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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는 차분하게, 김민석은 힘 있게…국회서 만난 두사람, 메시지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로 꼽히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만났다. 정 대표는 "당·정·청 원팀"을 강조했고 김 총리는 "당에 돌아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와 김 총리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6·3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각각 이같이 말했다.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나란히 옆자리에 앉았다. 중간중간 워크숍 책자를 살펴보며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민주당 새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두고 경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대표는 이날 차분한 목소리로 모두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이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들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은 명확하다"며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기틀을 다지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당의 험지로 꼽혔던 강원도 강릉과 동해 등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보여 준 눈부신 선전은 큰 감동을 줬다"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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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갑자기 잘해진 것 아냐" 박지성, 튀니지 압도 경기력 극찬 "월드컵 아닌 평가전 같았다... 유럽파만 100명"
박지성(45) JTBC 해설위원이 일본 축구의 경기력에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지난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던 일본은 이날 승리로 1승1무(승점 4)로 조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일본은 다음 3차전 스웨덴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일본은 전반 4분 나카무라 게이토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연결한 컷백을 가마다 다이치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는 이타쿠라 고의 전진 패스를 받은 우에다 아야세가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일본은 후반 24분 우에다의 패스를 받은 이토 준야가 오른발 쐐기골을 터뜨리며 튀니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후반 38분에는 우에다가 멀티골을 완성하며 4-0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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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성료…K-OTT 글로벌 진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스트리밍·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스트리밍 시장의 비전을 제시하는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투자유치 쇼케이스'는 지난 19~20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진행됐다. 쇼케이스는 혁신적인 미디어 기술과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에게 국내외 투자자와 바이어와의 투자 매칭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AI 서비스 △버추얼 프로덕션 △현지화 등 미디어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테크 부문과 OTT 플랫폼 송출을 원하는 국내 콘텐츠 저작권 보유 기업 대상의 우수기획안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공모에는 미디어테크 부문 23개사, 우수기획안 부문 15개사 등 총 38개사가 신청했다. 이후 부문별 경쟁을 통해 미디어테크 부문 10개 기업과 우수기획안 부문 9개 기업이 쇼케이스 현장 발표 기회를 얻었다. 주관기관인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는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부문별 평가 기준을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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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서 4골 골잔치…욱일기 반입은 '오점'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뒀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2차전서 튀니지를 4-0으로 완파했다. 1차전서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던 일본은 이날 첫 승을 기록, 1승1무(승점 4)로 조 2위에 자리했다. 튀니지는 2패(승점 0)를 기록했다. 일본은 전반 4분 만에 리드를 가져왔다. 골키퍼부터 시작된 정교한 패스 플레이로 단숨에 전방까지 도달, 튀니지 수비진을 무너트린 뒤 나카무라 게이토의 크로스를 다이치 가마다가 골로 연결했다. 가마다는 네덜란드전 극적 동점골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일본은 계속 몰아쳐 전반 33분 아야세 우에다가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 2-0을 만들었다. 후반전에도 일본의 좋은 흐름은 이어졌다. 일본은 후반 24분 이토 준야가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38분 우에다가 헤더로 멀티골을 넣으며 4-0을 만들고 대승을 거뒀다. 일본이 월드컵에서 한 경기 4골을 넣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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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1mm'에 웃던 日, 이번엔 1mm 모자랐다... 우에다 슈팅, 결국 '노골' 선언 "스페인전 미토마 생각나네"
일본 축구대표팀이 아찔한 '1mm 노골' 해프닝을 겪고도 튀니지를 완파했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완파했다. 지난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던 일본은 이날 승리로 1승1무(승점 4)로 조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일본은 다음 3차전 스웨덴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전반 4분 카마다 다이치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일본은 전반 10분 우에다 아야세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지 못해 노골 판정을 받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우에다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볼은 튀니지 선수를 맞고 굴절돼 골라인을 통과하는 듯했으나 튀니지 골키퍼가 골라인 위에서 극적으로 쳐냈다. 육안 상 볼이 골라인을 거의 넘어간 것처럼 보였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미세한 차이로 노골로 선언됐다. 득점이 무산되자 일본 팬들은 탄식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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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비켜!" 日 조 1위 경쟁 합류, 튀니지 4-0 완파하며 월드컵 첫 승... 亞 6연패도 끊었다
'한국 축구의 라이벌' 일본이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월드컵 첫 승을 수확했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이번 대회 일본은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함께 F조에 묶였다. 앞서 일본은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1-2로 끌려가던 후반 43분 '베테랑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우승후보' 네덜란드를 상대로 승점을 챙겼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출발이었다. 이어 2차전에서는 튀니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첫 승까지 챙겼다. 이로써 일본은 1승1무(승점 4)를 기록했다. 같은 승점의 네덜란드도 이날 스웨덴을 5-1로 대파했다. 네덜란드는 다득점에서 앞서 조 1위에 올랐고, 일본은 조 2위에 자리했다. 네덜란드가 대승을 거두면서 일본의 조 1위 경쟁이 쉽지 않아 보였지만, 일본 역시 튀니지를 큰 점수 차로 제압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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