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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주진우 "김혜경 여사, 태릉CC서 프로골퍼 황제레슨…골프로 끝날 정권"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군 골프장에서 유명 프로골퍼로부터 레슨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2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20일 김 여사는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황제 골프를 쳤다"며 "태릉CC에서 프로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즐겼다.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과 증거를 확보했다. 세계적인 프로골퍼와의 필드 레슨은 수천만원의 비용이 든다"며 "누가 이 비용을 댔나. 이상한 골프 TF(태스크포스)를 만들었던 이유가 이것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성 1명도 함께 골프를 쳤다. 이재명(대통령) 가족의 군 시설 사적 이용은 범죄"라며 "그날은 역삼동 화재로 19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 부천 소방관 영결식 바로 다음 날"이라고 했다. 주 의원은 "이 정권은 골프로 끝날 것"이라며 국정감사를 통해 의혹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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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방화 추정' 불 난 강남 건물 두곳엔 '특허법인'이…19명 부상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 건물 두 곳에서 7분 간격으로 연달아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방화 혐의를 수사 중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0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신고된 역삼동 화재는 방화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를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4분과 오후 12시1분에 강남구 역삼동 소재 빌딩 두 곳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화재가 발생한 두 건물 사이 거리는 200~300m에 불과했다. 불이난 두 건물 사무실에는 특허법인 회사가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건물 화재 사이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두 건물 화재에 따른 부상자는 총 19명이다. 먼저 신고가 접수된 신명빌딩은 3층에서 화재가 시작됐다. 이 불로 30대 여성 심정지 환자 등 중상자 2명과 경상자 9명이 나왔다. 시민 60여명은 현장에서 자력으로 대피했다. 심정지 환자는 병원에 이송되면서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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