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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입시 컨설팅이 10만원?…AI가 '적성·진로·미래' 찾아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고 바라봤다. 학교의 역할은 학생에게 과제를 내주고 평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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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배우듯 위성 만든다" 교육용 키트로 우주인재 키우는 이 남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이 성장하려면 결국 실제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코딩을 전공자가 아니어도 쉽게 배우는 것처럼 우주기술도 앞으로는 누구나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 최요셉 미라스페이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국내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주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년 설립된 미라스페이스는 교육용 위성 키트와 초소형 인공위성을 개발하는 우주 스타트업이다. 미라스페이스는 위성의 기본 구조를 배우는 입문용 키트에서 시작해 야외 통신, 로켓 비행시험, 성층권 탐사를 거쳐 실제 궤도 위성 개발·운용까지 이어지는 5단계 교육과정을 만들고 있다. 현재 레벨3까지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 3월에는 교육용 위성을 실제 사운딩로켓에 탑재해 약 2㎞ 고도까지 발사하는 실증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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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몸 쓰는 법 터득"…'로봇 훈련소'에 꽂힌 모험자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드웨어가 다음 버전으로 넘어가는 가장 큰 병목이 새로운 제어 학습을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작업이 보통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는데 저희는 이 과정을 AI가 일주일 만에 스스로 배우게 하고자 합니다. " 로봇이 사람처럼 스스로 자기 몸을 탐색하며 움직임을 익히는 기술로 업계의 난제를 풀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올해 3월 설립된 로바이다. 로바이는 최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정원영 로바이 대표와 이 회사에 투자한 신찬울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팀장을 만나 창업 배경과 투자 이유를 들었다. 정 대표는 서울과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기계공학 학·석사를 마친 뒤 2022년 9월부터 씨앤에이아이(CNAI)에서 AI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2024년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엔젤로보틱스에서 펌웨어 및 로봇 제어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두루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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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뒤집어놓는 표현 "감기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남성보다 여성이 상대방의 맞춤법 오류에 대해 더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분의 여성은 맞춤법이 틀리는 남성 때문에 대화를 중단한 경험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소셜 데이팅앱 위피(WIPPY)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한글날을 맞아 위피 이용자 518명을 대상으로 '연애 상대의 맞춤법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만남에서 메시지가 상대방의 첫인상과 대화 태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맞춤법이 호감과 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는 설명이다. 성별에 따라 맞춤법 오류를 받아들이는 정도에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여성 응답자의 70. 9%가 연인이 맞춤법을 반복해서 틀린다는 이유로 헤어지는 것을 이해한다고 답했다. 반면 남성은 38. 8%만 '이해한다'고 답했으며 절반 이상인 50. 8%는 '예민하다'고 평가했다. 맞춤법 오류가 실제 호감과 대화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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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CCK솔루션에 전략적 투자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터프라이즈 AX(AI전환) 전문기업 CCK솔루션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CCK솔루션의 주력 제품은 AI 업무 플랫폼 'Noa'다. CCK솔루션은 감사 절차를 수행해 감사조서를 작성하고 대량의 거래 내역을 전수 검증하는 회계 솔루션에서 출발했다. 여기서 쌓은 정확성과 완전성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Noa는 방대하고 복잡한 문서 업무를 자동화하는 문서 AI를 비롯해 사무 업무와 금융 업무 등으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회계법인 시장에서는 이미 국내 주요 회계법인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고객사에 소속된 회계사를 모두 합치면 국내 전체 회계사의 절반 수준에 이른다. 이러한 기술력은 지난 5월 조달청 '2026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 대상 수상으로도 인정받았다. CCK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국산 AI 풀스택' 고도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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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LY ASIA G-VENSDAY' 개최…부울경 스타트업 글로벌 IR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유망 스타트업 11곳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앞에서 사업모델과 해외 진출 전략을 선보였다. 시리즈벤처스는 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CONNECT Stage에서 '2026 FLY ASIA G-VENS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시리즈벤처스가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울경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를 연결해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IR 데모데이에는 △엘바 △쿨스 △엠유트론 △유웰나우 △와이즈바이오 △필히트 △훙크테크놀로지스 △레비온 △틴들로 △잉크플록 △랩오브어패럴 등 11개사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각사의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한 뒤 투자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투자·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참여 기업은 시리즈벤처스가 운영하는 각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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