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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관희·KCC 김동현, 보수 합의 실패→조정 신청! 변준형·허훈은 '8억' 보수 공동 1위
2026-2027시즌 KBL 무대에서 활약할 국내 선수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서울 삼성의 이관희(38)와 부산 KCC의 김동현(24)이 소속 구단과의 연봉 협상에서 평행선을 달리며 결국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이런 상황에서 안양 정관장의 변준형(30)과 부산 KCC의 허훈(31)은 나란히 8억 원의 고지를 밟으며 새 시즌 최고 연봉자로 우뚝 섰다. KBL은 30일 2026-2027시즌 국내 선수 등록 마감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10개 구단에서 총 172명의 국내 선수 및 아시아쿼터 선수가 등록을 완료하며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예비 절차를 마쳤다. 이번 선수 등록에서 가장 큰 화두는 마감 시한까지 도장을 찍지 못한 이관희와 김동현의 행보다. 두 선수는 소속 구단과 보수 합의에 이르지 못해 KBL에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이들은 향후 KBL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차기 시즌 연봉을 최종 확정 짓게 될 예정이다. 구단과의 치열한 줄다리기 끝에 조정 신청을 선택한 두 선수가 어떤 결과를 성적표로 받아들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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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김태술, 강남 건물주라더니…"예물 주식 수익률 75%"
전 농구선수 김태술이 아내인 배우 박하나에게 예물로 받은 주식의 놀라운 수익률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최여진 김재욱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여진 김재욱 부부는 김태술에게 "결혼식 예물을 주식으로 받았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김태술은 "저는 (아내에게) 예물 반지를 해줬고 제가 반지를 안 끼니까 주식으로 달라고 했다"며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결국 주식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거기서 3분의 1은 안정적인데 투자하고, 3분의 2는 공격적으로 투자했는데 그게 많이 올랐다"며 "수익률이 75%"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올랐을 때 빼서 바로 그날 (아내에게) 다른 반지 하나 더 사줬다"며 뿌듯해했다. 이를 들은 MC 김구라는 "잘했다. 선견지명이 있다"고 감탄했다. 앞서 박하나는 지난해 7월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저도 (김태술에게) 예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주식으로 사달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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