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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찮아? 큰일 날 것 같은데...' 20대 파이터, '출산 단 3개월 만에' 격투기 복귀 선언 "허튼소리 하지 마라"
출산 불과 3개월 만에 격투기 링으로 전격 복귀를 선언한 전 챔피언의 파격적인 행보가 화제다. 무패 행진을 달리던 중 출산을 위해 벨트까지 내려놓았던 여성 파이터가 산후조리 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케이지에 서겠다고 선언했다. 일본 매체 '더앤서'는 5일 "출산 후 단 3개월 만에 연말 격투기 이벤트 라이진 출전을 결정해 큰 화제를 모았던 전 라이진 여자 슈퍼아톰급 챔피언 이자와 세이카(29)가 화사한 꽃무늬 전통 의상 차림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격투기 선수인 남편 코로, 갓 태어난 첫딸과 함께한 일상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매체 '주니치'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자와는 지난 3일 초 라이진 6 기자회견장에 갓난아이를 품에 안고 직접 난입하는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타이틀전에 나서는 오시마 사오리를 향해 도발을 던진 이자와는 무대 위에서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를 향해 "연말에 허튼소리 하는 녀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경기를 보여줄 테니 나도 시합을 뛰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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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려 2개월 딸 방치 사망…최후진술서 한마디도 안한 친모
술자리에 가기 위해 생후 2개월 된 딸을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에게 공소청이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공소청은 이날 수원고법에서 열린 20대 여성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지난 3월29일 오후 11시쯤 수원시 영통구 소재 거주지에서 생후 2개월 된 딸 B양을 두고 외출해 6시간 동안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인과 술을 마시기 위해 외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B양은 A씨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달 31일 급성폐렴으로 숨졌다. B양은 단 한 번도 예방접종 등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 A씨는 생부인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홀로 아이를 키워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유흥을 위해 아이를 방치해 죄책이 중하다면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징역 7년을 구형했던 공소청은 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다. A씨는 항소했다가 뒤늦게 취하했다. A씨 변호인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부분 등을 강조하지만 이는 피고인의 악의적으로 방임한 것이 아닌 육아 지식 부족과 과중한 돌봄 부담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원심이 제반 사정을 충분히 고려해 선고했고, 그 뒤 사정 변경이 없는 점을 참작해 원심의 형을 유지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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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 유치 돕겠다" 의사 커뮤니티 캠프메디, 아이엠폼과 '맞손'
해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개원가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두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의사 커뮤니티 플랫폼 캠프메디(CAMP MEDI)는 해외환자 유치를 준비하는 병·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병·의원용 디지털 솔루션 기업 아이엠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캠프메디는 미용·비만 진료 분야 원장들이 학술 정보와 현장 경험을 나누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학술 영상과 웨비나, 교육 콘텐츠, 아티클, 학회 소식 등 의료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또 아이엠폼은 중국의 위챗 미니프로그램 기반 중국 환자 상담·예약 관리 솔루션 '포위드닥터'와 병·의원 중국 마케팅 운영점검 프로그램 '포위드케어'를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은 개원가에서 관심이 커진 해외환자 유치에 관한 원장들의 고민에 답하고, 캠프메디 커뮤니티에서 실질적인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환자 유치를 고려하는 병·의원은 관련 시장과 환자 소통 방식, 상담·예약 관리 등 준비해야 할 사항이 적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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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가 우리 음식 먹더라" SNS 달군 사진…사건의 진실은
SNS(소셜미디어)에 배달 기사가 주문 음식을 고객에게 전달하지 않고 집 근처에서 몰래 먹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배달의민족 측이 "해당 라이더는 배달 중 음식이 훼손돼 비용을 직접 부담한 뒤 폐기 처리한 음식을 먹은 것"이라고 밝혔다. 배민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전날(4일) SNS에 배달기사가 고객 주문 음식을 먹었다는 취지의 게시물이 올라왔다"며 "해당 건을 접수해 경위를 확인했으며, 확인 결과와 당사 입장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앞서 스레드 등 SNS에서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한다는 한 사용자는 "아이들과 먹으려고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등 여러 음식을 주문했다"며" 창밖으로 보니 배달 기사가 집 건너편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고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사용자는 배달기사의 뒷모습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이에 대해 우아한청년들은 "확인 결과 음식은 라이더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처리된 상황(자부담)"이라며 "고객이 파손 처리를 하는 과정을 목격해 오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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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극저온 냉동기 국산화 '크라이오H&I', 특구 딥테크 챌린지 대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공정용 극저온 냉동기를 국산화한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가 올해 연구개발특구 대표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5일 서울 GS타워에서 '2026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를 열고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에 대상(부총리상)을, 에스씨솔루션글로벌에 최우수상(부총리상)을 줬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심사로 뽑힌 6개사의 공개 IR(기업설명회) 심사와 시상에 이어, 투자가 확정된 4개사와 인라이트벤처스·이노폴리스파트너스·세마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3곳의 투자 확약식이 진행됐다. 대상을 받은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는 해외 의존도가 높던 극저온 냉동기와 크라이오펌프, 헬륨압축기를 국산화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정에서 양산 검증도 마쳤다. 최근에는 양자컴퓨터에 쓰이는 희석냉동기로 기술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이번 수상으로 투자금 10억원과 연구개발(R&D) 과제 5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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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삼성이 이러다 진짜 우승하나 '예측 뒤집는 상황 발생' 마지막 대구서 승부수 통할까... 선발 맞대결 공개 ' [KS3]
이번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아니 포스트시즌 전체를 앞두고 어차피 KT 위즈가 우승하는 것 아니냐는 예측이 우세했다. 그도 그럴 것이 '명장' 이강철 감독의 지휘하에 투타 모두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런 예측을 뒤집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당장 1차전에서 KT가 승리하긴 했지만 8-0으로 앞선 상황에서 8-7, 한 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만약 KT가 승리했다면 사실상 시리즈가 싱겁게 끝날 수 있었다. 그러나 삼성이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KT의 전력이 탄탄하다고 하더라도, 삼성의 전력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이제 운명의 3차전이다. KT와 삼성은 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이제 올해 마지막으로 대구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3차전과 4차전, 그리고 5차전이 휴식 없이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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