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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오토바이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만취운전 30대 체포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30대 음주운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2시37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50대 남성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이후 오토바이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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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의 연기 차력소에도 시청률 4.6% [종합]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폭발적인 연기로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 지난 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 6%(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결혼의 완성’ 1회는 잘나가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남궁민)가 아내 고세윤(이설)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정체불명의 납치범에게 아내가 납치됐고, 강태주가 아내를 없애 달라고 의뢰한 사람이 되어버린 충격적인 서사가 담겼다. 먼저 우리함께병원 간판 의사이자 원장인 강태주는 이사장이자 아내 고세윤, 병원의 창립자이자 장인 고동찬(장광)과 VIP 환자 수술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생명이 위태로운 응급환자를 먼저 살리겠다는 의사로서의 신념을 중요시한 강태주가 병원 운영 원칙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두 사람과 대립을 벌인 것. 고세윤은 시종일관 냉랭함으로 일관했고, 강태주는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직접 저녁을 준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끝내 봉합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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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오토바이 몰래 앉은 민폐남...되레 "경찰 부른다" 욕설·협박
부산 해운대에서 한 남성이 외국인 소유 오토바이에 무단으로 올라타 소란을 피운 일이 발생했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운대서 벌어진 오토바이 무단 착석 시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공유됐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 A씨는 해운대 한 편의점에 잠시 들른 사이 자신의 오토바이에 한 남성이 올라타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A씨는 남성에게 다가가 "멋있다. 사진 찍어 드리겠다"고 말을 건 뒤 오토바이에서 비켜달라고 사정했다. 하지만 남성은 "어디 가서 뭐 하냐. 좀만 더 있겠다"며 고집을 부렸다. A씨가 "제 오토바이다. 내려와 달라"며 손을 뻗자, 남성은 "손대지 마"라고 반말하며 오히려 "경찰을 부르겠다"고 위협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작성자는 "남성이 A씨에게 욕설을 했지만, 결국 외국인의 힘과 덩치에 겁이 났는지 도망갔다"며 "외국인이 왜소했으면 바로 덤비면서 싸우자고 했을 것 같다"고 비판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락도 없이 남의 오토바이에 앉아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시비까지 걸고 있다", "외국인이 너무 착한 거 아닌가? 그냥 툭 밀어도 넘어질 것 같은 체격 차이인데", "주인이 내려달라는데 경찰을 부르겠다는 건 대체 무슨 발상이냐"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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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마곡사거리서 관광버스-오토바이 충돌…40대 남성 사망
서울 강서구에서 관광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남성이 사망했다. 3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1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사거리에서 관광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현재까지 버스 운전자 60대 남성과 탑승객 17명 중 부상자는 없는 상태다. 경찰은 양측 모두 신호를 위반한 것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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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같은 게 떠 있다"…반년째 못 찾던 '동거인 피살' 추정 시신 발견
경기 양평 남한강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이 시신은 함께 살던 지인에게 살해 당한 뒤 두물머리 인근에 유기됐던 30대 피해자로 추정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9분쯤 경기 양편군 양서면 남한강 수면 위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마네킹 같은 것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시신을 인양했다.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신은 지난 1월 14일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에서 같이 살던 30대 남성 A씨에게 피살된 피해자로 추정됐다. 경찰은 부검과 DNA 감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피해자가 배달용 오토바이 주유비 등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경기 양평군 용담대교 인근 남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시신은 사건 발생 이후 약 6개월 동안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피해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수사해 착수,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두 사람은 약 2년 전부터 오토바이 배달 대행일을 같이 하며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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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보다 시끄러운 배달 오토바이…경기도 '소음감시카메라' 띄웠다
경기도가 다음달 7일부터 전국 최초로 첨단 소음감시카메라를 성남시 수정구 2곳과 의정부시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문화 확산으로 늘고 있는 이륜차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도비 3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카메라를 설치한 곳은 설치 요청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소음감시카메라는 소음이 발생하면 소음 발생 위치를 실시간 탐지하고 소음도를 측정한다. 단속 기준 소음은 105데시벨(dB)이며, 이는 열차 통과 시 철도변 소음 100데시벨(dB) 보다 큰 소음이다. 다만 관련 법에서 단속 규정이 없어서 적발 시 직접적인 처분 대신 안내장을 발송할 계획이다. 도는 시범운영을 통해 고소음 이륜차 운행 특성과 발생 지역, 시간대 등을 분석하고, 축적된 자료를 앞으로 이륜차 소음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내 이륜차 소음 민원은 2019년 152건에서 2021년 807건, 2023년 1184건, 2025년 1181건으로 크게 늘었다. 플랫폼 기반 배달서비스 이용 증가와 함께 이륜차 소음이 도민 생활 불편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최근에는 소음감시카메라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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