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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흥행 집도에 '넷플릭스 1위'...국내외 흥행 지표 싹쓸이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 글로벌 OTT 순위 등을 휩쓸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지난 9일 첫 방송했다. 이 작품은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는 방송 첫 회부터 예사롭지 않은 시청률 성적을 기록, 흥행과 신드롬을 예고했다. 첫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 4%, 수도권 가구 기준 11. 2%를 기록하며 단숨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는 SBS 금토드라마를 포함한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첫 방송 시청률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첫 회부터 쾌조의 출발을 알린 '닥터X'는 2회 시청률도 압도적이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4. 9%, 수도권 가구 기준 14. 7%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로 지상파, 케이블, 종편 포함 이날(토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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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인 줄 알았는데" 가슴·턱에 '팥알'처럼 볼록…흉터 정체는?
피부에 난 상처·염증이 낫는 과정에서 홍반·가려움·통증 등을 동반한 흉터가 팥알·콩알처럼 커지는 병변이 있다. 바로 '켈로이드 흉터'다. 일반적인 솟아오른 흉터는 상처, 염증 등이 아문 뒤 바로 생기고 대부분 그 모양을 유지한다. 하지만 켈로이드 흉터는 피부 손상 후 약 3~6개월쯤에 생긴 뒤 주변 피부와 경계 부위를 침범하면서 더 크게 자라는 게 특징이다. 12일 연세스타피부과 강남점 김영구 대표원장(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전 이사장)은 "켈로이드 흉터가 잘 생기는 부위는 뼈에 가깝고, 당김-마찰이 잦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의학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켈로이드 흉터가 많이 생기는 곳은 앞가슴(48. 9%), 견갑골(26. 9%), 턱과 턱선(12. 1%), 윗팔(4. 8%), 등(2. 5%)의 순이었다. 그 외에도 제왕절개 수술 부위나 예방접종 주사 자국에 발생한 사례도 있다. 켈로이드 흉터 발생 위험성을 높이는 요소는 △젊은 층(10~30대) △여성 △가족력 △켈로이드 발생 경험 △임신 등이다. 켈로이드 흉터를 초래하는 직접적인 원인은 염증, 외상, 수술, 벌레 물림, 귀 피어싱 등으로 생긴 상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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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텍, '메디컬 재팬 2026' 통해 일본 시장 개척 나서
3D 의료 영상 솔루션 기업 썸텍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메디컬 재팬 2026(Medical Japan 2026)'에서 4K 비디오 내시경과 3D 복강경 등을 선보이고 현지 유통사와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 △4K 2D 비디오 내시경 시스템 'VES-400' △3D 복강경 시스템 'COT-200' △3D 디지털 수술 현미경 'VOMS-202D' △수술용 고주파 장비 'ST-501' 등을 출품했다. 내시경 시스템은 형광(ICG) 영상 기능으로 수술 중 미세 혈관 흐름과 병변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수술 현미경은 헤드업(Head-Up) 디스플레이 방식을 적용했다. 고주파 장비는 절개와 지혈을 동시 수행한다. 업체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보험수가 재정비 여파로 개원가와 중소 병원의 고가 장비 구매 여력이 줄면서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장비 수요가 늘고 있다"고 했다. 회사에 따르면 연 매출 1000억~1500억원 규모의 일본 의료기기 수입·유통사와 일본의료기기학회 임원진이 운영하는 수입사 관계자가 4K·3D·형광 기능을 갖춘 장비에 관심을 보였고, 일본 내 유통과 품목 등록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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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시청률 대박 났는데…"의학 자문 안받냐" 비판에 의사 입장
응급의학과 의사이자 작가인 남궁인 교수가 SBS 드라마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를 둘러싼 의학 고증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남궁인 교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닥터X' 방영이 시작됐다"며 "처음으로 현장 자문에 참여한 드라마"라고 밝혔다. 남 교수는 "무심코 보던 드라마 화면이 많은 사람들의 협업과 끝없는 인내, 집념에 가까운 광기로 이뤄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배우, 스태프 분들은 현장에서 정말 고생스러운 와중에서도 항상 다정하고 미소를 잃지 않으셨는데 모두가 자기 일에 은은하게 미쳐있는 것 같았다"고 했다. 이어 "특히 1화 맨 처음 야외촬영 장면은 무시무시하게 추운 겨울날 인적 없는 새벽 3시에 살수차로 세운상가 도로에 물을 뿌려놓고 촬영하는데, 다들 제정신이 맞으신건가 싶었다"며 "모두가 고생한만큼 '닥터X'의 엄청난 대박을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나 '닥터X' 첫 방송 후 서혜부 탈장 환자를 응급 수술로 보내는 과정, 환자 혈압이 측정되지 않은 위급 상황인데도 마취과 처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 등 의학 고증에 대한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고, "요즘 드라마는 의학 자문도 안 받냐", "의사한테 자문받은 게 맞냐"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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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폐 결절 제거' 수술받는다…"초기 발견"
레오 14세 교황이 폐 결절 제거 수술을 받는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교황은 순례자들에게 "최근 건강 검진에서 의사들이 폐에서 국소 결절을 찾아냈다"며 "초기 단계이고 병변 위치도 명확하다. 다른 부위로 번지지 않은 상태"라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의료진 조언에 따라 결절 제거 수술을 받기로 했다"며 "수술은 며칠 내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바티칸 측은 수술 후 회복까지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술은 이탈리아 로마의 아고스티노 제멜리 종합병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71세인 교황은 지난해 5월 콘클라베에서 선출됐다. 교황직에서는 비교적 젊은 편으로 테니스 등 운동을 즐겨 왔다. 전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말년에 건강이 크게 악화해 88세에 선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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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새로 쓴 '첫방 1위'...주말 '쌍끌이 흥행' [iZE 포커스]
배우 김지원, 김유정이 각자 신작으로 첫 방송부터 '기록'을 세우며 '흥행' 첫 걸음을 내딛었다. 김지원과 김유정이 지난 주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김지원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로, 김유정은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로 시청자들과 재회했다.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작품은 첫 회부터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흥행을 시작했다. '주말 흥행 쌍끌이'다. 먼저, 김지원이 지난 9일 첫 방송된 '닥터X'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났다.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여 만에 복귀한 김지원은 '닥터X'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은 극 중 '용병 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1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거침없는 행보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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