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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KTX 내 소란 지적에 '사과'…"들뜬 마음에 이성 잃었다"
개그우먼 이경실(60)이 기차 안에서 큰 목소리로 대화하다가 지적받았다며 사과했다. 이경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오랜만에 대학 친구들과 알찬 1박 2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며 "모두가 바빠 좀처럼 짬이 안 나는 스케줄 한 달 전부터 조정하고 실행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경실은 기차 안과 부산역, 식당 등에서 친구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경실은 지난 7일 오전 8시 15분 부산행 KTX 열차를 이용했다며 "역에서 근무하는 후배 만나 오랜만에 인사 나누고, 3명이 나란히 A, B, C 좌석 쪼르르 앉아 들뜬 여행 시작"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경실은 열차 안에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지적받았다며 "(들뜬) 그 기분으로 대화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지적도 받았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친구들과의 여행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며 "이제 잘 안 들리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바다 산책을 즐기고, 광어 숙성 회와 돼지갈비를 먹었다며 여행 과정을 꼼꼼히 기록했고, 친구들과의 1박 2일 부산 여행이 꿈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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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박미선 97년생 아들, 성 바꾸고 '최상엽'으로 배우 활동중
개그우먼 조혜련이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딸과 아들을 칭찬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박미선이 출연한 웹 예능 '신여성' 27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미선은 2014년 12월 유방암 진단 후 항암 치료를 받던 시절을 회상했다. 박미선은 "아프면서 '가족이 있어야 하는구나'라고 느꼈다. 우리 딸이 나한테 하는 거 보고 '자식이 있어야 하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박미선) 딸도 연기 전공이다. 엄마를 전부 다 기록하고 다 편집해서 올렸다. '나는 박미선'도 딸이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경실 역시 "지극정성으로 잘하더라"라고 박미선 딸을 칭찬했다. 조혜련은 박미선 아들을 언급하며 "언니 아들이 연극배우로 활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걔가 알고 보니 언니 아들이더라. 성(姓)을 최 씨로 바꿨더라. 그때는 박미선 아들인지 전혀 몰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귀엽고 잘생겼는데 연기도 잘했다"고 칭찬했다. 조혜련은 "재밌는 게 아들이 연기하는데 봉원 오빠가 미선 언니랑 언니 동생이랑 연극을 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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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 신기루, 결혼 7년 차 권태 고백…"왜 살아야 하나 싶었다"
개그우먼 신기루가 결혼 생활 중 권태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개그우먼 신기루, 개그맨 이선민이 출연한 웹 예능 '신여성' 26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조혜련은 신기루에게 "너희는 안 싸우냐"라며 부부싸움에 대해 물었고, 신기루는 "자주 같이 있지 않으니까 (잘 안 싸운다)"고 답했다. 이어 "연애할 때는 진짜 많이 싸웠다"며 "저는 기본적으로 사랑은 질투라고 생각한다. 누가 날 질투 안 하면 사랑하지 않는 거라 생각해서 계속 싸웠다"고 회상했다. 신기루는 "어느 순간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하나?' 싶더라. 예전에는 옆에만 있어도 찌릿찌릿했는데, 이제는 그런 감정이 없어졌다"고 권태기가 왔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랑이 막 끓어오르지도 않는데 왜 이 제도 안에 갇혀 살아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더라. 싫지도 않고 예전처럼 너무 사랑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기준에서는 싸울 일도 없는 게 짜증 났다. '왜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크게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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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내 인생?" 조혜련, 박정민에게 영화 제목 잘못 보내고 '진땀'
개그우먼 조혜련이 배우 박정민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자랑했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회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조혜련은 "나는 배우 박정민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김효진은 "부탁할 게 있었던 거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원래 박정민 배우를 정말 좋아했다"며 "특히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대역 없이 직접 연주한 모습에 존경심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러 갔는데, 이후 박정민 씨가 감동을 받아 내가 출연한 '사랑해 엄마' 연극을 보러 왔다"며 "그 일을 계기로 친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혜련은 박정민과 주고받은 문자 일화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유튜브 영화 토크쇼에 출연하게 돼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야기를 하겠다고 문자를 보내려 했다. 근데 실수로 '개같은 내 인생'이라고 적어버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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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도 몰랐다…김지선, 이석증 숨기고 연극 강행 "죽을 뻔했다"
개그우먼 김지선이 연극 공연 중 심한 이석증으로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회에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선은 "연극 '사랑해 엄마'를 하다가 죽을 뻔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선은 "나는 아이 넷을 낳기도 했고 이제 젊은 나이도 아니다. 그러다 보니 이석증이 찾아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극 공연을 하던 중 어두운 무대 뒤를 이동하는데 어지럼증이 너무 심해서 어디가 벽인지도 구분하지 못했다"며 "결국 공연 직전에 벽에 머리를 부딪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지선은 특히 무대 위 장면이 더욱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김지선은 "극 중 엄마가 죽는 장면이 있는데 원래는 옆으로 누워야 한다"며 "그런데 이석증 환자에게 가장 안 좋은 자세가 옆으로 눕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옆으로 누우면 눈앞이 빙글빙글 돌고 심하면 구토까지 나온다"며 "그 장면을 연기하는 과정이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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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조혜련, 사이판서 나체로 태보" 폭로…현장 초토화
개그우먼 김효진이 과거 태보 비디오 촬영을 준비하던 조혜련이 숙소에서 알몸으로 운동을 해 당황스러웠다고 폭로했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회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다양한 추억담을 공개했다. 이날 김효진은 과거 조혜련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났던 일화를 꺼냈다. 김효진은 "서경석 씨를 동시에 짝사랑하면서 서로 불편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그런데 우연히 둘이 사이판 여행을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내가 먼저 여행 가자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김효진은 "안 간다고 하면 맞을 것 같아서 갔다"고 농담한 뒤 여행 중 관계가 더 어색해진 결정적 사건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그때 언니가 '태보 다이어트' 비디오로 큰 인기를 얻고 2탄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밤마다 숙소에서 운동하는데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태보 연습을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가뜩이나 서먹한 관계였는데 알몸으로 운동하니까 너무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그때는 간접조명이었다"고 해명했지만 김효진은 "간접조명이면 안 보이는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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