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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경상국립대에 솔루션 공급…"학생·교직원 1년 무료 사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 라이너가 경상국립대학교에 '라이너 프로'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상국립대 학생 및 교직원 2만5000여명은 1년간 라이너를 '프로 플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 플랜에는 학술 특화 에이전트 '라이너 스콜라', AI 글쓰기 어시스턴트 '라이너 라이트' 등 솔루션이 모두 포함된다. 경상대학교는 라이너의 기술 신뢰성을 높게 평가했다. 라이너는 AI 환각 및 사실 정확도를 측정하는 오픈AI 글로벌 벤치마크 '심플큐에이(SimpleQA)'에서 95. 3점을 기록했다. 동일 계열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핵심 AI 검색 엔진 및 거대언어모델(LLM)을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학술 연구에 특화된 '라이너 스콜라'의 경우 전세계 4억6000만건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진과 학생들의 창의적 가설 수립과 지적 판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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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용어 가득한 등기부등본"…당근부동산, 등본 분석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당근마켓이 운영하는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이 부동산 매물의 등기부등본 분석 서비스를 개편해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당근부동산의 등기부등본 분석 서비스는 2022년 11월부터 제공돼 온 서비스다. 당근마켓은 그간 축적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등본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매물의 안전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당근부동산은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매물의 안전성을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집 담보 대출 규모가 보증금 보호에 영향을 미치는지 △집주인의 보증금 미반환 이력 또는 대출 연체로 인한 압류 이력이 없는지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 소지가 없는지 등이다. 당근부동산은 이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 설명한다. 예컨대 '집 담보 대출이 큰 편이지만, 보증금 전액이 법적 보호 대상이다', '이전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주택임차권 등기 기록이 있어 계약을 권장하지 않는다'처럼 설명해 관련법을 잘 모르는 이용자도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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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파머스,'AFPRO'서 '농협중앙회장상 수상… 양팔 로봇 기술력 인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농업 피지컬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메타파머스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2026'(AFPRO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부대행사로 진행된 'AFPRO 2026 어워즈'에서 우수상인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메타파머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휴머노이드형 양팔 농작업 로봇을 필두로 오이 수확 로봇, 딸기 수분 및 적화 로봇을 대거 공개했다. 작물을 정밀하게 인식하는 비전 AI 알고리즘과 실제 구동부를 제어하는 로보틱스를 결합해, 인지·판단이 물리적 농작업으로 직접 이어지는 농업 피지컬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로봇의 작업 속도와 제어 안정성, 농가 도입 비용 및 운영 방식에 대한 관람객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단순 수확 작업을 넘어 잎 제거, 적과, 작황 예찰, 운반 등 농가 현장에서 반복되는 노동집약적 작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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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영수증·전표 AI가 알아서 대조…이파피루스, 조달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문서 AI 전문기업 이파피루스가 연구비 정산·증빙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전자증빙 솔루션 'StreamDocs AI v1. 0'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하고 공공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은 연구비 정산 과정에서 영수증과 거래명세서 등 각종 증빙자료를 대조해야 한다. 상당 부분을 수작업에 의존하면서 오기입이나 증빙 누락에 따른 감사 지적과 예산 환수 등의 부담이 발생해왔다. StreamDocs AI는 소형언어모델(SLM)과 시각언어모델(VLM)을 결합해 각종 증빙문서를 자동으로 분석·검증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증빙서류를 올리면 AI가 품의 내역과 실제 영수증의 금액·날짜·장소 등을 교차 대조해 오류를 찾아낸다. AI가 판단의 근거로 활용한 문서 위치를 뷰어에 하이라이트로 표시하는 '근거 추적' 기능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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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신보, 서울 소재 혁신 스타트업에 '최대 40억' 보증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신용보증기금이 서울시 소재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40억원의 운전자금 보증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SBA는 이 같은 내용의 '혁신 스타트업 보증지원 사업' 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모집에서 SBA는 스타트업 10개사 내외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은 3년간 최대 4억원의 운전자금 보증을 지원받는다. 보증 비율은 1년 차 100%, 2년 차 95%, 3년 차 90% 등 기준으로 적용된다. 보증료율은 연 0. 7% 고정으로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금융지원과 함께 보증연계투자 추천, 경영진단 및 컨설팅, 잡매칭, 데모데이, 해외 전시 추천 등 비금융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2020년 1월 1일 이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혁신성장산업 및 유망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이 해당한다. 벤처투자유치 이력과 팁스(TIPS) 등 정부 R&D(연구개발) 수행 기업, 창업진흥원의 초기·도약 패키지 선정 기업은 우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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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버스, 수원에 50억 투자…AI 페트병 무인회수기 400대 설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고품질 페트(PET) 재활용품 유통기업 이노버스가 수원시에 5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기반 페트병 무인회수기 400대를 설치한다. 이노버스는 수원시와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AI 리사이클 로봇 '쓰샘 RePET' 150대를 설치하고 2027년까지 총 4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일 지방자치단체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이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대규모 무인회수기를 도입하는 것은 국내 첫 사례다. 이노버스는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투명 페트병을 수거·재활용하는 기후테크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 RePET'과 리워드 앱 '리턴'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무인회수기에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수거한 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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