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알림]제1회 하늘상상하기 그림공모전 심사 완료...4000여점 치열한 경쟁
올해 첫 걸음을 내디딘 '50년 후의 하늘 상상하기 그림공모전'(이하 하늘상상하기 그림공모전) 심사가 마무리됐다. 첫해 임에도 4000점 넘는 작품이 접수돼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3일 하늘상상하기 그림공모전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유치원, 초등학생 어린이 작품 4149점이 접수됐다. 심사에는 이승춘 심사위원장(한국아동미술학회 회장)과 홍창호 한서대학교 교수, 서민지 아동미술심리 전문가 등 미술·아동학 분야 전문가 3인이 참여했다. 이승춘 심사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그림 공모전의 심사를 맡아왔지만, 첫 회부터 이처럼 많은 어린이가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며 "하늘과 우주에 대한 높은 관심과 미래 모습을 상상하고 표현하는 데 큰 흥미를 보이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4000여 점의 작품을 심사하며 무궁무진한 상상력에 놀랐다"며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어린이 특유의 순수한 시각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는데 뛰어난 작품이 많아 수상작 선정이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외벽이 태양광 발전소"…안양시, 평안동 행정복지센터 착공
경기 안양시가 평촌동 896-4번지 일원에 '평안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 163억원이 투입되는 신축 청사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797. 57㎡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8년 5월 준공이 목표다. 신축 청사 외관에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 228매가 입면 디자인으로 전면 적용된다. 회색과 청색 계열의 모듈을 외벽과 창호에 배치해 평촌신도시의 격자형 도시 구조를 외관에 입히는 한편 건축적 미관과 에너지 생산 기능을 동시에 갖추도록 설계했다. 청사에 구축되는 외벽·창호 BIPV(41. 172kW)와 옥상 태양광 설비(PV, 38. 4kW)의 총용량은 79. 572kW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약 9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청사 운영 전력 일부를 충당할 예정이며, 매년 38t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내부 공간은 1층 민원실, 2층 회의실, 3~4층 다목적실 및 주민자치 커뮤니티실, 5층 강당으로 구성된다.
-
지면 우는 아이·거절 못하는 아이…육아고민 쏟아진 서울양육포럼
"놀이할 때 선택지를 주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자기가 이겨야 하고 지면 울고 화를 내요. " 2021년생 아들을 키우는 양육자 A씨가 최근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다.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 강당에는 영유아를 키우는 양육자 100여명이 모였다. '우리 아이 친구관계, 괜찮은 걸까요?'를 주제로 열린 서울양육포럼은 A씨처럼 고민을 가진 양육자들에게서 받은 사전 질문 100여개와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어려운 아이, 자기 뜻을 강요하거나 거절하지 못하는 아이 등 다양한 고민이 담겼다. 어린이집에서 좋아하는 친구와 짝이 되지 못하면 시무룩해지고, 친구가 다른 아이와 놀면 속상해하는 아이도 있었다. 양육자 B씨는 한 친구에게만 지나치게 기대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자녀의 관계를 넓혀주고 싶지만 부모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지 고민하거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또래관계를 걱정하는 질문도 있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조성우 같은마음정신건강의학과 원장(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과 아동심리전문가인 이다랑 사단법인 더나일 이사장이 함께 자리했다.
-
해피워크·올림픽·펫티켓 골든벨까지…서울 중구, 반려동물 축제
서울 중구는 손기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중구 해피투개더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해피워크' 로 시작한다. '20m 펫 스프린터'와 '기다려, 이리 와 최강자전'으로 구성된 반려견 올림픽이 이어진다. 공식 개회식은 오후 2시에 열린다. 국가대표 도그스포츠팀이 어질리티(장애물 달리기)와 프리스비(원반 던지기) 시범을 선보인 뒤, 어린이들이 반려견과 직접 호흡을 맞춰보는 '키즈 도그스포츠'가 이어진다. 반려동물 상식과 생활 예절을 퀴즈로 배우는 '펫티켓 골든벨'도 진행한다. 정오부터 시작하는 출석 이벤트부터, 행운권 추첨과 룰렛 등 경품 행사도 이어진다. 행사에 참여하면 중구 건강마일리지 300점도 적립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수의사에게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상담받고, 반려견 미용 전문가에게 올바른 미용·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반려견 건강 마사지 체험과 실종 등에 대비한 맞춤형 인식표 제작도 진행한다.
-
수원여대 유아교육과, 교육부 전공심화과정 진단 '최우수'
수원여자대학교는 유아교육과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에게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심화 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다. 운영 역량과 교육 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수원여대 유아교육과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원 및 시설 여건 △학생 지도 및 성과 관리 등 진단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학과는 '창의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유아교사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지자체 연계 '앵커(Anchor) 사업' 등 다양한 지역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유아교육 전문가를 양성 중이다.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교육 환경도 구축했다. 대면 수업과 비대면 원격 수업을 섞어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 시스템을 도입했다.
-
與 "예산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을 것"…4대 분야 증액 추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무엇보다 12월 2일 법정 기한 내에 예산을 처리하여 민생 지원과 미래 투자가 제때 이루어지도록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사람·인프라와 지방재정, 3대 민생프로젝트, 국민 안전 등을 중심으로 4대 분야 예산 증액을 추진키로 했다. 한 원내대표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제 국회가 속도감 있는 심사로 응답해야 할 차례"라며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도록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내년도 예산안은 그 전환을 뒷받침할 성장 확산 예산"이라며 "담대하게 투자하되 낭비를 줄이고, 세금 감면보다 직접 지원을 우선하며,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재정 편성 원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선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이자 세수가 부족할 때 민생을 지켜주는 재정 저수지"라며 운영의 투명성과 재정 안정 기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미래대응기금 삭감 방침도 비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어린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어린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어린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