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1달간 외인만 3명 영입' 삼성 우승에 진심이네! 페덱→보스→미야모리까지 빠르게 데려왔다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정확히 1달 동안 무려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는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면서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전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들의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줬다. 삼성은 7일 "새로운 아시아쿼터 투수로 미야모리 사토시(28)를 영입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미야모리는 이적료를 포함해 총액 7만 3000달러(약 1억원)의 조건에 계약을 마쳤다. 이로써 기존 삼성의 아시아쿼터 투수로 활약했던 미야지 유라(27)는 웨이버 공시 절차를 거쳐 팀을 떠나게 됐다. 미야지의 이번 시즌 최종 기록은 36경기 승리 없이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 87이다. 7월 26일 두산 베어스전이 마지막 등판이며, 지난 7월 2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사실 삼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외야수 최형우(43)를 FA(프리에이전트) 계약으로 영입하며 사실상 윈나우 시즌을 선언했다. 박진만(50) 삼성 감독 역시 괌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우승에 대한 언급을 피할 생각은 전혀 없다.
-
'후라도 대체 외인' 보스, 대구서 불펜 피칭 완료! 박진만 "148㎞까지 나왔다고 하더라→기대된다"
삼성 라이온즈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34)가 한국 무대 적응을 위한 첫 불펜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스는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총 24구의 불펜 투구를 진행하며 구위와 구종별 감각을 점검했다. 이날 피칭에서 보스는 패스트볼을 비롯해 투심, 커브, 체인지업, 스위퍼, 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두루 점검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보스의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km를 기록했으며, 평균 구속은 시속 144km였다. 구종별 최고 구속은 투심 144km, 커터 141km, 체인지업 135km, 스위퍼 127km, 커브 117km를 기록하며 다채로운 변화구 무기를 선보였다. 박진만 감독 역시 보스의 첫 투구 보고를 받은 뒤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만족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박 감독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불펜 피칭인데도 최고 구속이 148km까지 나왔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웃었다. 이어 박 감독은 "기대가 많이 된다"며 새 외국인 투수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박진만 감독이 직접 밝혔다! "보스, 오는 26일 두산전 등판 계획→스위퍼가 장점인 선수"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마침내 아리엘 후라도의 부상 공백을 메울 임시 외국인 투수인 오스틴 보스(34)의 첫 등판 일정을 공개했다. 예상했던 대로 오는 26일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다.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대체 외인 영입 및 향후 선발 로테이션 구상에 대해 설명했다. 박 감독은 보스의 등판 일정에 대한 질의에 "24일 목요일에 대구에서 불펜 피칭을 소화한 뒤 25일 금요일 잠실 원정에 맞춰 1군 선수단에 합류할 것"이라며 "그 이후 잠실에서 선수단과 인사도 나누고 대화를 통해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목요일 불펜 투구 내용과 투구수 조절, 트레이닝 파트 보고를 종합해 한계 투구수까지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영상 분석을 통해 보스의 투구를 미리 확인했던 박 감독은 새 외인의 기량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박 감독은 보스에 대해 "우선 제구가 안정되어 있고, 구위 면에서도 앞서 새롭게 온 크리스 페덱과 유형이 비슷한 면이 있다"면서 "페덱의 주무기가 체인지업이라면 보스는 스위퍼를 주요 무기로 삼는다.
-
후라도 대체 외인 떴다! 삼성, '日지바 롯데 출신' 보스 영입 "메디컬 완료→로테이션 합류 예정"
삼성 라이온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아리엘 후라도의 빈자리를 채울 대체 외국인 투수로 일본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마린스 출신의 우완 투수 오스틴 보스(Austin Voth·34)를 영입했다. 삼성 구단은 오스틴 보스와 계약금 및 연봉을 포함해 총액 15만 달러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보스는 조만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다. 신장 1m88cm, 체중 97kg의 우수한 체격을 지닌 보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210경기 17승 20패, 평균자책점 4. 84,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 37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트리플A 통산 성적은 99경기 18승 33패, 평균자책점 4. 22, WHIP 1. 36이다. 빅리그 통산 9이닝당 탈삼진 8. 4개, 9이닝당 볼넷 3. 3개를 기록할 만큼 뛰어난 구위와 다양한 구종을 갖춘 보스는 아시아 야구 경험까지 지니고 있다. 지난 2025년 NPB 지바 롯데에서 1군 무대를 누비며 125이닝을 던져 3승 9패, 평균자책점 3.
-
페덱 다음 등판 24일 두산전 확정! 박진만 "26일 일요일 선발은 새 외인 투수 언제 오는지 봐야"
삼성 라이온즈의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영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모양새다. 박진만(50) 삼성 감독의 입에서 오는 26일 일요일 선발 투수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가 될 가능성이 언급됐기 때문이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대체 외인 크리스 페덱의 성공적인 데뷔전에 "모처럼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고 안도하면서도 후반기 첫 일정부터 빠지게 된 또 다른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공백을 메울 '새 얼굴'의 합류 시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선, 지난 18일 롯데전에서 6이닝 1안타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친 페덱의 다음 등판은 오는 24일 두산전으로 확정됐다. 박진만 감독은 "가급적이면 페덱은 자기 등판 일정에 맞춰주려고 한다. 다가오는 두산과 주말 3연전에 비 예보가 있긴 하지만 와야 오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다가오는 21일 경기부터 선발 투수가 어느 정도 내정됐다. 박 감독에 따르면 최원태-김백산-양창섭-페덱-원태인순이다.
-
'육성선수 신화→삼성 깜짝 스타' 김백산, 데뷔 첫 승에 2군까지 챙겼다! 감동의 '피자 65판' 선물
삼성 라이온즈의 '깜짝 스타'이자 우완 선발 투수 김백산(23)이 마운드 위에서의 강렬한 투구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씨로 팀 전체를 감동시켰다. 지난 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5⅔이닝 2피안타 4볼넷 무실점의 호투로 생애 첫 1군 데뷔 승리를 거둔 김백산은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그동안 함께 땀 흘리며 응원해 준 1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위해 피자 27판을 전격 준비했다. 승리의 기쁨을 혼자 누리지 않고, 가장 먼저 동료들과 나누겠다는 고마움의 표시였다. 하지만 김백산의 진심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의 시선은 묵묵히 어둠 속에서 땀 흘리고 있는 2군(퓨처스) 선수단까지 향해 있었다. 삼성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백산은 지난 10일 전후의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도 퓨처스리그 선수들을 잊지 않고 피자 38판을 남몰래 보냈다. 보통 1군에서 자리를 잡거나 첫 승을 거두면 당장 눈앞의 1군 동료들만 챙기기 마련이지만, 김백산은 자신이 힘들 때 곁에서 함께 버텨준 퓨처스 동료들의 고마움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었던 것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리엘 후라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리엘 후라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