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지역 경호업계 한자리에…'ONE TEAM' 패치 수여로 결속 강화
김성식 협회장 "회원 권익 강화·전문 인재 양성·사회 안전 지원 확대" 선언

"경인지역 최고 경호인들 'ONE TEAM'으로 뭉쳤다."
경기·인천지역 경호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안전인협회가 지난 19일 오후 '화합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협회 임원진과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안전인협회는 인천과 경기 지역 주요 경호업체로 구성된 단체다. 김성식 회장을 비롯해 이봉원 부회장, 장병진 이사, 정구인 이사 등 임원진과 김다룸 사무국장으로 집행부가 구성돼 있다.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에 기반한 경호업계 전문성 강화에 힘을 쏟는다.
화합의 밤 행사는 협회의 활동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경호 산업의 변화 흐름과 현장 안전의 중요성, 회원 권익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ONE TEAM' 패치 수여식도 마련됐다. 협회 임원진은 회원들에게 직접 패치를 전달하며 "우리는 하나의 팀"이라는 메시지와 미래비전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대한안전인협회는 경호원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며 성장했다"며 "회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협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현장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우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교폭력 피해자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경호 지원에도 참여해 사회 안전망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인천시 주짓수협회 이사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시 주짓수협회는 김 회장에게 이사 임명장을 전달하며 향후 양 기관 간 협력과 교류 확대 의지도 밝혔다.