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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나무호 화재 원인 선박 내부와는 무관...기뢰나 어뢰는 아냐"
정부가 나무호 화재 원인이 선박 내부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외부 충격이 드론에 의한 것인지, 미사일에 의한 것인지 여부 등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밀한 현장조사, CCTV 확인 및 선장 면담결과 기관실 화재는 미상의 비행체 1차 타격으로 발화가 되고 이후 2차 타격으로 화재 규모가 급격히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화재 원인은 선박 내부와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외교부 설명에 따르면 나무호는 외부 공격으로 수면 보다 약 1m~1. 5m 상단 부분이 파손됐다. 좌측 선미 외판이 폭 약 5m, 선체 내부로는 깊이 약 7m까지 훼손됐다. 선체 안 프레임은 내부 방향으로 굴곡됐고, 선체 외판은 외부 방향으로 돌출 및 굴곡됐다. 발화 지점은 평행수 탱크 상판 천공된 지점으로 확인됐으며, 선박의 엔진·발전기·보일러 등에서 특이점은 없었다. 박 대변인은 발사체에 대해선 "폭발 압력으로 인한 파손 패턴과 반구형 관통 형상 부위를 고려할 때 기뢰 및 어뢰에 의한 피격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발사체에 대한 정보는,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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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강현, 강렬한 어뢰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우강현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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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톤급 제주함 'K-방산기술' 품고 4년 만에 돌아온다
2022년 퇴역한 '제주함'의 이름을 물려받은 최신예 3600톤(t)급 호위함이 'K-방산' 기술을 품고 29일 진수된다. 해군·방위사업청은 이날 오후 경남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조선소에서 울산급 배치(Batch)-Ⅲ 4번 함인 제주함 진수식을 개최한다. 제주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게 될 예정이다. 울산급 Batch-Ⅲ는 특별·광역시와 도 지명을 호위함 이름으로 사용한 전례를 따라 지어지고 있으며, 앞서 1번 함은 충남함, 2번 함은 경북함, 3번 함은 전남함이다. 특히 제주함은 1967년 미 군사원조로 도입된 함정과 1989년 국산 기술로 건조된 함정의 이름을 물려받게 됐다. 2022년 12월 퇴역한 2대 제주함(FF-958)은 1500톤(t)급 울산급 호위함으로서 1988년 대우조선(현 한화오션)에서 건조돼 1989년 12월 취역했다. 이후 33년 동안 해역 방어의 핵심 전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제주함은 2022년 SK오션플랜트와 건조 계약 체결 후 2024년 착공식, 2025년 기공식을 거쳐 오늘 진수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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