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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이민성 감독 사과, '최고 활약' 선수들 AG 충격 탈락
충격적인 탈락이다.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엔트리 수는 제한돼 있고, 대표팀 선수 구성은 감독 고유의 권한이지만 예상을 크게 벗어난 결정에는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 이민성 감독은 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23명의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9명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로 구성됐고, 나머지 14명은 K리거로 이뤄졌다. 최대 3명을 24세 이상 선수들로 선발할 수 있는 와일드카드엔 이기혁(강원FC)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낙점을 받았다.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로 대표팀이 구성돼야 하는 상황. 그런데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일부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 K리그 전체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상만 놓고 보면, 대표팀 승선은 물론 대회 주전으로 활약해도 손색이 없는 이들의 제외라 팬들도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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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야말' 박승수 깜짝 발탁…이민성호,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발표
4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민성호의 최종 명단이 공개됐다. '코리안 야말' 박승수(뉴캐슬)를 비롯해 '2006년생' 양민혁(토트넘) 등 유럽파가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김지수(브렌트포드) 등 유럽 무대에서 뛰는 9명과 강상윤(전북 현대) 등 K리그 소속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대 3명까지 선발할 수 있는 24세 이상 와일드카드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한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이 발탁됐다. 이 감독은 대한축구협회(KFA)를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위해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이어 왔다"며 "지난해 치른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초 U23 아시안컵까지 다양한 국제경기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경쟁력과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의 방향성을 더 명확히 했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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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양민혁·배준호 등 유럽파 9명' 이민성호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발표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한민국 남·여 대표팀 최종 명단을 9일 발표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에는 배준호(스토크시티), 김지수(브렌트포드), 양민혁(토트넘)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9명과 강상윤(전북 현대) 등 14명의 K리그 선수들이 선발됐다. 최대 3명까지 뽑을 수 있는 24세 이상 와일드카드는 양현준(셀틱FC)과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FC)이 발탁됐다. 이민성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목표를 위해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이어 왔다"면서 "지난해 치른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올해 초 U23 아시안컵까지 다양한 국제경기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경쟁력과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 경험들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했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안컵 이후 진행된 두 차례 소집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과 성장 정도를 다시 평가했고 여러 조합을 실험하면서 팀의 조직력과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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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군 면제' 받았던 AG 와일드카드, 올해엔 이기혁·양현준·엄지성 낙점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 나설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이기혁(26·강원FC)과 양현준(24·셀틱)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낙점됐다. 9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이들이 포함된 남자축구 대표팀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와일드카드를 포함한 최종 명단은 7월 중순쯤 발표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참가하는데, 이 가운데 최대 3명까지는 24세 이상 선수를 선발할 수 있다. 한국 U23 대표팀 사령탑은 이민성 감독이다. 한국은 지난 2014 인천 대회 당시엔 박주호·김신욱·김승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땐 손흥민·황의조·조현우, 2022 항저우 대회 땐 백승호·박진섭·설영우가 각각 와일드카드로 나서 금메달에 힘을 보탠 바 있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가 병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당시 금메달을 통해 극적으로 병역 특례를 받은 덕분에 유럽 등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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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활약' 이기혁·엄지성·양현준, 와일드카드 낙점…금메달 노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이기혁(강원), 엄지성(스완지 시티), 양현준(셀틱)이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축구계 관계자는 "대한축구협회(KFA)가 지난 1일 이기혁, 엄지성, 양현준이 와일드카드로 포함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최종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는 23인 엔트리로 치러진다. 출전 자격은 23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지며, 연령 제한을 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3명을 선발할 수 있다. 이 감독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세 선수를 와일드카드로 선택했다. '홍명보호 신데렐라'로 불리며 월드컵 무대에 깜짝 발탁된 이기혁은 수비와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K리그2 영플레이어상과 베스트11을 수상한 엄지성은 현재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 중이며, 이번 월드컵 멕시코전에서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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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카 단장이 직접 亞시장 돌며 찍었다... 이현주 활약에 더욱 확신한 '스타상' 박시후 성공 예감
한국 축구 유망주 박시후(19)가 충남아산을 떠나 포르투갈 1부리그로 직행했다. 아로카 FC에서 첫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선다. 포르투갈 아로카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박시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충남아산 구단도 같은 날 박시후의 이적 소식을 전했다. 포르투갈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는 50만 유로(약 8억 8000만 원) 수준이다. 박시후는 아로카에서 등번호 77번을 달 예정이다. 박시후는 지난해 7월 충남아산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특급 유망주다. 포지션은 공격수로, 양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박시후는 프로 첫해였던 지난 시즌 K리그2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올해도 9경기에서 1골을 넣으며 활약을 이어갔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아로카의 러브콜을 받았고,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박시후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축구 부문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수상자 선정위원회는 박시후에 대해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 측면에서의 슈팅,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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