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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딸도 친구도 지켰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 [종합]
‘김부장’ 소지섭이 사투 끝에 딸 민지 곁으로 돌아오며 꽉 찬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 4%, 전국 23. 0%, 순간 최고 27. 1%를 기록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 27. 1%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마지막까지 꺾이지 않은 ‘김부장’의 뜨거운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이로써 ‘김부장’은 10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2026년 방송된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다시 한번 새로 쓰며 압도적인 흥행 신드롬의 대미를 장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7. 4%, 최고 8. 42%를 기록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김부장(소지섭)은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의 자녀인 태훈과 다빈을 납치한 주강찬(주상욱)의 잔혹한 함정에 스스로 걸어 들어갔다. 주강찬은 세 친구를 링 위에 세운 뒤 “친구를 죽일지, 자식을 죽일지 너희가 선택하라”라고 협박하며 “66만 죽으면 애들은 산다”라고 성한수와 박진철에게 김부장을 쓰러뜨리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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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논란 자양분 삼아 '호프', 300만 돌파!...400만 향해 GO
올여름 최고의 텐트폴 영화 '호프'(HOPE)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호프'는 개봉 11일째인 지난 25일 오후 1시 30분께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날 하룻동안 32만7,567명을 동원해 11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12만9,827명으로 흔들림없는 흥행세를 과시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학생들이 본격적인 방학을 맞은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압도적 수치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호프'의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 다음주 초 35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호프'는 전체 관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은 만큼 400만 관객 돌파도 노릴 예정이다. 쟁쟁한 외화들의 러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여름 극장가에서 굳건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호프'는 극장에서 볼만한 가치가 있는, 티켓값이 아깝지 않은 유일한 영화로 입소문을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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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논쟁 일으킨 '호프', 개봉 11일 만에 '300만' 돌파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25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개봉 11일 차인 이날 오후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에 이어 네 번째 '300만 관객' 기록이다.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3일 차에 100만명, 5일 차에 2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화는 비무장지대 인근에 있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외계생명체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고강도 액션을 소화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외계 생명체를 연기했다. 개봉 이후 '호프'는 온라인상에서 호불호가 갈리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언쟁이 생기기도 했다. 해당 영화에 별점 4개를 준 이동진 평론가는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악플과 비난을 받자 "나홍진 감독과 커피 한 잔 나눈 적 없고 전화번호도 모른다"며 "그래봤자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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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김부장' 소지섭, 종영 소감 "영광"...최대훈X윤경호 "감사"
신드롬을 일으킨 '김부장'의 주역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이야기가 마침표를 찍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5일 오후 9시 45분 최종회(1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앞서 9회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이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마지막 임무 완수를 위해 목숨 건 리응령(이재용 분) 탈환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응령을 구해낸 김부장이 북한 요원들에게 포위된 사이, 성한수와 박진철의 자녀들을 인질로 붙잡은 주강찬(주상욱 분)이 협박을 가하며 소름돋는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최종회에서 '아빠 유니버스'가 눈앞에 닥친 위기를 딛고 최후의 일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안경 쓴 아저씨들인 세 아빠는 과연 해피엔딩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종회를 남겨놓은 가운데, '김부장'의 신드롬 주역 3인방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딸을 향한 절절한 부성애부터 폭발적인 액션까지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하며 '김부장'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던 소지섭은 "김부장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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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아직 안 끝났다"...로프→주먹 융단 폭격 액션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초절정 액션 클라이맥스가 예고됐다. 본방 사수다. 24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가 방송된다. 최종회(10회)를 앞두고 예상을 뒤엎는 대반전 스토리가 휘몰아칠 것이 예고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8회에서 김부장이 딸 민지(서수민 분)와의 새 삶을 위해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 분)을 보호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받아들였다. 이후 김부장이 주강찬(주상욱)의 음모로 인해 위기를 맞는 장면이 펼쳐졌다.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재회한 김부장에게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돌연 총구를 겨누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9회 방송에 앞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적진 한복판에서 빈틈없는 3면 액션전을 가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김부장은 검은색 전투복을 입고 굵은 로프를 짊어진 채 적진에 잠입하는가 하면 권총을 쥔 채 어둠 속을 기민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긴박함을 드러낸다. 또한 성한수는 태권도 올림픽 영웅다운 발차기와 집념으로 좁은 조리실 안을 누비며 호쾌한 일격을 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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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노윤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부딪친 만큼 배워" [인터뷰]
배우 노윤서가 '동궁'으로 현실 청춘의 얼굴을 벗고 오컬트 사극에 뛰어들었다. 귀신의 소리를 듣는 궁녀이자 왕실의 비밀을 품은 옹주 생강으로 변신한 그는 보이지 않는 존재와 호흡하고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며 자신의 연기 영역을 한층 넓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과 귀신의 소리를 듣는 감찰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명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오컬트 사극이다. 생강은 귀신의 말을 듣는 저주받은 능력 때문에 궁 밖으로 쫓겨났지만, 다시 왕의 부름을 받고 구천을 감시하며 왕실의 어두운 비밀에 접근한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아이즈(IZE)와 만난 노윤서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웹툰을 보는 듯한 대본의 상상력과 생강의 능동성을 꼽았다. 익숙한 영역을 벗어나는 데 대한 부담보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고 했다. "그동안 현실적인 작품을 많이 했기 때문에 더 새로운 걸 해보고 싶었어요. 대본이 웹툰처럼 상상력을 자극했고, 인물들의 관계와 생강의 능동적인 면도 매력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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