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주진우 "김혜경 여사, 태릉CC서 프로골퍼 황제레슨…골프로 끝날 정권"

野주진우 "김혜경 여사, 태릉CC서 프로골퍼 황제레슨…골프로 끝날 정권"

정경훈 기자
2026.10.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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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026 국정감사]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태릉CC에서 프로 골퍼에게 레슨을 받았다며 공개한 사진. /사진=주진우 의원 SNS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태릉CC에서 프로 골퍼에게 레슨을 받았다며 공개한 사진. /사진=주진우 의원 SNS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군 골프장에서 유명 프로골퍼로부터 레슨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2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20일 김 여사는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황제 골프를 쳤다"며 "태릉CC에서 프로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즐겼다.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과 증거를 확보했다. 세계적인 프로골퍼와의 필드 레슨은 수천만원의 비용이 든다"며 "누가 이 비용을 댔나. 이상한 골프 TF(태스크포스)를 만들었던 이유가 이것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성 1명도 함께 골프를 쳤다. 이재명(대통령) 가족의 군 시설 사적 이용은 범죄"라며 "그날은 역삼동 화재로 19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 부천 소방관 영결식 바로 다음 날"이라고 했다.

주 의원은 "이 정권은 골프로 끝날 것"이라며 국정감사를 통해 의혹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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