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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신인 그룹에 자극?…양현석, 새벽 깜짝 발표에 '와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새 보이그룹과 걸그룹 데뷔 계획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14일 YG 공식 블로그에 "약 5개월 만에 인사드린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양현석은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3일 새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매한다며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베이비몬스터의 새로운 앨범은 내년 초 발매를 예상하고 있다"고도 했다. 트레저는 오는 11월 2일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새 디지털 싱글 '쇼크(SHOCK)'를 발표한다. 그는 트레저는 음악적 방향성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트레저의 본격적인 2막 활동에 팬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준비 중인 신인 그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현석은 "현재 YG에서는 차세대 신인으로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며 "두 그룹 모두 연말까지 그동안 준비해 온 여러 데모곡의 녹음을 진행할 예정이며, 타이틀곡이 결정되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일정도 정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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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내 나이 열셋' 저작권 위반?…압수수색 끝 '혐의 없음'
경찰이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음원 무단 복제 혐의로 고소 당한 지드래곤과 양 총괄 프로듀서 등을 지난 4월7일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작곡가 A씨는 지드래곤 등이 자신의 곡을 무단으로 복제·사용했다며 2024년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자신이 작곡·편곡한 곡 'G-DRAGON'을 문제 삼았다. 이 곡은 2001년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 '2001 대한민국 힙합 플렉스'에 수록됐는데 당시 13살이었던 지드래곤이 최연소 멤버로 참여했다. A씨는 이 곡이 자신의 동의 없이 지드래곤의 2009년 솔로 콘서트에서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이듬해 발매된 공연 실황 앨범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ht)'에는 '내 나이 열셋'이라는 다른 제목으로 수록됐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곡명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작곡·편곡자인 자신의 이름을 표시하지 않았다는 게 A씨 측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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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따라했더니…2.5억 빌라가 20억?" 미키광수 재개발 잭팟
개그맨 미키광수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따라 했다가 재개발 투자에 성공한 일화를 밝혔다. 9년 전 2억5500만원에 매입한 서울 마포구 성산동 빌라가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향후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부동산 사장님 밥 사줬더니 대박 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미키광수는 자신의 부동산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tvN '코미디빅리그'의 '갑과 을' 코너로 활동하던 시절 SBS '힐링캠프'에서 양현석 대표의 부동산 투자 이야기를 접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미키광수는 "양현석 대표님이 부동산 업자와 친하게 지내며 좋은 소스를 많이 받았고, 시간 날 때마다 부동산에 가서 이야기했다고 하더라. 나도 부동산 하시는 분들과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미디빅리그' 방청권도 드리고, 부동산에 손님이 오면 사진도 같이 찍어 드리며 친하게 지냈다"고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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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VIP 조리원, 아이 딱 4명...양현석 아들도 있었다"
배우 정시아가 조리원 추억을 언급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나이트를 끊게 된 이유가 뭐냐면…" 정시아 브레이크 고장 난 20년 지기 진짜 친구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시아는 2006년부터 20년 넘게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한 동료이자 친구인 지인 한송이씨와 함께 유튜브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야외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식당을 찾았다. 정시아는 자신의 절친에 대해 "남편과 공포 영화 작품을 통해 만났다. 오빠(백도빈)랑 썸탈 때도 스타일링을 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한씨는 정시아와 조동(조리원 동기)이기도 하다며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조리원에서 재미있었다. 우리가 VIP층이었는데, 거기에 아이가 딱 네 명 있었다. 유리창에 네 명만. 왜 기억이 나냐면 너무 충격적이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 명은 외국 애였고, 한 명은 정시아 애라서 눈이 이만했다. 한 명은 양현석씨랑 똑같이 생긴 남자애(양현석 아들)였다. 그런데 우리 딸은 너무 못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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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가마골 신작 연극 'Fever_체온', 대학로 공연 성료
부산 극단 가마골의 신작 연극 'Fever_체온'이 9월4일부터 10일간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작품은 부산 가마골 소극장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작품이다. 'Fever_체온'은 산불 재난을 배경으로 문명에서 밀려난 이들이 비현실적 공간 '조선국'에 모여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재난 속에서 서로를 구원하는 인간의 온기와 연대를 주제로 다뤘다. 모건강 작가의 원작 텍스트, 최우정 음악감독의 음악, 오재익 안무가의 동작 연출을 결합했다. 출연진은 배우 황근복, 김상훈, 임나래, 박석진, 김하영, 황혜림, 양현석, 조정명, 서현우 등 9명이다. 공연 시간은 90분이다. 김하영 극단 가마골 대표는 "부산과 서울 공연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을 잇는 창작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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