김효진은 "간접조명이면 안 보이는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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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서경석 두고 조혜련과 신경전? "아들 보는 눈빛 아니더라"
개그우먼 김효진과 조혜련이 과거 개그맨 서경석을 동시에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화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수근은 조혜련과 김효진의 관계를 언급하며 "예전에 두 사람이 서먹한 사이였다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효진은 "옛날이야기"라며 난감해했고 조혜련은 "사실 한 남자를 두고 경쟁한 적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조혜련은 "중요한 건 그 사람은 우리가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 주인공은 개그맨 서경석이었다. 김효진은 "과거 '울엄마' 코너를 할 때 혜련 언니는 서경석 씨 엄마 역할이었고 나는 여자친구 역할이었다"며 "둘 다 서경석 씨를 짝사랑했다. 그때가 20대 초반이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가난한 집 엄마 역할을 했는데 어느 날부터 화장이 예뻐지기 시작했다"고 인정해 폭소를 안겼다. 김효진은 "처음에는 언니가 서경석 씨를 좋아하는 줄 몰랐다"며 "그런데 코너를 하면서 화장 톤이 점점 밝아지고 뷰티 메이크업을 하기 시작하고 타이트한 옷도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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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이경실은 이혼·재혼 선배" 폭탄 발언…스튜디오 초토화
개그우먼 조혜련이 이경실을 향해 이혼과 재혼을 먼저 한 '인생 선배'라고 칭해 웃음을 터뜨렸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화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수근은 조혜련이 작성한 관계도에서 이경실을 '인생 선배'로 소개한 것을 언급하며 "두 사람은 방송국도 다른데 어떤 의미에서 선배인 거냐"고 물었다. 이에 조혜련은 "나는 KBS 출신이고 언니는 MBC 출신"이라며 "나중에 MBC로 활동 무대를 옮기면서 언니를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어떤 면에서 인생 선배인 거냐"고 재차 질문했고 조혜련은 "이혼도 먼저 하시고 재혼도 먼저 하셨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조혜련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언니도 힘든 시간을 많이 겪었다"며 "그때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따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효진 역시 "정말 힘든 순간에는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선배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조혜련의 말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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